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나이는 아니구요 헤어졌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헤어짐과 서로의 결점을 고치지 못해서 결국 헤어졌구요..
성격차이입니다
그 사람 경제적 조건이 좋지 못한데도 결혼하려했는데
그 사람 마음도 절 애타지 않았구
그 사람 형편도 힘든터라...그 사람이 먼저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너에게 그만큼의 마음도 없고..자기 형편도 힘들다고요
사람들은 말하지요 잘 헤어졌다고
그리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바보같다고 합니다.
도대체 언제 정신차릴거냐고...
모아놓은돈도 없고....빚만 많고..또한 너한테 절실하지 않은 사람을..왜그러냐고
아에 얘기 조차 못합니다.
저 역시도 그 많은 눈물을 흘렸음에도 정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그 만큼 사랑했나하는 생각이 들고
먼 훗날 인연이 아니였다면 잘 헤어졌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지금 현제는 너무 힘들군요..
또한 제가 정신에 문제가 있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여기에 모든분들이 이별에 힘들어하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정말 보고싶은데 아닌 인연이고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기에 연락 할 수 는 없습니다
빨리 잊고...새 삶을 살고 싶지만 오늘같은 주말이면 그 사람이 너무도 생각나고
또한 다른 인연이 있을까란 바보같은 생각도 듭니다..
힘낼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