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성희롱, 성폭행, 성상납............
어찌고 저찌고 세상이 이렇게 어수선해서야 어쩌겠는지....ㅉㅉ
이런말들이 하두 많이 나와서 하나 적어봄다.
때는 2010년 6월 21일 ~ 6월 27일 사이에 일어났음.
어렸을때 아버지가 태워줬던 발바닥 비행기말고
정말정말 고등학교 수학여행이후로
처음 타보는 비행기였음.
기대감은 하늘을 솟구칠태세였음
이쁜 스튜어디스 누나들이 날 기달리고 있었기에...ㅋㅋㅋㅋㅋ
어쨌든 태국에 도착했고
태국은 그야말고 정말 찜통더위였음.
날도 더운데 습도까지 높아 그냥 물 한병이 금 한돈 쥐고있는것만큼이나 귀중하다는걸
<세상에서 가장흔한것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이 말을 절실히 깨닫게 한 태국여행이였는데
너무 더워 맥주 흘리던지 말던지 질질흘리며 호텔에 들어왔고
그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었음. 와우~~~~~~~~~~~~
태어나서 내 눈으로 호텔에 수영장있는거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대감 부풀어서 그냥 뛰어들어감.
그런데 이게 웬걸????????????????????????????????????????????????
물속에 빠져서 죽는다는 느낌? 나도 드디어느껴봤음
수심이 이렇게 깊을줄이야....ㅜㅜㅜ
안드로메다 300000000000000000000m 까지 빠져드는 느낌
자꾸 나오려 해도 안나오고 고개 들었다하면
자꾸 더 내려가는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 척척척 하며 걸어오는데
등치 최홍만한 외국인이 다가오더니 날 구해줬음으으으으...
너무 창피해서 Thank you 하고 수심 앝은 쪽으로 갔는데
내가 왜 수영을 못하지?라고 느낌.
난어렸을때분명수영잘했는데바다가도 수영잘했는데
왜그러지 이런생각이 날 막 미치게했음.
그래서 안되겠다. 다시 해봐야지 내가 긴장해서 그럴꺼야 생각하고
수영을 하면서 가는데 웬걸?
어떤 15살??? 정도 되는 관광객 여자가 오!! 쉣!!
나에게 이러는거임..
수심이 얕아 일어났는데
그 여자나 내게 하는말
여자 曰: you"re crazy ??????????????????????????????????????????????
나 완죤 캐당황함.
아니라고 말을해야는데 영어가 입에 안떨어짐.....
정말 표정같지 않은 억울하면서도 서럽고 영어도 못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런표정지음.
그러니 여자가 또 말함
여자 曰: you"re crazy ??????????????????????????????????????????????
결국 내가 남긴 한마디는
남자 曰 : I"am sorry.
결국 난 그런 남자가 되었다...............
이 수영장이였음. 그래서 난 여기 수영장 다신 보기싫음.
그리고 파타야 호텔의 수영장은 더 좋았음.
여기서 혼자놀음.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