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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이란 없어서도 안되는데..

돈없는 서민 |2010.07.30 14:26
조회 97 |추천 0

제가 작년 가을에 결혼하느라..

 

혼수로 가전제품을 샀습니다..

 

혼수용 가전제품 같은 경우에는 가격도 비싸고 앞으로 오래 쓸 생각에..

 

거의 최신형으로 많이 사잖아요~~~

 

그리고 지금 쓰고 있어요 그런데 냉장고가 사용 10개월 만에 아무 이유 없이 섰습니다.

 

아직 신혼이라 집에 식구는 신랑과 저 둘은 맞벌이 중이고

 

냉장고 계속 열고 그러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그래서자주 열지도 안았고

 

집에서 밥 많이 먹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반찬도 많이 없고 거의 텅텅 빈 3분에1정도만

 

(그것도 반찬보단 우유나 여름이라 양념통 물 끓일때 넣는것 들 된장 고추장) 

 

음식이 있는 그런 냉장고 입니다. (물론 조금밖에 없던 반찬과 우유는 다 상했어요)

 

집을 옮긴것도 아니고 꽝친것도 아니고 오래 써서 고장난것도 아니고 아무 이유 없이

 

as기사를 불렀더니 그냥 접전 불량이었다고 ~

 

그러면서 물어보는게 오래 열어 놨냐 뜨거운거 넣어놨냐 안 넣었고 그런적 없다니까

 

따뜻한것 뜨겁지 안아도 아 따뜻해 요정도만 넣어도 고장난다는 겁니다..

 

일부러 우리가 잘못 만진것 처럼..친정집 냉장고 막쓸때는 완전 뜨거운거

 

넣어 보고 그랬는데 그렇게 넣으니까 확 쉬길래(밀폐용기)다신 그러지도 않습니다.

 

고장도 안났고요 어째든 그래서 as를 했지만 접촉불량이라며 납땜을 해주고 갔지요

 

하하하하하

 

제가 이상황에서 불안한건 as 기간은 1년이라는 겁니다...

 

1년 후부터는 돈을 내야 하고 가전제품(고가의) 못해도 10년은 보고 사는데

 

그래서 전 너무 안쓴게 벌써 부터 고장이라 환불 요청(제가 진상 폈어요)했지만

 

규정상 안된다고만 하시며 1년만 더 as를 연장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납땜 부품은 바꿔 주고요 가전제품 고장나기 시작했으니 계속 날꺼 같아 불안하고

 

그래서 그냥 as기간좀 길게 잡아 달랬는데..그것도 안된다네요..

 

고가의 전자 제품을 사봤자 1년 후부턴 무조건 돈내야 하고 고가샀을땐 몇년씩

 

쓸 생각을 하고 사는데 그렇게 짧은 as기간이 휴~

 

소비자 보호원도 1년밖에 생각 안하니 자기네는 거기에 맞춘거라네요~~~

 

전자제품 없으면 불편해서  비싸지만... + as비용 으로 전자제품 사야 한다니..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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