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유럽챔피언십 동메달. 독일의 여성 장대높이뛰기 대표선수이본느 부시바움(Yvonne Buschbaum)이 은퇴한 뒤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성으로 변신한뒤 남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최근 잡지 화보에서 발리안은 우람한 어깨와 뚜렷한 식스팩, 멋스럽게 난 턱수염까지 완벽한 남성의 외모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수술은 대단히 힘든 과정이었으며 아직 나에겐 넘어야 할 산이 숱하게 존재하지만 남성이 된 것이 내인생에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 준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늘 부정하기만 했던 나를 찾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스럽다.”고 만족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