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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약속은 껌으로여기는 남친!!

아놔열받어 |2010.07.27 08:19
조회 29,099 |추천 4

저.. 몇번글을썼지만 이리도 많은 댓글과 관심은 처음 받아봅니다

ㅠ_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힘이나네요 ^-------------^*

 

 

어제 남친 일어나자마자 전화 쌩~ 하려고 했는데 무심결에 제가 받았습니다 ㅡㅡ

사실대로 말했죠.. 내가 언제 당신약속안지킨다고 머라고 한적있냐고

이게 반복되니까 나도 이제 못참는 거라고, 더 안좋게만 생각이 든다고

... 요래요래 말하니께 반응이 오더군요!

( 버릇 확실히 못고친건 압니다. 그땐 댓글처럼 해야겠죠? 어젠 .. 댓글을 못봐서요ㅠ

  아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원래 우리커플은 맨날 2시 3시에 만났어요 (남친이 맨날 구찮아하고 게을러서 ㅋㅋ)

그런데 오늘 11시에 만나잡니다!! 일찍봐야한다고 !!

좀전 9시경 전화가 왔슴니다 인나라구 ! 놀러가쟈고 ~ 얏호! (절 처음 깨웠음 그것도9시에)

와 ~ 이런일도 있구나 진심은 통한다 !!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비가오더군요 물놀이갈껀데 ㅋㅋㅠ 지금도 이츠 뤠이닝. ㅋㅋㅋ 좍좍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제 팔잔가 봅니다 -_-ㅋㅋㅋㅋㅋㅋ 어째뜬 많은 댓글 감사하구요 저도

님들고민, 걱정, 기쁨 , 댓글로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 네이트 판이 저에게 힘을주네요!!

 

 

 

 

(이사람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잖아요 ^ ^ ......... 여러분들 말씀대로 언젠간 헤어질

수도 있겠지만 사랑엔 언제나 최선을 다 해보고 어찌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이쁜 사랑 나누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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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여성 입니다

남친이랑 사귄지는 2년넘었음 ㅋㅋ

 

그런데 이남자랑 저는 장거리 커플이라죠 2년 내내 쭈욱 ... ㅡㅡ

자주못보는거? 이제 신물나서 싸우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최소한 한달에 2번정도 만나는데 , 그때는 약속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오늘만날꺼 뻔히 알면서 .. 물놀이 가자고 -_=

그래놓고 선.......... 어제밤에 대뜸 전화가 와서 자기 술처먹는다고

그러더니 새벽 3시에 전화와서 잠안온닥오

아침 7시 다시전화가 오더니 못나가것따고 ..

 

 

이건 양반이죠. 담날 나만나기전에 술먹고 ㅈㄹ하는건 기본베이스

약속시간 1시간전부터 전화 해대도 안받고 쳐 자기 일수

다음날 보자고 하는건.... 에브리데이 .. -_-

 

 

그래놓고 제가 사정이 생겨 못지키는날에는 (거이없음 ㅡㅡ)

 온갖 짜증+ ㅈㄹ ... 나ㅓ린더리나얼;ㅣ나어래ㅑ더라ㅣ을해 그냥 일접고 나감 .

 

 

결론: 저는 맨날 약속있으면 그 전날부터 기다리고 , 옷챙기고

         다음날 2시에 만나도 아침일찍 일어나 수선떨다 나가고

         근데 제 남친은 먼저 일어난적도 없고 잘지키지도 않습니다. 한두번이야 그냥

         그렇다 쳐도 이젠진짜  짜증이나다못해 화가나 열이 솟구칩니다.

          이남자 ........... 절만만히 보고 하는 행동인줄은 알겠으나 어떠케

         단단히 버릇고칠방도가 없을까요? 싸우지 않고요(싸우기도 질림)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10.07.28 09:30
남친분이 습관이 되신듯 말로는 내일놀러가자 보자 이렇게 글쓴이님 들뜨게해놓고 막상 담날 아침엔 쥐쥐.. 보채지도말고 그냥 냅둬보세요 오늘못만날거같아 이러면 그래? 알았어 난 아무렇지도 않아 라는식으로 그러다가 정말 아무 말도없고 변화도없으면 그건 글쓴이님 안좋아하는거.. --------------------------------------------------------------------------------- 와웅 먼가 띠로링 거려서 보니 베플이.. 음 원래 사람성격이 저런거일수도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라면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제성격상 당장 헤어지라고 말하고싶지만, 그래도 글쓴이님 아직 남친분을 좋아라 하시는거같아보이기에.. 잘해결하시길 바래요^^ 볼건없지만 그래도 싸이공개 슬쩍 > <ㅋㅋㅋ http://minihp.cyworld.com/01087651127
베플....|2010.07.28 09:46
왜 버릇을 고칠 생각을 하세요?? 저 남자는 버릇이 나쁜게 아니고 그냥 님을 만나는 게 기대가 되지 않는 것 뿐인 것 같은데요.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가슴떨리는 사람을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술먹고 늦잠자고 이럴 사람이 있을까요?? 옷도 준비하고 뭐 여자라면 팩같은 것도 하고.ㅋ 잠이 안 오면 전화해서 도란도란 얘기하다 "내일 보니까 오늘은 일찍 자자~^^" 하면서 잠드는 게 정상아닐까요?? 왜 시친결 판 보면 여친한테 시부모님 안 모시면 난 너랑 결혼 안한다느니 헛소리하던 남자가 딴여자랑 바람나서 진짜로 눈이 뒤집혀선 시부모님이고 뭐고 분가해서 나가서 부인이 불편해한다고 잘 찾아뵙지도 않는다는 그런 내용. 이것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냥 님한테 미치지 않은거? 님보다는 친구와 마시는 술이 더 좋고 아침잠이 더 좋은 것일 뿐? 그리고 님이 당하는 그런 대우는 그냥 친구라 하더라도 절교할 만한 태도예요. 님은 님 친구가 약속마다 저렇게 펑크내고 저러면 계속 만나겠어요?? 그 사람 버릇고칠 생각하지 말고 좀 더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내가 이런 대우 받아도 괜찮은 사람인가.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베플ㅋㅋㅋ|2010.07.27 11:28
님 정말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진짜 질려서 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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