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 나 톡됐음 깜놀함
폭풍눈물!!!!!!!! 가...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어억
사실 글을 쓴 의도가
현재 나태해져있는 제가 저에게 채찍질 하듯
제 자신을 한번쯤은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깊게 새겨들으려는거였어요!ㅋㅋㅋ
다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4살 여자입니다 : )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인생에 대한 생각도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드는데요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 누군가 내게
'당신은 스물네살때 무엇을 했었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무엇을 대답할수 있을까?
저는 일년중에 단 하루라도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을 한 적이, 또는 할려고 하고 있는걸까요?
그래서 스스로 질문과 답변을..ㅋㅋㅋㅋㅋㅋ
2006년
'당신은 스무살때 무엇을 했었나요?'
-평생을 함께하고픈 사람을 만났습니다.
2007
'당신은 스물한살때 무엇을 했었나요?'
-없습니다. 저도 후회합니다.
2008
'당신은 스물두살때 무엇을 했었나요?'
-웨딩샵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끝은 좋지 않았지만, 사회에 대한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09년
'당신은 스물세살때 무엇을 했었나요?'
-MVG라운지의 아르바이트생이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깨달은게 많아져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하나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2010년
'당신은 스물네살때 무엇을 했었나요?'
두둥!!
그리고 2010년...
10개월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모은 돈으로 올해 10월에 유럽여행 가는데요~
다녀와서 꼭!!!!!!!!!!
-첫 해외여행, 유럽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여행에서의 저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라고 답변글에 채우고 싶네요!!ㅋㅋㅋㅋㅋ
당신은,
올해에 평생 기억할 일을 만들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