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건설감리회사이고 공사기간도 다 끝나갈 무렵이라. 뭐 웬래도 일은 시공사 아님 내가 서류다 챙기고 탕비,우편물보내로... 가는것까지(주유비 일체없고 월104에서 내부담) 똥개아닌 똥개 노릇을 여태 했네요. 급여104만원 기름값 일절없고요. 나이가 33이라. 뭐 딱히 갈곳도 없이 그냥 출퇴근 칼퇴근이라는것과 일도 뭐 어려운일은 없습니다. 회계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막판이 되니 짜증이 확밀려오네요... 돈을 많이 받으면 힘들어도 다닐맛 나겠는데.. 그냥 똥개짓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 일시키는 놈은 개 자 식 입으로만 일하고 웬 말이그렇게 많은지 노인네들 그리고 다들 손하나 까딱안하는지.. 노인네 제일 많은 드신사람이 63인데.. 40대가 2, 50대 1 , 육십대2명 이네요..단장포함헤서.
사무실 가설사무실이라 앞/옆에 칸막이 일체없고 서로가 좋은거 않좋은거 다보이고 인쇄나 복사할떄 일어나면 다보이고 노인네들 쳐다보는것도 죽여버리고 싶네요
책상 위치도 제가 제일 밑에서 있습니다. 옆보습 안보이게 한답시고 컴본체 책상위로 올려놓고 가려놓습니다. 맞은편도 서로 쌍방이 얼굴 맞대기도 싫고 그래서 책꽂이 위에 탁상용 달력 올려놓고, 요즘 버려도 중고 가전제품에서 안가져 간다는 그 모니터 CRT모니터 쓰고 있네요... 휴~~~~이제와서 한탄 해봤자지만 이거 불쾌지수 높은 여름 사기 떨어집니다.
막상 나이도 있고 워크넷이나 잡코리아보면 갈곳도 마땅이 없고.. 컬리티를 쌓으려고 자격증공부를 책펴놓고 하지도 못하겠고 컴 웹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냥 저냥 이리저리 돈은 적게받고 똥개짓하려니... 가기 떨어지네요.
그러기 위해서 다른 좋은곳을 가기위해 자젹증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넓은 사무실 마대질도 숙소 딸려있는 바닥도 어쩜 빗자루질 한번안하는지 자빠져자는 인간은 지금은 없지만. 아침점심 단장 커피 다다 받치는것도 이젠 하기싫으네요..
단장이 착해서 미운건 없는데... 이거 완전 노친네들 딱까리 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