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02년에 4강 그리고 2006년; 조금은 허무했던 월드컵;
그때는 솔직히 정말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ㅠ ㅠ ;
나이탓인지는 모르겠으나;;ㅎㅎ
2002년 월드컵때 난 고2였던 기억이난다.
정말 열광적으로 안정환 팬이었는데.
그때 생각하니 지금도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헤헷.
이제 월드컵이 거의 끝나가네.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은 첫 원정 16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패배했지만
너무너무 좋은경기 잊을 수 없는 경기
경기 끝나구,
학창시절때처럼 철없이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눈물하나 안나는걸보고 나도 참 독해졌구나 했던 생각이 ㅋㅋㅋ
사진찍혀있는 표는 2002년 월드컵때 아빠가 보내주신
포루투칼이랑 미국전.
(이건 나 혼자가서 거의 견학으로 가다시피해서 본 경기 ㅋㅋ 포르투칼사람 멋졌다 ㅋㅋ)
엄마가 수원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엄마는 수원구경
나는 경기 구경+피구한테 인사받기~ 포루투갈사람과 응원하기 ㅋㅋㅋ
다음사진은 조 1위 16강전
가족들과 대전에서 다 같이 본 경기.
아빠가 안정환 광팬이었던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도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날이었다.
조1위로 안올라가고 조 2위로 올라갔다면
우린 엄한 경기를 봐야했는데 정말 운이 따랐는지 우리나라가 조1위로 가게되어서
이태리전보구선 실신 전까지 갔던 경기다^^
정말 평생토록 잊을 수 없는 표
그리고 평생토록 잊지 않을 나의 추억이다.
정말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아버지께 너무 감사하다
아빠가 너무 미울때 이 표 꺼내서 생각할때 마다 아빠가
자식 생각해서 표를 구했을 맘.
생각하면 난 울 아빠를 미워할 수 없다.
나도 나중에 결혼하구 아이낳아서
이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자신있게 당연하지~! 하지 못하겠다;
고개를 살랑살랑;저어본다;
감사합니다~! 아부지!!^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