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독 다양한 장르 & 다양한 컨셉의 공연이 넘치네요~
그 중에 내가 가고 싶은 공연 3개만 모아모아봤습니당~ 히힛-
먼저 제일 가고 싶은 2010 공연 1순위는 국내 최초 비치 페스티벌인 썸머 위크앤티
공연인데요... 요 위크앤티 덕분에 올해 공연이 더 다채로울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 일단 국내 최초의 비치 페스티벌인데다가 락페가 주류인데
그 락페 속에서 유일한 힙합&일렉트로닉 공연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당~
락페가 활성화 되기 시작할 땐 락 시장의 침체에서 공연을 보기 힘든 락 매니아들을
위해 좋은 공연이라고 했지만 너무 락공연만 주구장창 있다보니 오히려 다른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외받는 듯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내가 좋아라 하는 카니예 웨스트가 헤드라이너로 온다는 소식은 더할 나위 없이
2010 썸머 위크앤티를 기대하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국내 뮤지션으로는
DJDOC와 타이거JK, 윤미래 등 정말 국내 최고라 일컬을 만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니까
더더더더더 좋다는...... ^_____________^
그리고 2010 공연 중 가보고 싶은 2순위 공연은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입니다.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이구요...
지산밸리 리조트에서 공연을 하구요... 헤드라이너로 매시브 어택, 펫샵보이즈,
뮤즈가 확정됐구요.. 그 외에도 30여 국내외의 유명 락밴드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당
딱 휴가 절정기에 락페를 하니까.. 락 좋아하시는 분들은 휴가냐, 락페냐...
둘 중에 고민하겠지만 결국은 락페를 선택하겠죠????
락 매니아들에게는 정말 1년에 한번 있는 기다리고 기다리는 공연일테니까요~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락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두 한번씩 다녀오면 온갖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해소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2010 공연 중 가장 가고 싶은 3번째 공연은 바로바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사실 작년 펜타포트는 약간 미약한 라인업으로 락 매니아들을 지산에 빼앗기고..
그래서 안좋은 후일담이 많이 들렸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심기일전하고
작년보다 훨씬 강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왔네요~
헤드라이너는 스테레오포닉스, 이안 브라운, 그리고 이름 생소한 Hoobastank...
7월 23일부터 25일까.. 바로 다음주에 공연 시작이네요~
아 정말 다 너무 가고 싶은 공연들인데요.. 사실 티켓 가격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다 보니... 다 갈 수는 없고... 하나 콕! 찝어 다녀와야 하는데 말이죠...
아직까진 국내 최초 힙합&일렉트로닉 공연인 썸머 위크앤티에 마음이 쏠리네요
가서 신나는 비트에 맞춰 더 신나는 여름 휴가 보내야겠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