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번째 판을 올리는
심슨! 입니다.
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170대세가 오는그날까지 ㅂㄷㅂㄷ 이란 판을 내고
이번에 세번째판!!! 것도 세번째 네번째도 아니고 세번째 입니다.
저번판에 언급했듯이 저의 기막히고 코막히는 머 다들 이런경험은 있게지하고 그냥
대충둘러대서 판을써보려고합니다.
저는 22살 ㅜㅜ 동해 토박이 입니다. 이나이먹고 군대를 왜안갔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남자분들은 조금 분노를 느끼겠네요 네.. 짐작 하셨을겁니다. 공익입니다. 10걔월차 공익입니다. ㅋㅋ
공익은 군대의 군자도 모른다고 하시는데 ...네 모릅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군인들은 공익의 공자를 모를겁니다. ㅋㅋㅋㅋ
공익이 완전 개꿀빨고 탱잩탱자 논다 생각하시는데요
공익되는건 두가지 부류임다...
가정형편
군복무 이행불가...
저는 둘다 해당..이고요 T^T 커윽...일단은 제얘기부터 하겠습니다.
때는 2년전 2008년 5월중순 이날은 제가 병무청으로 가서 신검을 받던날이었습니다.
2번째 신검이죠 저는 이제 현역으로 뽑혀서 무슨 상담을 한다고해서 갔습니다.
군관련자: (이때 한참이슈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내세운거에대해서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주위사람들은 잘못 뽑았다고들하는데"
필자 : "아! 저는 대통령님 나름의 정책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갈거 같습니다."(개뿔!!! 이끌어가긴 무슨 ㅡ.ㅡ 진짜 아오!! 이말 저 후회합니다. ㅋㅋ)
군관련자 : 취사병으로 지원했는데 요리쪽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한건가
필자 : 대학교 과를 요리과로 지원한 이유도있지만 부모님께서 식당을 경영해서 나름 경험도 쌓을겸 취사병으로 지원했습니다.(캬 아...착한것 ㅋㅋ)
군관련자: 이만 돌아가셔도 됩니다. 따로 통보가 내려질겁니다.
이렇게 병무청에서 면담은 끝나고
집으로우 귀환 ~~그렇게 저는 9월 군번으로 늦게나마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근데...
어느날 저의 눈한쪽이 조금씩조금씩 앞이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보여지는게 아닌 안보여진다고 하는것보단 점점 검에 진다고 해야겠죠...그렇게
저의 눈한쪽은 검게 침식되어가면서...안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9월말...현역병으로의 입대도..좌절...내년에 다시 병무청에 신검을 내야한다는..이야기 그리고 병원에서의 ..충격적인 발언... 안과질환중 수술이어려운 망막박리...
여기서 제가좀 심각했는지 모르지만 의사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안과질환중 제일 어렵고 장담못하는 수술이라고..
그렇게 저의 오른쪽눈도 점점 안보일지경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1차수술은 오른쪽눈
'레이저 수술' ....이건 진짜...간단하게 설명하면...레이저를 눈안에다가 쏘는겁니다..
레이저의 온도는 천도를 그냥 넘긴다는 의사의 말....;;;시바...그런게 어딨어와함께 시작된 시술...아...저는 그날 머릿속에다가 불을 넣으면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마취도 안하고 한 시술이라 정신을 놓을뻔한게..몇차례 그렇게 시술은 끝나고..나머지 한쪽 완전히 안보이게 된 나의 왼쪽눈수술...서울 성모안과에서 수술을 받게되었는데
이야 입원하자마자 바로수술을 하더군요...
수술가운으로 갈아입고..그렇게 2시간이 흘러 수술대에 누워서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지 상상을 했습니다. (상상이 안가더군요 눈을 어떻게 치료한다는건지...눈꺼풀을 자르는건지.._)
그렇게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간호사가 손전등으로 위를 가르키며 "여기보세요"라고 합께 제눈은 거기를 주시하게 되었고 눈 흰자로...바늘이 꽃혔습니다...아시바....눈알 돌리면 엄청아프겠지란 생각과 함께 저의 눈과 몸은 굳었습니다...ㄷㄷ진짜 무서웠습니다.
그게 마취주사였더군요 그것도 부분마취...눈만...안아프게 하는거..눈주위만....
그렇게 왼쪽만 뻣뻣한채로 수술대에 올라서고...눈을 크게 뜨라는 의사의말..
그리고 귀에 거슬리는듯한 기게음..그리고 왼쪽눈을 감싼...어느하나의...기계...;;
그리고 버튼의 '딸칵!' 소리와함께 저의 왼쪽눈은 압력을 받아뽑히는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눈을 꺼내는거구나...이때 저는 알았습니다. 제가 앞에서 상상했던 수만가지 수술장면은...개나줘버리라고 이렇게 단순할줄이야...아....눈물이 났습니다...아픈것도있지만...
왜 ...눈을 다쳐서...이런개고생을 해야하는나자신에게 ...화가났습죠..
그렇게 의사가 눈주위에 실리콘을 쒸운다는 말과 함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왼쪽눈도 '레이저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이게...한번 맞아본놈이 안다고...그아픔을 기억하는제가 수술받은눈에 그 ...천도를 넘는 레이저수술을 또 받자니...머리가 어질어질했습니다.
그렇게 왼쪽눈도 수술을 하여 지금은 보이기는 하나 한쪽눈은 물체가 작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00만원이상의 수술, 입원비를 내고 저는 11월 초퇴원을 하였고 1년여를 통원치료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수술이끝나고 작년 4~5월 다시 신검을 받고 공익 판정이되어..
9월 14일 공익 근무요원으로 배정받아 이렇게 판을쓰고 있는겁니다.
지금도 머 4걔월에 한번씩 통원치료를다니지요 ㅎ
머 요리는 눈이 안좋아도 할수있는거니 제 꿈은 안접었고요 비록 취사병은 안됐지만.
ㅎㅎ
여튼 여기까지는저의 스토리였습니다.
아 고 글이 길어지다보니 판이 지루해졌네요 다음이야기에 제 친구들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럼 다음판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