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차를 모는 남자입니다.
경차 연비도 좋고 작아서 운전도 편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서 구입했습니다.
그 중 가장 연비가 좋다는 경차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말이 경차지.. 살땐 좀 비싸더군요
중고로 왠만한 중형차 값은 하더이다.
그런데 차를 고를적에 여친이 경차는 조금 창피하지 않아?
라고 하네요...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남자라면 조금 큰차가 멋있잖아 라고 쐐기까지 박네요..
그래서 조근조근 설명했습니다.
저는 차를 멋으로 타는거보단 실용성을 중시하고
저거 작아도 비싼거라고-_-;;
왠지 꿍한 여친을 뒤로하고 차를 구입 후 잘 타고다닙니다.
연비도 좋고 고속도로 할인 등등 주차도 정말 편하고
완전히 만족스러운데..
여친은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한가 봅니다..
어제는 썬팅을 좀 더 강하게 하라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