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 전에 우린 헤어졌습니다 . 서로 사랑하던 상태 에서 깨졌습니다.
그날 깨진날엔 제가 좀 서운한게 있었습니다. 자기가 계속 미안하다고 햇었는데
저는 화가너무 난 터라. 풀어지지도 않으니까. ( 전 화나면 막말을 하거나 아예 무시하거나 엄청 암튼 성격 안좋거든요.;;)
결국엔 .자기가 먼저 제풀어 지쳐서..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헤어진날엔 정말 화가많이 나있었던터라 행복해란 말만하고 그대로 끝났습니다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그담날 되니까 좀 허무하더라구요.
우리 2년반의 사랑이 이것밖에 안됬나? 싶더라구요
그냥 저도 여자인지라, 그때 네이트온에서 제가 말못한 얘기들을 문자로 보내자 생각하고
약간 튕기듯이 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문자보냈습니다..
( 제 친구가 자존심상하게 왜 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보내냐고 그러더라구요.)
( 이때까지 니가 얼마만큼 힘들고 내 성격에 지쳐있었던 상태였어서 그런지 니가헤어지자고 햇을까? 솔직히 이때까지 니가 너무내성격에 힘들었었던거 같아.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만약에 딴애랑 사겨도 꼭 사랑표현 하고..절대 상처주지말고! ....미안해 이젠 더 좋은여자만나.. 절대 문자 답장 보내지마. ) 라고 보냈어요
근데 답장 오더라구요 10분뒤에 ;그리고 이렇게 왔어요.
대충 기억은 안나지만..(컬러메일이어서 길었습니다...대충 간추려서..;;)
( 이제 누구와도 사랑을 못할거같아.. 누나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지쳐... 누난 그리고 너무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었었던거같아.. 좋은남자 만났으면 좋겠어.
누나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잘있어! )
이렇게 왔었어요 . 그래서 그문자에 너무 서운하고 힘들어서 하루내내 울었거든요?
그담날 되보니까 괜찮더라구요.
근데 일주일 간격씩으로 해서 발신자표시제한이 오더라구요..
6/15일날 오고.. 6/20일날 오고.. 그리고 7/2 일 날오고..
이떄까지 발신자표시제한 그애 인게 티났었거든요.
근데 7/4일날에 그애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ㅋ
7/2일날.. 발신자표시제한.. 그애 인거 티났었었는데, 나한테 발신자 표시제한 하고나서
바로 이틀뒤에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그날도 울었어요.. 너무 허무해서.. 이젠 사랑못할거 같아서 믿지못할거 같아서........
그 담날 부터 그애 홈피를 계속 갔었었는데 그애 홈피가 업뎃 될때마다
제 홈피 투데이가 그냥 그날마다 높더라구요.
그애가 싸이 할떄마다 내홈피 오는거 같더라구요.
도데체 이건 무슨경우?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제 홈피들리는 걸까요...
그렇게 모질게 갔으면서. 여자친구도 사귀면서....
사람만 자꾸 혼동되고.. 힘들게.....휴.. 내 부주의인거 알지만..
이글을 마지막으로 미련도 버릴려구요. 하지만 그애 심리를 알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