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한민국 작은 시골마을에 짱 ! 박혀있는 22살의 처자입니다 ...
아직까지 대학 안가고 여기저기 작은 아르바이트부터 4대보험 사무실까지
여러 사회생활을 해도 항상 걸림돌은 대학 대학 대학 .. 그놈의 머릿속에
맴맴 돌고도는 대학뿐이네요.. 전까지만해도 대학어디나왓냐 물어보면
아직 안갓다하면 끝인데 -.^ 지금은 그런질문 받으면 민망하기부터 하네요..
내년에는 반드시 대학에 꼭 입학하리라는 다짐아래 진로 결정중인데요..
어머니가 저 고등학교 졸업하기전까지 약20년간 미용실을 하셧고
딸 둘 중에 막내딸도 현재 고등학교를 미용고로 진학 했고.. 큰딸은 목표가
없긔...............-.^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그쪽으로 가면 어떠겟냐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그럼 동생이랑 저랑 잘 밀어주실수 잇으시다구
첨엔 그말에 혹햇는진 몰라도 .. 자꾸 맘이가고 생각도가고 배워보고싶은 마음도
많이 들더래요.. 저는 뭐 한번 시작하면 흐지부지 배운둥 만둥 하는것보다
진짜 뭐 대한민국 미용협회회장 정도 꿈꾸............. 내 꿈만꾸죠뭐 ...
그렇게 정확히 확실히 배우고 싶어요 시작을 하더래도...................................
대학은 반드시 나와야겟죠? 저 미술의 미자도 모르는.. 사람그림조차도 잘 못그리는데
미용과 미술은 연관이 있어보이더라구요 (..그냥 제눈알에...
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하죠? 겨울부터 학원을 다녀볼까도 생각중이구요..
아후 요세 진로 걱정때문에 미치겟네요 ㅠㅠ
최고가 되기보단 최선을 다하기위해 노력할 자신은 100% ! 있습니다...........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겁주는 말이든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