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옷차림도 남자친구가 신경쓰일만한 것도 아니구
술자리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웬만한 누구생일 아니면 안가는편이구요
아는 남자들이 많은것도 아니구
스스로 돌아봤을때 왜 남자친구가 집착하구 구속해할까 생각해본 결과
평소 저의 생활이.....다분히 아날로그 적이에요..;;
핸드폰 자주 보는것도 아니구요 항상 들고다니지 않거든요
그리고 뭐에 집중하면 전화 절대 안보게 되고...
그점은 제가 노력하면 되겠지만
조금만 통화안되거나 문자 답장 조금만 늦어두
몇십통씩 똑같은 내용은 단 한개도 없이 엄청나게 쌓여있구
부재중 엄청많이 찍혀있어서 무서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애정결핍인가...하고 생각하게 된점이
제가 자기를 되게 쉽게 떠날거라 생각하고 늘 그런가봐요
네 제 평소생활이나 생각하는게 미련집착후회 절대 안하고
칼같은면이 있긴한데..나쁘게 말하면 인간미 약간 떨어지는것?
그래도 그부분이랑 이걸 무리하게 연결짓는것 같아요
심지어 저와 관계를 나누는중에도...진지하게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냐고
나 떠나지 않을꺼지?..울먹이는 표정으로 물어본적도 여러번 있구요.....
제 남자친구..애정결핍일까요?..
자꾸 이러면 전 진심으로 앞으로 계속 만날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지고
요즘엔..날씨도 덥구.. 자꾸 이러는 남자친구때문에 욱해서...
속으로 답답하고 약간 짜증난적도 두어번 있었던것 같네요.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