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arade
원래 베를린에서 했던 대규모의 엘렉트로닉 음악축제
2007년 부터 내가 사는 주에서 하기시작해서
완전 신나서 갔다온 멋진 축제이다.
2008년, 2009년에는 다른일이 있어서 못가서
올해 2010년에는 꼬옥~ 가야지 벼르고 있는 찰나에..
아는사람중 안전관련일을 하는데
그분이 이번 러브퍼레이드는 절!!대!! 가지말라며
3개월전부터 경고를했다.
만명이 한꺼번에 들어가기엔 입구가 너무 좁아서
100% 사고가 날꺼라며 겁을 주길래..
그말 듣고서는 아쉽지만 포기하고 안갔는데..
정말!! 안가길 천만다행이다...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에 사람이 몰리면서
19명 압사 당함...
19명이 죽고 몇십명이 다치고 기절하고..
독일은 이일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무섭고 소름끼침...
그분...생명의 은인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