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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말조심 합시다

곰미녀이푸들 |2010.07.31 17:27
조회 736 |추천 0

 

 

 

 

 

제목은 참 심각한거 같은데

전혀 심각한 이야기 아니구요

 

말이 씨가됬던 이야기 몇개 해드리겠음요

ㅋㅋㅋㅋ

 

 

전 일단 20대 초반과 중반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있는

부산에 사는 여대생 입니다

 

평소에 생각없이 말 막하는 사람입니다... ☞☜

 

하지만 요즘엔좀 고쳐지고 있어요... ㅋㅋㅋㅋ

 

 

 

 

 

 

 

 

 

말이 씨가된 이야기 1

 

 

복수전공에 시달리는 저는 점심시간이 다른학생들에 비해서 항상 빡빡함

그래서 점심밥 마시기 스킬 만렙찍었음

 

점심시간이 한시간밖에 없었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음

주문을하고 기다리는데

도저히 수업시간에 맞춰갈수 없는 시간이 된거임

그 날도 스파게티를 마시고 있었는데

도저히 마셔서도 갈수가 없을거 같아서

학생으로선 조금 부담스러운 스파게티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남기고 수업들으러 뛰어갔슴

뛰어가면서 친구들에게

"나 이러고 갔는데 휴강되면 울꺼임 ㅋㅋㅋ"

하고 미친듯이 뛰어갔음

 

진짜 휴강됨

교수님 ㄳ

 

 

 

 

 

 

 

 

 

말이 씨가된 이야기 2

 

 

 

 

한창 제가 2PM에 미쳐있을때가 있었음

특히 장우영에게 미쳐있었음

근데 장우영도 부산사람이지 않음?

친구들한테 맨날 그러고 다녔음

"아 장우영 완전 좋아 ㅋㅋ 그냥 확 투피엠 망해서 장우영 부산내려왔으면 좋겠다 ㅋㅋ"

 

얼마뒤, 사건이 터져서 진짜 투피엠 해체한다는 소리까지 나돌았었음...

 

 

 

 

 

 

 

 

 

말이 씨가된 이야기 3

 

 

 

 

또 한창 신종플루가 유행할때였음

눈병이 유행할때도, 수두도, 볼거리도, 눈에 다래끼 조차 한번도 나본적이 없는

건강한 여자였기때문에 신종플루따위 무섭지도 않았었음

 

그때 빠져있던 RPG게임이 있었는데

매일 학교에도착하자마자 게임부터하던 때였음

(우리과는 개인컴퓨터 두고 수업하는과임)

 

그날따라 좋은아이템이란 아이템은 다먹는거임

그리고 쫌 고가의 아이템도 먹었음

원래 게임 아이템복 지지리도 없는 박복한 녀자였기때문에

이게 왠일인가!! 하다가

또 친구한테

"야, 내 이러다가 게임 아이템 먹고 신종플루도 먹는거아니가 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점심시간이 지나고 점점 머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에 가보니까

의사선생님이

거의 90% 신종플루라고 집에 가라고했음

담날 학교쉬고 제데로 검사받으러 갔는데

진짜 신종플루였음

의사선생님 ㄳ

 

 

 

 

 

 

또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여러분들도 말조심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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