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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

슬프고웃기고 |2010.07.29 06:27
조회 3,790 |추천 0

안녕하세요..

 

중2때 한번 사겨보고 그이후론 여자 생각 해본적없내요...

 

근데 또 좋아하는 애가 생겼내요..

 

중3때 부터 친하개 지내던 여자예요..

 

근데 남친이 있다고 하내요..어느날 연락이 끊기고 1년뒤인 고1때

 

다시 재회하게됬죠..우연히 학교 근처에 여고가 있었는대..거기에 그애가 입학했던거죠..

 

우린 서로 만날때마다 반갑게 인사도하고 안부도 물어보고..

 

근데 재가 A형이라 좀 극한으로 소심한성격이 있어서 얼굴이 쉽개 빨개지거든요..

 

얘기하다보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 있었더군요..;;그거땜에 별명도 참 특이하게 빨콩이라하내요..

 

그리다 보니 1년이지나가고 고2땐 서로 바빠서 만나는일이 별로 없어졌었죠..

 

시간은 잡을수 없듯 또다시 1년..고3이 되고 그애를 만낫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간 흘릴빠애야 연락처라도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만났죠..

 

다행이 받긴 했내요..그리고 문자,전화로 서로 연락하면서 더많이 이야기도 하고 그랫죠..

 

근데 용기를내서 좋아한다고 말했죠 근데 또 남친이 있다내요..

 

그리고 약 4달뒤..남친이랑 해어졋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울면서 전화하면서 저는 막 달래고 그애는 나 어떻게 해야되냐..물어보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깨진지 몇일안된애보고 사귀자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갑자기 저보고 만나자고 하길래 만났더니 나 아직 좋아하고 있냐고..

 

그전 남친보다 더 잘해줄수 있냐고..나랑 절대 안해어지고 잘할수 있냐고..

 

전 폭풍같은 질문에 성심것 대답을 다 해줫더니..너도 결국 그 애랑 같잖아 라고 하면서

 

불꽃 싸닥션을 2방 맞았음니다..왤까요?ㅡㅡ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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