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ㅁㅊ사람처럼 보였겠죠 저..

187.8 |2010.07.27 23:49
조회 575 |추천 8

안녕하세요.. 24청주남자인간입니다.

 

본인은 국어능력이 많이 떨어지기에 다짜고짜 시작하겠음.

전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음.

입장하는 관객들로부터 표를 받는 아르바이트임.

그렇게 큰영화관은 아니고 그냥 대학바로옆에서 기생하는 영화관임.

 

난 평소와 같이 상영관 출입구 앞에선채 외쳤음. 파괴된사나이 입장하세요..

.

.

.

.

파괴된사나이들이 우루루 입장했음.

꼴에 남자라고 어린애들도 아빠손잡고 입장함.

젊은여자인간들도 입장함.. .

.

.

.

.

.

.

.

.

나님눈으로는 아무리봐도 여자로 보였음..

 

 

평소에 표받을 때는 별로 인식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갑자기 폭풍웃음이 터져나오는거임..

파괴된사나이들이 계속해서 표를 내밀며 나를 실성한사람보듯 쳐다봤음...

 

그시간을 잘견뎌낸뒤 다시 다른상영관으로 이동해 외쳤음

"마법사의 제자"입장하세요..

.

.

.

.

.

.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많은 마법사들이 살고있었음..

 

그와중 결국 나에게 시련이 터지고 말았음.

 

포화속으로 입장하세요.....풉컥컥크크큭킥꺄르르르

.

.

.

.

.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참던 웃음이 팝콘과 콜라를 들고 전쟁터로 입장하려 일어서는 사람들때문에 터져버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장하는손님들마다 옮을까 무섭다는표정으로 들어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모래도... 난 계속 상영관앞을지켜함....

 

다행히 파괴된사나이 포화속으로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막을내렸음..

 

앞으로 많은 이끼들로부터 표를받아야함.....

 

...웃음좀 참을수있게 도와줬으면함..

톡커들의 도움이 필요함..

 

좀있음 아저씨도 개봉함..ㅠㅠ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