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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부-병사가 고객-안내원으로 만난사건,,,,,,,

음,,,,, 제가 타자가 느리고 (한 350정도? ㅠㅠㅠㅠ)

판에 글을 쓰는거니까 대세인 음임체를 쓰겠어요,,,,

조금 건방져 보이더라도 조금만 이해를,,,,, ㅠㅠㅠㅠㅠ

음,,,, 사실 언어에 재주도 없는터라 재미없어도 악플은 달지마시길 ㅠㅠㅠㅠ

 

 

 

아!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알바하면서

폰으로 프리존 네이트 판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25살 서울 River South 에 거주하고 있는 키 189의 군필자 건장한 청년임

못생겼지만 사진올리자면,,,,,

 

 

이따구로 생긴 사람임,,,,,,, ㅠㅠㅠ

 

 

 

 

때는 바야흐로 2008년 7월

제가 논산으로 입대해서 X공수로 국가의 명을받아 자대배치를 받고

이제 막 일병을 달은때 인사이동과 더불어서 일부 간부들의 보직이 바뀌거나

새로오신 간부님들이 좌좌좌좌좍 들어왔음

 

 

 

그때 저희에게 오신 정훈장교님 손XX 대위님,,,

여자분이시지만 결혼하셨고 아이도있으시지만 군대에서 어디 여자 보기가 쉬움?

그래서인지 인기는 많으셨음,,,,,

그래서 항상 정훈시간이 즐거웠음

 

 

그래서인지 전역할때까지 정훈공부는 내무실에서 1등을 놓친적이없었음

대한민국 군필자라면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고 어쩌고 저쩌고 다 알거임 맞음?

 

 

 

 

 

여하튼간,,,,,

2009년 12월 초 전역이였으나 신종플루가 퍼지면서

11월에 말년휴가나오면서 전역을 하였음

그리고 알바를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요리조리 알바 부리나케 뛰다가

 

 

 

 

 

 

사건의 전말,,,,,,

1월부터 4월정도까지는

키 189와 X공수 출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콜센터 알바를 함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카드회사 인바운드 업무를 했는데

 

음,,,, 여기서 인바운드는

고객이 전화를 하면 내가 받아서 업무처리를 해주는거,,,

거기서 삑~ 소리와 함께 전화가 들어왔음,,,

 

"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XX카드 XXX입니다"

말을하면서 이제 정보가 뜨는 시스템인데

이름만 일단 봤는데 손XX

'어 우리 정훈장교님이랑 이름이 같네...' 이러다가

내가 어디서 많이보던 주소임,,,,,,,

전북 익산시 ~~~~~~~~

어디더라 어디더라 하다가 생각났음

 

그곳은,,, 그곳은,,, 그곳은,,, 그곳은,,,

후러러러러러럴,,,,,,,,,,,

 

 

 

 

 

우리 군부대 주소였음,,,,

 

 

 

 

이것이 간부-병사에서 고객-안내원으로 만나게된 첫순간,,,,

안그럴것같은 순진한 페이스를 가지신 정훈장교님이였음

처음부터 화를 내기 시작함,,,,,,

카드 대금넣었는데 안빠져나가고선 정지되었다고,,,

화를내면서 육두문자 서슴없이 날리심

 

 

 

 

난 프로니까 이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않고

 

 

"네 고객님 불편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프로답게 1분만에 해결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내 폰에 저장되었던 정훈장교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었음 ㅋㅋㅋㅋㅋ

정훈장교님 빵터졌음 2분정도 통화했는데 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험하고 우리나가 진짜 작다는거 알게됬음,,,

그래서 앞으로도 인연은 소중하게 쌓고 절대 악연을 만들지 말자는 걸

깨닫게 되었음,,,,,,,,

 

훈훈한 마무리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없을것 같아 걱정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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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읽어줘서 감사해요

이만 쓸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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