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 & 조언 감사합니다...물론 욕도 감사합니다^^
휴대폰 요금은 저희도 심각하다 생각하에 요금제를 커플 요금제로 변경하구
되도록이면 네이트 문자나 사무실 전화 사용하기로 했구요..
보험 실비혜택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실비혜택 받을수 있긴한데 하루 개인부담금 5000원은 제하고 돌려받을수 있는데;;
하루 진료비가 5000원씩 이라... 그리구 나머지는 약값이라 뭐..어떻게
받을수 있을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제가 좀 진단받은 병이 많아 보험을 갈아타기는 어렵구요^^
또.... 식비는 .. 어머님이랑 셋이서 살기땜에 어느정도는 해야했기에..;;;
줄여보도록 해볼게요^^ 남편 차비두요~!!^^
수입의 대부분이 저한테 나가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남편될 사람한테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잘해주려고 노력중이구요~
그러니까 꼭 그렇게 콕 찝어서 욕하실 필요없으세요~^^;;;
그럼 모두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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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7살 된 처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시어머니 될 분이랑 남편될 사람이랑 동거중이구요..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ㅠ그냥 동거중에 있다는..)
남편될 사람(이하 오빠) 이랑 저랑 맞벌이를 하면서 매달 수입이 270만원입니다.
그런데 매달 적자인생이네요....ㅠ
이래서 언제 돈모아서 언제 식을 올릴지...
저희 씀씀이 체크 좀 해주세요...ㅠ
고정지출
적금 : 50만원(이건... 시어머니 되실분이 저희가 돈 안모으는것 같다며.. 어머니가 버시는 푼돈이랑 같이 모아주신다면서 매달 가져가십니다...)
개인회생납입금 : 35만원( 저희 집(친정) 사정으로 인해 빚을 졌던게 있었는데 계속 제 월금 전부로 대출금 갚아가다 결혼자금도 모아야 하고 살기도 살아야할것 같아 신청해서 매달 갚아가고 있습니다
핸드폰요금 : 30만원 ( 오빠꺼랑 제꺼랑 합쳐서...좀 많이 나가는거 알고 있습니다..ㅠ 기계할부금도 아직 남았고... 요금제 이번에 변경 했습니다)
오빠차비 : 30만원
곗돈 : 6만원
보험료 : 10만원(제꺼)
용돈 : 10만원(오빠 5만원, 저 5만원)
인터넷료 : 3만원
변동지출
도시가스비 : 평균 3만원 (여름이라...)
식비 : 20만원 (한달에 장보기 4번~5번정도)
경조사비 : 15만원(요즘 최근에 많이들 결혼 하네요...;;)
문화생활비 : 3만2천원 (한달에 영화두편 보기)
의료비 : 40만원~50만원 (제가 몸이 좀 많이 안좋아서 한의원 진료랑 약값;;;)
남는돈 대략 4만8000원.....
매달 이런식입니다....
시어머니 되실분은 저희집 사정이 안좋은건 알고 계시지만 제가 개인회생하고 매달 돈 갚고 있는거 모르십니다...
그래서 더더울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글씨체가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그래서 글씨체 바꿨구요.. 선물받은거라.. 하고 있는거구요..
막 지르고 살진않아요...^^ 욕은 삼가해주세요..
저 맘 여린 여자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