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정한 놀이터 일찐을 만났습니다ㅠㅠ

칃킌앓이 |2010.07.25 22:02
조회 1,170 |추천 1

 

 

경긔도ㅇㄴ냥에 거쥬ㅎr능 22살 女톡커입느1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오글오글ㅈㅅ

 

 

 

★비루한 손맛+글재주라서 요즘 톡커들이 쓴다는'음체'로 쓰겟음★

 

 

 

 

바야흐로 그저께 그 일들은 일어났음

 

친구 왕소라네서 여자넷이 모였음 불타는 밤을 지새우며 수다를 떨어댔음

여자넷이 모였으니..어떻겟음?ㅋ.ㅋ난리났음

 

친구네집에서 영화도 다운받아보고ㅋ침대에서 딩굴딩굴거려가며 놀았음

놀다가 모두 배고프다는 의견이 모아졌음

피자먹을까 칡흰먹을까하다가 순대국으로 의견통일됫음

 

 

 

 

우리들은 룰루랄라 순대국집으로 향 했음

순대국집 문이 닫혀잇었음 패닉상태에 이르렀음

 

찢어진배를잡곸ㅋㅋ우리는 근처에있는 해장국집에서 밥을먹고

오다가 놀이터를 발견했음

 

 

 

 

 

꺄악!!!!!! 신대륙이다!!!!!!!! 하며 친구한명은 ㅇ ㅣ미 노리터로 뛰어들었음....물만난고기...

 

여자라고...나름 관리한다고... 밥먹엇으니 운동을 하자고 친구한명이 의견냈음

본좌는 귀찮아서 패스하자고했지만 철저히 무시당했음...

 

(순간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김..문방구앞에가서 철권이나할까...라는 생각이 듬)

 

대낮이였음 초큼 덥기도했음.......해가중천에 떠 잇엇으므로 걍 닥치고 ㄱㄱ싱햇음

 

 

 

 

 

 

일단 우리는 그 무섭다는 꽈배기 미끄럼틀을 타줬음

씐나서 타는대 팔각정에 노숙자아죠씨들께서 술을먹고있었음

 

 

하지만 우리는 겁먹지않고 말도 타가며 나름 구성지게 놀았음~ ㅇ ㅔ헤랴디야~

어쩔 수 없는 20대라 조금 움직여주자 몸이 노곤노곤해짐

 

 

 

 

길거리 술이나퍼 MC아죠씨들이 있는 자리를 피해서 구석으로 갔음

 

그때 마침 어떤 한 샤방샤방한 남성분이 노리터를 가로질러 전화받으며 걸어갔음

(훈남ㅇㄴ아니고 훗남 정도?라고 치겠음)

 

 

 

 

근데 숙자패밀리아저씨들이 우리보고 "c발x들아 집에가~"이러셨뜸

첨엔 너무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어댔음

 

요새 세상이 무서워서 막 지나가는 사람한테 황산뿌리고

끌고가서 패고 납치하고 강간하고 그런거땜에...순간 ㅇ ㅕ러가지 상상이 떠오름

 

 

 

둑흔둑흔

와~~~~ 이건 서든어택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군화!!!!!

 

 

하지만 우리는 나름 깡쎈뇨자들4명............ㅋ.....ㅎ 못들은척하며 얘기를 계속햇음

눈치보며 감칠맛나는 수다를 한참 하고잇는대

 

 

 

 

 

갑자기 저...저..저기서 퍼----억 소리가 달팽이관을타고 깊게 고막을때렸음ㅠㅠ

 

그리고 귀에는 김수미할머니의 음성이 음성지원되고잇었음

 

 

노숙자아저씨들이 우리한테 욕한건대 그 전화받던 훗남ㅇ ㅣ 소리치고잇엇음

 

ㅁ ㅓ라고햇어 당신?

이러면서 몇마디하더니 서로 반말해가며 주먹다짐을 해댔음

노숙자아저씨분들은 3명이셨고 훗남씨는 혼자였뜸 한쪽에 전화를 하며

3:1로 싸웟음..

 

 

분위기 완전 삭.막......놀이터가 고요햇는대 싸우는 소리만들림

 

 

우리한테 한건대.............헐.....킈당황 어떻게....이럼서 우리들은 발을 동동굴러댔음

 

 

 

우리한테 당당하게 욕하던 아저씨들이 훗남한테는 한마디도 못햇음  폐인

우리들은 훗남을 인민의 영.웅 이라고 생각하고 잇엇는대

 

 

순간, 갑자기 노숙자아저씨가 불쌍해졌음.......(아빠또래임ㅠㅠ)

그래도 아저씨이고 나이많은대 20대의 혈기왕성한 남자는 이길수가 없었음

 

욕하던아저씨는 훗남과 몸싸움을해댔고

 옆에아저씨는 훗남에게 마시던 커피를 투척.

