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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월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 여행

여행을떠나욥 |2010.07.30 12:04
조회 970 |추천 0

 

안녕하세요! 성수기 , 휴가철의 꽃!!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급으로...

 

급으로 까진 아니지만 거의 하루, 이틀만에 정해서 갔다왔답니다. 친구가 근무서고 있는 왜목마을! 

친구 보러 갈 겸, 친구가 회 사준데서 회 얻어먹을 겸 여자 셋이서 군인 코 묻은 돈 뺏으러 다녀왔답니다 !

 

갈 때는 친구 어머님이 데려다 주셔서 가는 길은 편하게 갔답니다.

 

 

가는 길에 뚝방을 따라가다 찍은 하늘이에요, 정말 날씨하나는 잘 잡은거 같지 않나요?

 

 

 

해 뜨고 지는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인구는 25명(2003). 일출(日出)과 일몰(日沒), 월출(月出)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희 엄마도 이름 말하니깐 바로 아시더라구요!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아이들이 놀러와서 물놀이 하고 있었는데 노란색 구명조끼 입고 노는데 완전 귀요미들!!

 

 

 

친구 기달리다가 인심좋은 아저씨들이 먹으라고 주신 수박을 주셨답니다.

수박 달달하니, 편의점에서 일회용 숟가락 사서 애들끼리 퍽퍽 퍼먹고 밤에는 사이다랑 섞어서 화채로 먹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맛있는 화채..

  

 

 놀려고 준비하고 바닷가로 나온 저와 제 친구들이랍니다 !

대부분 가족단위 혹은 어린애들...혹은 커플..이였지만 저희는 셋이서 당당히 재밌게 놀았답니다.

친구는 근무선다고 못놀았구요..

 

 

 

 바다오면 꼭 찍어야 하는 사진, 발 사진..허세녀같나요 하하..저의 못생긴 발은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용

 

 

 

 저희가 묶은 호텔, 호텔이라고 써있는데 모텔..ㅋㅋ 밤에는 더 이뻐요.

군인 친구 팔아서 만원 깎아서 방 썼는데..^_^ 손님이 안와서 그런건지 뭔지..젖은 옷 말리려고 난간에 걸어놨는데

거미줄에 식겁..ㅠㅠ

 

 

제 친구랍니다, 서해인데 생각보다 물이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에 보면 알겠지만 아래가 보일 정도로 맑답니다.

  

 

 놀다 지친 제 친구랍니다 .. 제가 물 엄청 먹였거든요 하하

  

 

 바다랑 바다 주변엔 수초 천지, 미역이네 파래네 논쟁했지만..아직도 뭔지는 모른답니다...그냥 수초인가..

 

 

 

 

물 놀이 나와서  군인 친구 근무하는 데 갔을 때 친구가 준 미에로화이바랍니다.

역시 물 놀이 후에 먹는 모든 음식은 최고의 꿀맛!

 

 

 날씨 킹왕짱 좋죠! 아..진짜 다시가고 싶네요 바다 색깔이 너무 예뻐요 ㅠㅜㅜ

  

 

 

저의 군인 친구랍니다. 저희가 늘 아들같다고 좋아하는 친구에요

이번 여행은 친구 덕에 정말 편하게 잘 놀다왔어요..후후 배경 정말 좋죠?

정말 해외에 온 기분이 였답니다 T.T

  

 

 숙소 들어가는 길에 사진 찍었답니다 ㅋㅋㅋㅋ 셋다 만신창이지만, 특히 제 다리는 최고 만신창이

 

 

 

 놀고선 저희 모두 자다가 7시쯤 일어나서 일몰보러 동산으로 올라갔는데요, 올라가는 길은 해양경찰서 위에 있답니다.

한..10분? 쯤 못되게 올라가면 장관이 펼쳐진답니다!

  

 

 진짜 한눈에 바다가 다 보이고, 엄청 멋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구름에 가려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엄청나게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멋진 장관때문에 진짜 모든 걸 잊어버렸답니다. 가슴이 뻥뻥 뚫니는 그 느낌..아..

 

 

 사진에서 바람의 세기가 느껴지시나요? 후후

 

 

해가 더 지기전에 내려와서 치킨집에가서 맥주와 치킨을 시켜먹었지만 갑자기 옆집에 화재사고때문에 맥주만 한잔씩 먹고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숙소에서 BBQ에서 치킨 시켜서 나쁜남자 보면서 먹었어요 먹다가 멋있어서 치킨 떨어뜨릴 뻔 하고..

 군인 친구 만나러 갔다가 친구랑  얘기는 안하고 하루종일 먹고먹고먹고...드라마보고 이별했답니다..하하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엄청나게 오는 비 때문에 다음 스케줄인 보령 머드 축제가는 것도 늦어졌지만..

1시쯤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왜목마을 을 나왔답니다.

  

 

 

마을버스를 기달리면서 찍은 달팽이(공기가 정말 좋아요)

요새 서울에서 달팽이 보기 진짜 힘든데 달팽이 봐서 너무 귀여웠답니다! 후후

 

왜목마을에서 대천가서 비오는 날 취소된..보령머드축제가서 조금밖에 못놀고 차타고 돌아왔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

1박 2일 여행이였어요.

 

왜목마을은 사람 없을 때 가면 정말로 좋을 것 같다, 이제 성수기라 슬슬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고 하던데

 

서해치고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 머리 식힐겸 답답한 마음 뻥 뚫을 겸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가보기 정말 좋은 곳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원문] 7th KPU 꽥꽥되는 모기) 일출.일몰.월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 여행!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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