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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름보던 경험담

여니퍙 |2010.07.26 10:19
조회 1,127 |추천 4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즐겨만 보다가 한번 저의 경험담을 용기내서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하핳.

무더운 여름에 저의 경험담으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주위가 시원해졌으면 해요 . ^. ^ *

재미없어도, 그냥 저의 중얼거림 재밌게 봐주시길. 히히히


제가 고 2때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이사를 온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인데요.


시험기간에 안하던 공부였지만, 나아아아름~ 공부를 하기위해서


제 집으로 친구 한명을 꼬셔서 공부를 했어요. z.z


거실에 앉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사탐을 공부를 하고 있었을 꺼예요. 후훗


저 이래봐도 문과나온 여자라...z.z 히히힣


하핳 공부를 한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잠이 솔솔.....b.b 그래서 친구보고 한숨 잔다고 하고 쇼파에 누웠습니다.


거실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구요.

 


헐퀴... 자고 있는데 가위가....아오


그래서 자꾸 발버둥을 치는데도 그 가위에 대한 압박이 오는 거예요.


바둥바둥 ~~ b.b


그러다가 순간 가위가 풀리고.


풀렸구나 하고 안심을 하는 순간 가위가 또다시 눌리는 겁니다.


그러기를 몇차례.. 너무 싫더군요.


그래서 풀리고 나서 벌떡 일어나서 친구보고


“나 가위 눌렸어.b.b 이건 셤 공부하라는 계신갑다. 그냥 공부나 할래.” 했더니


친구는 가위를 눌린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내가 자는 걸 보고 잠이 왔던 친구는 그 쇼파에 눕더니 한숨 잔다고하고 잡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가..


갑자기 자던 친구가 일어나서 꽥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 좀 조용히해 ! ” 라고.. 머지................


셤공부를 하던 저는 순간 머엉~~ 뭔소리냐고 하니


친구가 하는 말이


제가 책상을 펜같은 걸로 톡.   톡..  계속 쳐댔대요.


톡.  톡.. 소리가 처음에는 천 천 히 아 주 슬~  로우로 나더니


톡.   톡..         톡...       톡..                 톡..


톡..  톡..  톡..     톡..  톡..   톡..           톡. .  톡


톡.  톡. 톡 .  톡 .          톡 .  톡.  톡톹ㄱ .  톡톡   톡


톡 톡  ..  톡톡 톡ㅌ고.  톡톡. 톡 톡톡.  톡톡. 토토톡 톡톡톡ㅌ


톡톡톡.  톡톡톡. 톡톡톡토톡  톡ㅌ곡 톡톡톡   톡톡톡톹ㄱ 톡톡톡


톡톡 톡톡톡 톡ㅌ톹고톡톡  톡톡 톡 톡톡톹ㄱ톡 톡



마구 책상을 쳐대더랍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죠.



왜냐하면.. 전 펜 조자 들고 있지 않았거든요. b.b


흑흑 그리고 제방구조가 현재 바뀐 상태인데요.


바뀌기 전에 항상 가위를 눌렸고. 귀신 목소리도 듣곤 했어요.


그때의 제 방구조는 처음에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원래 침대쪽으로 머리를 하고 자야하는데,


몹쓸 습관이 들어서 문 쪽을 향해서 잠을 자곤 했어요.


그놈의 몹쓸 습관..  b. b 흑흑


이때는 제가 고 1때였을꺼예요.


평상시에 잠이 많던 저는 항상 잠에 취해서 잠을 자고 또자고.. 하핳ㅎ


그 날도 주말쯤이라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거꾸로.. 말이죠.;.. 하하하핳ㅎ하하핳


잠을 자고 있었는데 또 그분이 찾아 왔어요. 가위라는 그분이...b.b


그래서 아 왔구나.. 정말 느끼고 싶지 않은 그런 가위였죠.


가위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친구들에게 들었던 저는


손에 힘을 빡 주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힘을 쭈욱 풀어보기도 하고요.


나름 많은 방법들을 동원을 해봤죠.


그러는데 동생이 “ 누나 누나 이것좀 도와줘봐 ” 하면서


뭔가를 조립하는 것을 가지고 제방을 걸어오는 겁니다.


그 당시 툭하면 저의 방에 들어와서 놀곤 하던 저의 동생.