 

한 아저씨는 그만해라 이러면서 최민수를 능가하는 허세에 찌들어 계셨음

 

(우린 아저씨가 말리길 바랬다구요).<-꿈쩍도안하심;

.

.

.

 

 

 

근데 진짜 분위기 험악하고 무서워서ㅠㅠ

 그만해요~차라리 날 때렷!!!이러면서 드라마틱하게 훗남을 막아서며.......

그렁그렁 눈물고인 눈을가진 천사역할을 할수는 없었음 (난 천사같지만 천사는 아님)

 

 

말리려고하는대 훗남의 아는형인듯한 사람이 왔고 그 들은 떠났음^...........^....

놀이터에 우리만 남았는대

 

왠지 아저씨들은 우리한테 분풀이할것같앗음........그동네사는친구에게 물어보니ㅏ

 

이미 그 동네에서 그 아저씨들은 월.드.스.타...........ㅋㅎ.......ㅋㄷ

유명인사.......놀이터계의 강호동

노숙자계의 유재석...........^_^...

놀이터의 오야붕......

 

 

여자들만보면 시비거는 아저씨들로 유명햇었지만....난 진정 몰랐음

 

난 그냥,다만 친구네집에 놀러간 것 뿐이야.......라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이미 벌어진일

 

 

그.....아저씨들은

갑자기 우리쪽을보더니 엄청나게 화난얼ㅈㅈ굴로 또 욕을시작해댔음

 

라운드 2

 

숙자아죠씨1: ㅇ ㅑ C발 안껃희냐?#$#&$&#$@#

숙자아죠찌2: 이년들아 ^$&%*%*^(ㅉ$##$**!#^&#%^$&$*%(

숙자아죠씨3: .........(눈빛으로말함)

 

 

친구B: 야 저아저씨들 이쪽으로오면 우리 도망가자 무셔워

본좌: 아냐 해코지하면 신고하면 돼 겁먹지마!

 

ㅎ겉으로는 태연한척했지만 ㄷㄷㄷ후덜덜 그래도 우린 여자였음

뭔가 놀이터를 악의무리에서 소탕하고싶은 정의감에 불타올랐음

 

하지만 몇분 뒤,

이 놀이터 다시는 오지말자 이러고 우리들은 그냥 집에 감......... 

 

사실 우린 정말 ㅇ ㅕ린여자들임.....정말

 

너무 무서웟음........ㅇ ㅓ른들도 어른대접을 받으려면

어른답게 행동해야함

 

자기딸한테도 그럴 것 같아요 그 분들은....

 

노숙자아저씨중에 한명이 훗남과 몸싸움벌였는대...일방적으로 3대정도맞음

 

솔직히 아무잘못없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동정심에

뛰어들어서라도 말릴만한 친구가 있었음(ㅈ정의에불타는친구) 

 

근데 좀 분위기가 무섭기도했고 괜히 불똥튈것같기도했고ㅠ_ㅠ

그 아저씨들이 짜증났음 첨엔 불쌍하다가 그런마음이 또 사라짐

하는거 보면 진짜 밉상이였음

 

40대~50대정도같아보였음.

 

근데 여자들만보면 시비걸고 그 동네에서 유명할정도로

맨날 거기서 술먹고 지나가는사람들한테 욕하고......괘씸함

셋넷이서 몰려다니면서 술주정한댔음

 

그놀이터에는 애들이없음 노숙자아저씨들의 놀이터같았음

 

여자지나갈땐 욕하고 남자지나가면 입다물고잇음

진짜 그 당시에는 넘넘무서웟는대ㅋㅋㅋ그 훗남이 계속 그 노리터에잇엇거나

우리가 여자4명이아니고 남자가 하나라도껴있엇음 우리한테 그럴수잇엇을까 생각듬

 

ㅠ.ㅠ그리고 첨에 욕먹엇을때 그냥 갈라구햇는대

정의감 불타는친구가 구경하자고해서........경솔햇슴......

 

어쨋든 훗남씨는 우리땜에 흰색티에 커피묻으시고 괜히 휘말리셨음

노숙자아저씨는 훗남한테 얻어터지셨뜸.....여러모로 끔찍하고 ㅈㅅ스럽...

 

 

어쨋든....거기에 10분만 더잇엇으면

 

 우리한테 가래 침한숨 뱉었을기세.jpg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T_T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