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 참고로 이글은 염장글이 아니므로 읽어보세요 통쾌함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저에겐 여친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얼굴은 캐 초딩에 키는 158에 진짜 쪼그마한 꼬맹이입니다.
그래놓고 18살이래요.
첫 사진을 보고 초등 4학년 인줄 알았지만..
제가 처음 연애를 시작한건
msn으로
"심심한데 사귈까?"
"그래 >< 재밌겠다."
이게 전부였어요. 그뒤로 한 2개월 연애 중입니다. 투투 그딴거 우선 접어두구요.
참고로 말할거 같으면 제 여친은 4개국어를 할줄압니다. 그렇지만 제가 자주 바보라고 합니다.
네. 바보 맞거든요. 언어만 잘하면 뭐해요 다른건 다 못하는데
제여친과 저와 일화가 있습니다. 한 사귄지 2주일 정도 됐을거에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대화를 하는데
제가 바보라고 몰아 세웠습니다. 아는게 없어서요. 물론 화는 안내고
"바보 ㅋㅋㅋ"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는 아는게 많대요
"흥! 난 애기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안다!"
으음.. 그말듣고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진짜루요. 엄청.
"그래..? 너 그거 어떻게 알아?"
솔직히 말해서 18살 여고딩이 모르는게 비정상이죠.
"으음.. 여튼 알아! 흥!!!"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그래? 그럼 어디서 처음으로 봤어?"
이게 중요하거든요. 물어보니까
"친구집에서.."
그때 여고딩들의 성생활에 대해서 적나라 하게 들을수 있었는데
친구녀석이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실전대비해서 보여준다고 영상을 보여줬대요
적을 알아야 나를 알고 방어를 잘한대나 뭐래나..
그때 말하길
"나 무지 끔찍한거 봤어 ;ㅅ;"
그래요. 친구집에서 무지 끔찍한 야동을 봤답니다.
궁금했죠.
"그래? 어땠는데?"
내 생각에는 바키시리즈.. (야동을 끊을때 쓰는 최고의 동영상)나 관장플레이, 하드게이
이런걸 생각했거든요
근데 웃긴게 물어볼때마다 잘 대답해 줍디다. 그건 후반에 나오지만..
"응. 막 그걸 입에 넣는거야."
으음. 느낌이 왔습니다. 구강성교를 가지고 이야기 하더군요.
으음.. 그런데.. 구강성교는.. AV의 첫번째 코너이기도 하고 AV나 폴노 비됴에
무조건 나오는 절대적 보통이 아닙니까?
그걸 말하고서 나에게 하는말이
"진짜. 애기 낳을려면 그거 할려면 거기에 넣어야돼? ㅠㅠ"
진짜 모른다는 표정
말을 살짝 바꿔서 이야기 해줬지만 몰라요.
그때부터 질문이 퍼부어 집니다.
"으응.."
"어디?ㅜㅜ?"
아.. 죽을맛이 었습니다. 남자친구란 이유만으로 저렇게 이야기 해줘야 한답니까. 그러고서 하는말이 크리티컬입니다.
"으응.. 그럼 오빠 영상하나만 보내줄래?"
이런.. 쐩더뻑.. 사실 여친이랑 처음만나게된 계기는
"저는 AV와 망가를 70기가 소유하고 있지만 제 여자에겐 따뜻합니다. 사귀어 주세요."
이거 였거든요. 장난이었는데 ;ㅅ;
사실 여친도 제 하드에 야동이 쌓여있다는걸 압니다.
"그게 무슨소리여!!! 그건 다 훼이크라서 보면 안되는거여!!"
"그래 ㅜ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투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서 그때부터 성교육이 시작됩니다.
내가 생리하는것부터.. 별별거 다 가르쳐 줬습니다. 그리고 실피가 된 저에게 날린 또하나의 히트
"흐아앙!! 그럼 나 애기 안낳을거야!! ㅜㅜㅜ 그럼 나도 그렇게 낳은거야!!!"
하아.. 미치겠더군요. 참고로 제 여친이랑 결혼하면 전 고자만도 못한 인생을 살것같은 자괴감과
여친의 무지함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그렇지만 멋진 오빠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싶었어요
"넌 인공수정 했을거야. 그런사람 많아(속으로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뒤로 여러가지를 물어보다가 저를 확인사살 하는말
"그럼 진짜로 바로 옷벗고 그짓하면 애기생겨?"
아.. 미칠지경이더군요.. 사람을 피말려죽일려고 작정했나..
그렇지만 난 남자친구기에 여친의 무지함을 도저히 두눈뜨곤 못보고 두귀열곤 못듣겠기에 말했습니다.
"아니.. 그게 전희라는게 있는데.. 성감대 궁시렁..궁시렁.."
자기는 목이 성감대라더군요 -_-.. 으윽..
그러고서 제가 물었습니다.
"안부끄럽냐?"
저를 넉다운 시킨 그말
"부끄러워 해야돼 ;ㅅ;"
참고로 제 여친은 성교육을 받을때마다 선배들이 지켜준다고 양호실로 데리고 갔대요.
그놈의 선배들은.. 아주 이것이랑 사귈때 남자들을 싹 고자만도 못한길을 걷게할려고..
그때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이 미워졌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며칠뒤
"저기.. 애인! 오빠가 성교육 해준거 기억나지? 이제 알았으니까! 혼자만 알고있어!"
"뭐? 언제 ;ㅅ;?"
아나.. 요것은 금붕어 대가리보다 기억력이 안좋나..
사실 그때 아파서 열이 있는데도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아플때 잘놀지만 기억못함) 난 그것도 몰랐는데 -_-
썩을년 말만 잘하더니..
그렇게 제 여친은 오늘도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귀는 이유는
제 독특한 취향을 전부 만족시키기 때문입니다.
병약함,158정도의 작은키(진짜 이상적),리얼바보(그렇지만 요건 좀 고려해 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요새요.),덜렁이
이 네가지를 충족하고 가슴도 B컵입니다.
정말 저에겐 에픽급이죵 ㅋㅋㅋㅋ
근데 헤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자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ㅋㅋ 벌써 몇년 지난 일이긴 한데 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