지금은 안그러지만요 ...b.b 흑흑 그때가 그립군요.


아무튼 동생이 걸어오더니 계속 말로해서 저를 깨우고자 시도하더니


침대 옆 바닥에 앉아서 조립을 시도합니다.


저는 가위가 눌린 상태라서 일어나지도 못하고..b.b


나름 바둥댔지만, 전 계속해서 가위에 눌려있고,


그 상타에서 동생에게 외쳐댔어요. 물론 속으로 뫼쳤지만요.. 흑흑흑


제발 좀 나좀 깨워죠..b.b 누나 가위에 눌렸단 말이야.. 흑흑


발버둥치고 있는데, 그러다가 한번 가위가 풀리고 안도하는순간 또다시 가위에 눌리고,


가위에 눌려있는데, 몹쓸 놈의 동생은 앉아서 조립이나 하고 있고. 아오 b.b


동생을 향해 외치고 있는데....


동생이 고개를 들더니 저보고 씨익 웃는 겁니다.




그것도 입이 귀까지 찢어진데다가 피까지 흘리면서........b.b

(사실 그림좀 넣으려다가..포기... ^. ^..)



그걸 보는 순간 저의 가우는 풀어졌어요.


흑흑흑 눈을 떠보니깐 동생은 그 자리에 똑같이 있었구요.


이걸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친구들이 하는 말이 동생이 보였어?


너 자고 있었잖아.....................b..b


흑흑 전... 동생 형태를 한 귀신을 본겁니다....



제가 항상 그 자리에서 잠을 잘 때면 가위란 그분이 즐겨서 찾아오곤 했어요.


머리를 제대로 하고 자도 그랬죠.


학교에서 책상위에 엎드려서 자고 있으면 가끔 찾아오기도 했죠.


이번에는 제가 귀신 목소리를 들은 경험담을 들여줄께요.


방의 구조는 그대로구요.


귀신 목소리를 들었을 때는 침대 머리맡을 제대로 하고 잠을 청할 때였어요.


그 날은 동생도 학원? 때문에 (잘은 기억이 안나요) 집에 없었고,


부모님은 잠을 주무시고 있었는지 아니면 회식자리를 나갔는지


저 혼자 제방에 불이 켜져 있는 상태였어요.


좀 무섭기도 했지만,


저도 나름 어른이니깐 ^. ^ * 불을 끄고 자려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죠.


뒤척 뒤척.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잠이 안오는 거예요. b.b


그러고 밤 잠을 설친지 얼마나 지났을까.


뒤척 뒤척. 뒤척 ~


잠이 올랑 말랑 ~ 하는데


갑자기 귓가에서 정체 불명의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먹을 수 없는 그런 이상한 말...이요...b.b


가위에 눌린 상태도 아니고.


저는 그 소리가 너무 싫어서 귀를 틀어 막았는데요


소리가 안들리기는 커녕 그 소리가 너무 크게 났어요.


그것도 귓가에서 대놓고 말하는 듯한 그런 소리였어요.


그 소리가 붕~ 붕 ~ 하고 공중에 떠도는 듯한 그런 소리였는데


제가 발버둥을 칠 수록 그 소리가 작아지기는 커녕 점점 커졌어요.


그래서 진심 정신없이 불을 켜기 위해 스위치 쪽으로 달려갔고,


불을 “ 탁 ”   켜는 순간


그 정체 불명의 남자목소리는 사라졌어요.


정말 무슨 소리를 귓가에서 말했는지 하나도 알아먹을 수 없었어요 b.b


흑흑 그날 무서워서 불 켜놓고 밤샘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몇 일후.


부모님은 모임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떠났던 날이였어요.


동생은 기숙사에 있어서(앞에 동생이 없었던 것도 학원 때문이 아니고 기숙사여서 ^. ^;)


그 날도 역시 저 혼자 집에 있었어요.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눕고 ·1분도 지나지 않았어요.


깔깔깔 까르르르르


..... 아이들이 웃어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두명정도 되는 아이들의 목소리였어요.


그렇게 해맑을 수가 없는 그런 상큼한 목소리.


그런 상큼한 목소리가 이번에도 저의 귓가에서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까르르르 웃어대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부웅~ 부웅~ 뜨는 그런 소리였구요.


그런 상큼한 목소리 뒤에는 저의 고통의 절규가 있었습니다.


