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임체 싫어하시는 분들은 스크롤 다운다운 하시다가 빨간 줄 밑에서부터 보시면됩니다![]()
걍 어찌어찌 톡 된거니,
너님들 다 무표정으로 읽었더라두 리플은 빵끗 따뜻하게 써주심 안될까여?![]()
융통성제로 동생님 홈피 공개해여! 관심 좀 주세여
www.cyworld.com/lovelyks2
음임체 ㄱㄱ
모니터 앞에서 열심히 스크롤 내리고 계실 전세계 톡커님들 앗녕![]()
오늘은 지난 번 '20女, 건망증 에피소드 1탄'에 이은 2탄 쏴드리게씀.
솔직히 재미없따 하시는 분들 패스~ 하셔두 괜춘함....난 쏘쿨한 여자니까.........
......................암쏘쿨
(힝힝잉잉징징)
*아, 이번판은 내 모태시크 동생님의 이야기임, 건망증이라기보다
융통성 제로 혹 노융통으로 불리우는 여자사람임 참고로 스물 몇 먹은 나보다
세살 어림
1. 나님 라면을 끓이고 있었음, 갑자기 배속에 갈매기 날아다님 꾸룩꾸룩, 배탈남
어쩔 수 없이 컴터하던 동생한테 '라면좀보고이쒀!' 하고 소리지르고 화장실로 텨감
10분 가량 천국을 체험하고 세상으로 나옴. 부엌에 들어가니 연기나고 탄내남
-_-
동생이 라면을 정말 '보고 만' 있었음-.-
나 '.........
......'
동생 '왜? 라면 보고 잇으라메?'
할 말 따위....49재 지냄-_-
2. 우리에겐 늦둥이 막내 동생이 있음. 나님과 15살 차이, 동생님과 12살 차이남.
막내사람이 필요한 모든 과외는 동생님께서 맡고있을때였음.
(동생님의 유일한 돈줄이였음. 엄마님께서 일주일 얼마씩 과외비로 동생님께 주심)
하지만, 심지 곧고 바른 가치관의 자아가 월등히 떨어지는 동생님께서는 돈만 받고
과외를 귀찮아하심.
근데, 어느 날 부터인가 우리집 안의 침대란 침대의 이불보를 누군가 깨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함.
침대보에 베어봤음? 날이서있음. 누굴까 우리 집안 사람들 모두 의문을 떨치지 못함.
그렇게 막내사람 가르치기가 항상 '내일 할 목록'에 있던 동생님의 근면성실하고 도덕적인 태도에
결국, 엄마의 뚜껑은 안드로메다로........피슝 하고 날아감.
엄마 '너 왜 돈만 받고 애 공부 안가르쳐!!!!!!!!
니가 도대체 지금까지 가르친게 뭐야!!!!!!!!!!!!!!!!'
'나 지금 화났으니 말대꾸하면 뒷뜰에다 묻어버리겠다'의 포스를 온 몸으로 내뿜으시며 엄마님 소리지르셨음.
그에 동생 지지안고 '진심 심장이라도 꺼내 보여줘?'라는 식의 억울한 표정으로 대꾸함
동생 '내가!!!! 이불보 정리 가르쳤잖아!!!!!!!!!!!!!!!!!!!!!!!!!!!!!'
그랬음....그 동안 침대보의 날은 당시 6살의 막내둥이가 세워놓았던 것이였음ㅠㅠ
하지만, 여기서 섬뜩해지는것...............싱글침대야 그렇타 치고...
내 킹사이즈 침대는...........어떻게.....?.........ㅎㄷㄷㄷ....![]()
3. 마지막으로 짧게 나님의 외모에 불만 많은 동생님과의 대화를 풀어보겠음-_-후.
생각하니 또 가슴이 답답해져옴......................하아.........
여느 날과 다름 없는
나 코미디 프로그램 보는 날이여씀.
끼햐햐햐햫~히히힣~우히히히하하호~ 즐겁게 웃고있었음
동생이 그런 날 보며 한마디 함.
'왜 거울봤냐?'
.............
......
................
나 친구랑 싸우고 들어오며 폭풍짜증에 배추김치 마냥 절어있었음
'나 오늘 친구랑 싸웠으니 건드리면 폭팔한다'포스를 온몸으로 품으며 쿵쿵쾅쾅 집에 들어옴.
내 동생 '또 거울봤냐?'
.......ㅠㅠ..........
...........
...........
.......................
최근이였음
난 요즘 손예진씨 너무 예뿌다고 생각...............![]()
나 '아 나 수술하면 이렇게 되나?
'
동생 단호히 말했음-_- 정말 단호했음.
동생 '다시 태어나야되'
..............
.........
....
그래서 나님은 요즘 다시태어나기 위해,
단군 신화의 곰녀로 빙의되 쑥하고 마늘은 뺀 모든 야채들만......
폭풍 섭취중.
동생은 또 말하겠지
'코끼리도 붸쥐테리언이야'
-_-
응 그리고 넌 나의 자매님이지-_-흥.
우리 같은 뱃속에서 나온 여자사람들 맞음?![]()
아 ! 그리고,
나는 너님들이 흔히들 말하는 '개상'녀임...그렇다고 한가인씨 생각하시면
나 정말 접시물에 코박고 이 세상 하직 하고시플꺼가틈ㅠㅠ
한가인씨가 요크셔테리어 순수 혈통이라면 나님은 그저 이름 모를 잡종........................일뿐...
