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7월25일 일요일 오늘이죠 ㅎㅎ 토요일날 급하게 물놀이약속을잡고
저랑 총 6명의 사내 놈들은 일요일 아침 9시에 해운대에 도착을했습니다.
저희는 물놀이도 물놀이지만 그동안 썩어있던 안구를 정화시킬생각을하니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옷을갈아입고 10시쯤에 바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근데 1시간쯤놀았나 ? 사람이 점점 많아지더니
어떤 한 남자분꼐서 이쁘장하게 생기고 모자를 뒤로눌러쓰신 여자분을 튜브에태워서
오지호를 닮은 제친구한테 오시더니
남자분曰 : 얘가 그쪽 잘생기셨다고 ㅋ .. ㅋㅋ
튜브위여자분曰 : 야 !! ㅠㅋㅋ
제친구曰 : 아 ..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더니 남자분은 일행한테 가버리시고 여자분은 제친구옆에 계속 있으시더군요 ㅎ
이런게 헌팅인가 싶은 저희는 자꾸 힐끗힐끗 눈빛만 주고받는 제친구와 그 여자분을
이어주고싶은데 17살의학생 .. 쑥스럽기도하고 그냥 그 친구한테 번호만따라며
같이놀자며 하라해도 걔도 내나 저희들 친구 .. ㅋㅋ
결국 8시간가량 바로옆 파라솔에서 , 바다위에서 눈빛만 주고받는 그쪽일행분들과
우리 일행들 .. ㅠㅠ 결국 저희는 그대로 오후 5시경 당일치기로 돌아왔는데 ..
그친구가 아무리생각해도 아쉽다며 아는거라곤 얼굴과 패션뿐 ..
이렇게 제친구를 위해 판을 씁니다 !!
혹시 그 여자분이나 일행분들 이글보게되시면 kazzer@naver.com 네이트친추걸어주세요
인상착의 : MLB모자를 뒤로돌려쓰고 뒤로넘긴 머리,
반팔티와 핫팬츠,큰눈+귀여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