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도시녀 입니다.
매일매일 톡만 즐겨 보다가 저도 판이란걸 쓰는날이 오네요 ㅋㅋ
전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몸집도 있고 통통하니 듬직하기만 한 남자이지만
3년이 지난 시간에는 전 아직도 잘생긴 왕자로 보이기만 하네요 ㅋㅋ
(죄송해요 이런 무개념 멘트...ㅠ)
제목처럼 남자친구 집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만 살고 있는 집이 아닌 부모님도 함께요 ^^
갈곳이 없는 저를 거두어 주시고
회사일로 바쁜 저한테 밥도 챙겨주시고 빨래도 해주시는
저에겐 길러주시는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인 분들이세요
톡을 보다보면 정말 어렵고 힘든 환경의 주부님들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글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저희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평생을 함께할 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 ( 남자친구 하고는 나이차이가 2살이 나요^^)
결혼은 2년 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은 지금 남자친구하고 할거구요
사람일 모른다
조심해라
이런이야기 안들어 본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좋은 부모님과 또 언제나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오빠
또 끝까지 믿어주는 식구들이 있기때문에
저는 정말 너무 행복하답니다.^^
톡만 읽다가 자랑하고 싶어서 한번 써 봤는데
선플도 악플도 감사히 받을께요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고
또 서로에게 존중과 사랑을 보답하는 저희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날씨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