흑흑.. 악을 질러도 보구요. 진짜 진심 바둥거림이 심해졌습니다.


그럴수록 저의 귓가에서 미친듯이 웃어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저를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제가 불을 켜기 위해 스위치로 달려가는 순간에도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목소리.


이번에도 스위치를 켜는 순간..


거짓말 안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는 쥐죽은 듯 사라졌어요.


b.b 전 그 날도 잠에 못들고 컴퓨터를 켜놓고.


라디오를 켜놓고.. 날밤을 샜답니다..하하하핳ㅎ.g




제가 최근에 겪은 경험인데요. b.b


한 개는 꿈하고 관련된 건데 저승사자 관련 된 꿈이구욤

이것도 별거 아니긴 하지만 ^. ^; 하하




평소에 멍멍이 꿈을 자주 꾸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소름 끼칠 정도로 예지몽을 잘 꾸는 저.


하하하핳 ^. ^


주변에서 누가 돌아가실 때면, 윗니가 빠져서 예지한 것도 4번 정도 되구요.


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그렇고, 할머니가 건강이 급 안좋아진 것도 그렇고요


외갓집에 안좋은 일 터진 것도 꿈에 뱀이 나와서 예지를 하기도 했어요.


하하핳 그래서 한달 전에 꿨던 꿈인 저승사자 나오는 꿈을 꾼 후에는


몇 일 동안 불안에 떨기도 했어요. b.b



꿈에서 저는 정말 정신없이 달리고 달리고, 미친듯이 달렸어요.


정체불명의 어떤 존재에게 쫓기는 것이 아니고.


확실히 저승사자가 쫓아온다는 것이 머릿 속에 가득.


그저 그 곳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달리고 또 달렸던거 같습니다.


b.b 꿈에서 깬 후에도


계속해서 쫓아온다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b.b


그러다가 덜컥 저승사자에게 잡혀서.


저를 사정없이 데려가려고 하는 겁니다.


이상하게도 저승사자 앞에서는 저항능력이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회를 생활해오면서 나름 존심 센 여자라고 생각해왔는데..


아오오옹홍 b.b


정말 죽음 앞에서 제가 그렇게 존심 따위가 없다는걸 깨달았답니다. 하하하..


거짓말 안하고


울고 불고 장난이 아니였어요.b.b


저승사자 앞에 무릎꿇고, 갈 수 없다고 사정하고 사정하고


머릿 속에 가득 찬 생각이라고는 엄마하고 아빠 뿐이였어요 .b.b


돈이고 먹을 것이고, 진짜 아무것도 생각 안났구요.


저승사자에게 빌었어요.


제발 엄마아빠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전하게 도와달라고요.


다른 것 다 필요없다구.. 흑흑 b.b


울고 불고 제발 ....,,,,..


빌고 빌고 또 빌었는데..


눈을 떠보니 집이더라구요 ...........핳하핳ㅎ..g.


대박...... ^. ^........**


그래서 그날 이후로 계속 고민했어요.


부모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할까.


엄마아빠가 얼마나 슬퍼할까.


진심 이 생각 저 생각 다들었구요.


너무 생생한 꿈에 울컥하기도 했어요.b.b 흑흑


신기한 것이 제가 그 꿈을 꾼 날에


아빠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났다고 해요.


이게 정확히 기억은 나진않지만,


저승사자에게 쫓기는 꿈을 꾸고 있을 때,


저의 할머니였던거 같은데 저를 숨겨주시는 듯한 그런 꿈을 꾼거 같아요.


그 다음날 새벽에 바로 저의 할머니를 찾아갔는데요,


그날 할머니 간병인이 말하기를.


갑자기 할머니가 뜬금없이 새벽에


“보소 보소 나좀 내려주소, 나 가야겠어. 제발 좀 내려주소...”


자꾸 이랬대요..b.b


그 말을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났어요 b.b



신기하죠.....

제가 저승사자 꿈꾸고, 아빠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꿈꾸고, 할머니는 알 수 없는 이상한 말

을 하시고.. 하핳하하...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하하하

사실 제가 최근에 겪은 일중에 친구 자췻방에서 겪었던 귀신 경험담이 하나 있긴있는데요

글솜씨도 없는데다가.. 하핫.

그냥 이정도 쓸께요.

재미도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히히

좋은 하루 되시길 > _ <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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