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설화 등 세상이 복잡해도 서민경제 살리기에만 집중하는 MB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선진 대한민국’, ’선진일류국가’ 목표의 중심에 항상 ‘서민’을 두고 서민 경제살리기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정 3대 목표도 서민이자 약자를 염두에 두고 살피라”면서 다음을 당부하였다고 한다.
첫째, '다같이 잘사는 국민’은 국민이 골고루 잘 사는 것”이라며 “이미 잘 사는 사람은 혼자서도 잘 한다. 약자, 서민, 젊은이 등 일자리는 전략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따뜻한 사회’도 가진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다.
셋째 ‘강한 나라’도 군사적으로 강한 나라가 아니라 모두가 일자리 걱정 없는 나라다”며 “가정에 제대로 된 일자리 있는 사람이 있어야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고 강조했다.
세가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 8월25일이면 현 정부의 절반이 되는 시점이다. 남은 기간은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며 “해오던 일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많은 일을 효과적으로 해서 꼭 ‘선진 대한민국’ 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장마철이다. 피해도 주로 없는 사람이 입는다. 잘 대비하라”면서, 특히 “4대강 주변 사람들 문제가 없도록 신경 쓰라”고 지시했다.
7.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간 선거 공방전이 뜨겁다. 세종시가 어느정도 정리되었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 민간사찰 의혹 주장 등으로 막말이 오가는 가운데 강용석 의원 설화가 터졌다. 업친데 덥치는 격이다.
그래도 MB는 참으로 꾸준하다. 정치혼란, 여야간 드잡이에도 관계없이 서민 경제대책, 일자리 창출을 내세워 오늘도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