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었던 아이가 있네요.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 어느덧 소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 아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소년은 생각합니다.
"저런 여자 아이라면 정말 뭐든지 할 수있을것 같다."
소년은 그날부터 그 여자아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꿈을 가지게 되면서
정말 열심히 힘든일도 마다 하지 않고
그 여자 아이에게 잘해주기 위해
열심히 일도 하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냥 그렇게 잘해주고 싶었는지 돈도 많이
벌어다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널 위해서라면 네가 행복할수만 있다면
돈을 정말 많이 벌어다 주고 싶어."
그러다 소년은 아무런 상의도 없이 머나먼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웠지만 그 소년은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은
참아 낼거라며 다짐하고 힘들 시련도
견뎌내 가며 그렇게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시점에 다다르자 사랑하는
그녀가 곁에 없어서인지 흔들리게 됩니다.
"보고싶다.그립다.너무 보고싶고 곁에 있고싶다."
아직 소년은 어른이 되기엔 마음이 여렸답니다.
그래서 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녀만 곁에 있다면 뭐든지 괜찮다고 생각했었던
소년의 짧은 생각이 그녀를 화나게 합니다.
그녀는 더이상 꼬마가 아닌 어른이 되었는데
아직 소년은 어른이 되지 못했나봅니다.
그러다 그녀가 떠나갑니다.
사랑한다면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눈물을 꾹 참으며
그렇게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녀를 잃어 버렸습니다.
미안하단 말론 돌아오란 그 말론 그녀를 잡을수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녀를 그렇게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또 다시 꿈을 꾸지 못합니다.
꿈만 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소년도
어느덧 모습은 어른이 되어버렸군요.
"언젠간 또 다시 그녀를 찾을까요.내겐 그대뿐인데.."
남겨진 사랑..
그게 소년을 힘들게만 합니다.
이 소년을 누가 좀 도와주세요.
사랑은 아픔이 아니란걸
누가 소년에게 꼭 알려주세요.
다시 사랑이라는 꿈을 가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