↓ 요건 동생님이 나님께 선물한 '개잠옷'에 붙어있던 쪽지 인증샷임ㅠㅠ흐엉
(우체국 소포 박스를 뜯어보니...........이게 들어있었음-_-)
...................
..................쿠오옹....
아무리 글애도 처음으로 1년 동안 혼자 고생하면서 살고있는 동생님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 사랑함![]()
너가 짱임. 너가 젤 좋음.
-끗-
음임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15분을 투자하여 다시 썼습니다^.^
이 글이 판독자 녀러분들의 심의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저는 라면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뱃속에서 갈매기가 날아다녔습니다 꾸룩꾸룩. 배탈이 난 것 같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컴터 하던 동생한테 '라면 좀 보고있어주겠니!' 하고 소리지르고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10분 가량 천국을 체험하고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부엌에 들어가니 연기가 나고 탄내가 납니다.
-_-
동생이 라면을 정말 '보고 만' 있었습니다. -.-
저의 표정 '........
..............'
동생 '왜? 라면 보고 있으랬잖아요?'
할 말 따위.................48재 지내드렸습니다-_-
1. 저희에겐 늦둥이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 저와 15살 차이가 나구요, 동생과는 12살 차이가 납니다.
막내 동생이 필요한 모든 과외는 동생님께서 맡고 있을때였습니다.
(동생님의 유일한 돈줄이였습니다. 엄마님께서 일주일 얼마씩 과외비로 동생님께 주십니다)
하지만, 심지 곧고 바른 가치관의 자아가 월등히 떨어지는 동생은 돈만 받고 괴외를 귀찮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우리집의 침대란 침대의 이불보를 누군가 깨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챔대보에 베어보셨습니까? 날이 서있었습니다. 누굴까? 우리 집안 사람들은 모두 의문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막내 괴외하기가 항상 '내일 할 목록'에 있던 동생님의 근명성실하고 도덕적인 태도에
결국, 엄마의 뚜껑은 안드로메다로.......피슝 하고 날아갔습니다.
엄마 '너 왜 돈만 받고 애 공부 안가르쳐!!!!!!!!
니가 도대체 지금까지 가르친게 뭐니!!!!!!!!!!!!'
'나는 지금 화났으니 말대꾸하면 뒷뜰에다 널 묻어버리겠다'의 포스를 온 몸으로 내뿜으시며 엄마가 소리지르셨습니다.
그에 동생은 지지않고 '지금 당장 심장이라도 꺼내 보여줘?'라는 식의 억울한 표정으로 대꾸했습니다.
동생 '내가!!! 이불보 정리 가르쳤잖아요!!!!!!!!!!!!!!!!!!!!!!!!!!!!!'
그러하였습니다.
그 동안 침대보의 날은 당시 6살의 막내둥이가 세워놓았던 것이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여기서 섬뜩해지는 것은...................싱글침대야 그렇다 하더라도.....
저의 킹사이즈 침대는............................어떻게..........한 것 일까요?...........후덜덜...........![]()
3. 마지막으로 짧게 저의 외모에 불만이 많은 동생과의 대화를 풀어보겠습니다.
생각하니 또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하아.........
여느 날과 다름 없는 저의 코미디 프로그램 보는 날이었습니다.
하하하~호호호~후후후~히히히~ 즐겁게 웃고있었습니다.![]()
동생이 그런 절 보며 한마디 했습니다.
'왜...거울보셨습니까?'
.........
.......
.................
전 친구랑 싸우고 들어오며 폭풍짜증에 배추김치 마냥 절어있었습니다.
'전 오늘 친구랑 싸웠으니 건드리면 폭팔할지도 몰라요' 포스를 온몸으로 풍기며 쿵쿵쾅쾅 집에 들어섰습니다.
동생 '또 거울보셨습니까?'
.............ㅠㅠ...............
............
.......
................
최근이였습니다
전 요즘 손예진씨 너무 예뿌다고 생각합니다......![]()
저 '제가 수술하면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동생이 단호히 말했습니다. 정말 단호했습니다.
동생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
.......
그래서 저는 요즈 다시 태어나기 위해,
단군 신화의 곰녀로 빙의되 쑥하고 마늘을 뺀 모든 야채들만 폭풍 섭취중입니다.
동생은 또 말씀하시겠죠
'코끼리도 붸쥐테리언입니다'
-_-
네 그리고 당신의 나의 자매님이시지요-_-흥.
우리 같은 뱃속에서 나온 여자사람들이 맞습니까?![]()
아 ! 그리고,
저는 당신들이 흔히들 말하는 '개상'녀입니다. 그렇다고 한가인씨를 생각하시면
전 정말 접시물에 코박고 이 세상 하직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한가인씨가 요크셔테리어 순수 혈통이시라면 저는 그저 이름 모를 잡종............일...뿐...이니까요...
이것은 동생이 제게 선물한 '개잠옷'에 붙어있던 쪽지 인증샷입니다ㅠㅠ흐엉
(우체국 소포 박스를 뜯어보니..............이게 들어있었습니다-_-)
아무리 그래도 처음으로 1년 동안 혼자 고생하면서 살고 있는 동생님아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 사랑해요
너가 짱이에요. 너가 젤 좋아요.
-끝-
p.s 집나가 열심히 일하며 1년을 보내고 있는 내 사랑스런 동생님께
다들 응원의 한마디씩 해주시면 안됨? /// 캄사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