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렌지에센스 만들기

영숍스토리 |2010.07.20 15:25
조회 1,029 |추천 0


 


 


 


천연 에센스 겸 자외선 차단제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에센스로  각종 공기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이 피부에 흡착되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모공을 막는 것을 방지하는 오염 방지막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피부 지킴이 라고 할 수 있다. 이 천연 에센스는 철마다 다른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향이 좋은 천연과일을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도 초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천연으로 유수분을 조절하는 에센스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에센스는 일반 로션처럼 에멜젼이 아니기 때문에 흡착성이 없어서 오염을 촉진하지도 않고, 피부가 적당히 숨쉴 수 있는 통로를 만들 정도로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모공을 막지 않고도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다. 평소 작은 용기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메이크업 위에 뿌려주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줘서 오후가 되면 화장이 번들거리는 것도 줄여 준다.




  ♣ 재료


 


정수한 물 50cc, 10g 정도되는 레몬, 모과 ,오렌지 중 1개(값싼 제철 과일을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서 얇게 채썬다./모과는 씨방만 제거하고 모두 사용하고, 오렌지와 레몬은 껍질만 채 썰어 놓는 다),알코올(에탄올)13cc ,물 끓일 주전자, 화장품을 담을 작은 유리병, 커피여과기와 여과지




  ♣ 만드는 법




1.물을 주전자에 넣고 펄펄 끓기 시작하면 그대로 5분을 더 둔다.


2.끓인 물을 완전히 식힌다.


3.식은 물과 분량의 에탄올을 섞는다.


4.섞은 물에 준비해 놓은 과일 채를 넣고 밀봉해서 상온에서24시간, 또는 냉장으로 36시간


을 그대로 놓아둔다.


5.(4)를 꺼내서 여과지로 껍질들을 모두 걸러내고 용액만 병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 사용법


 


1.필요한 양만큼 덜어서 사용한다.


2.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은 2~3번에 걸쳐서 덧바른다.


3.얼굴에 바른 직 후 물기가 조금 많게 느껴지는 게 가장 적당한 사용양이다.


4.남성들 면도 후에 사용해도 좋고, 어린이가 사용해도 좋다.


5.유분이 없는 에센스라서 피부에 나쁜 물질이 흡착되지 않고, 보습력은 강하기 때문에 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에센스로 촉촉함이 필요한 피부에 최고다.


 


  ♣ 레몬 모과 오렌지 껍질을 이용하는 이유




레몬 모과 오렌지 등의 껍질에는 특유의 정유성분이 들어 있어서 외부공기와 만나도 변질이 쉬 되지 않는다. 일반 로션이나 크림등의 경우 바르고 난 후 먼지등의 흡착으로인한 오염으로 피부트러블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런 과일의 천연정유 성분으로 만든 에센스는 먼지를 흡착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오염가 낮다는 최고의 장점이다. 


 


처음 이런 천연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수분부족감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은 그동안 지나치게 인공적으로 유수분을 공급하던 습관 때문이고, 또 이런 인위적인 유수분 공급을 위해 각질제거를 지나치게 많이 한 사람들의 피부는 예외 없이 건강한 각질까지 모두 녹아 없어진 경우가 대부분으로 피부의 유수분 함유 공간이 그만큼 줄어든 것이라는 말이다.따라서 처음에는 여러번 덧발라야 만족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만족하게 된다.


 


출처 /자연에서 배우는 피부 살림법/김효진 지음/예인한의원원장/보보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