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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상촌 톤레샵

강유화 |2010.07.18 02:12
조회 110 |추천 0

"몇년전 한 가족이 여행을 왔어.

버릇없고, 철없는 아이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그런 그 아이가 톤레샵 호수를 둘러본뒤 한동안 말이 없는거야. 그러더니 나에게 물어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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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전 지금까지 제가 한국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제가 이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니가 저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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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어머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아들에게 뭐라 말을 해줬냐고 물어보드라고. 난 그냥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라고 말했지. 그 어머님께서 눈물을 닦으시며 그러더라고. 자기 아들이

"감사하다고, 공부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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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난 뒤 3년후 모르는 메일이 왔어.

메일을 열어보니 그 사내아이였지.

아저씨 말대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지금은 서울대에 갔다고..."

 

- 너무 멋진 우리가이드아저씨 말씀중 -

 

아 나도 고등학생때 가볼껄 ㅋㅋ

But 난 부모님께 감사하는 착한아이였으니 깨달음이 덜 했을꺼야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620 Tonle 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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