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에디터 4기 Super-cu'-'*
6월 29일 클럽 에덴에서 엣진에디터와 지니에디터를 위한 'ELLE atZINE Editor Party'가 열렸다.
에디터들은 허리벨트가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 스커트, 붉은 티셔츠에 하이웨스트팬츠를 매치한 패션과 월드컵시즌을 겨냥한 붉은악마 머리띠, 귀여운 각종 악세사리 등을 활용해 레드앤시크 드레스코드를 선보였다.
클럽안은 발 디딜틈 없이 북적거렸다. 에디터들은 이런 분위기와 자리가 아직 낯설 수도 있지만 다들 파티에 동화되어 금방 친밀감을 드러냈다.
에디터들은 각자의 조장이 들고 있는 풍선을 찾아 조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엘르에서 준비해준 각종 먹을거리들은 다이어트도 잊게 만들만큼 맛이 대단했다. 다들 맥주 한 병씩 손에 들고 처음 만난 사람이라는 사실도 잊은 체 재미있는 이야깃 거리를 이어나갔다.
파티가 어느정도 흘렀을 때 사회자 한 명이 등장했다. 나몰라 패밀리의 김경욱!! 파티의 드레스코드에 맞춰 빨간 반바지에 하얀 재킷을 코디한 김경욱은 에디터들 못지 않게 패션이 돋보였고, 빨간 뿔테안경은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다. 타고난 입담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고 파티를 진행하는 모습은 매우 프로다웠다.
이번 파티에는 엘르에서 활약중인 에이미가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우수에디터를 직접 시상하고 에디터도 응원했다. 이어서 김여희, 인피니트, 일렉트로보이즈가 멋진 공연을 선보여 파티장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도달했고, 조금이라도 앞에서 보려는 에디터들의 열정 때문에 앞에 있던 나는 무대쪽으로 쏠려 넘어지기도 했다.
그래도...재밌었다..ㅋㅋ
가수 공연 중간마다 베스트 드레서와 미션수행우수팀을 선발해 상품을 주기도 했는데 다른 에디터들의 눈동자에는 '나도...'라는 무언의 문자가 가득했다.
입장시 장미꽃을 받은 드레서 중 3명이 무대로 나와 각자의 패션컨셉에 대해 이야기하고 간단한 워킹을 선보였다. 우승은 블랙&레드 코디와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에디터에게 돌아갔고 김경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외에도 샘소나이트의 협찬과 이경민 비디비치가 함께해 즐거움을 더해줬다. 특히 이경민 비디비치는 에디터들에게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하여 인기몰이를 했고, 한 메이크업아티스트는 빨간립스틱을 전담하여 에디터들에게 입술에 드레스코드를 더했다.
이번 에디터파티는 엣진에디터들의 임명장 수여와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된 것인데, 1,2차 미션을 우수히 클리어한 4기 지니에디터들 중 몇 몇의 에디터들에게도 초대의 기회가 주어졌다.
몇 백명이나 되는 인원이 모였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인사를 하지는 못 했지만 다들 섹시함과 시크함이 묻어나는 레드앤시크 컨셉 안에서 동화되어 하루지만 다들 패밀리가 된 듯한 느낌으로 즐겁게 파티를 즐기며 마무리했다.
사진안에- 파티있다-

▲클럽 에덴 입구에서 내려오는 계단에 ELLE atZINE 로고가 번듯이 붙어있다.

▲계단밑에서 명찰목걸이를 나눠주며 고생하시는 스텝분들

▲나초, 샌드위치, 과일 외에도 센스있는 먹을거리가 가득했다. 과일캡에 부착된 엘르 스티커
센스만땅

▲클럽 2층에 부착된 엘르 현수막. 시크한 느낌을 더해줬다.
여담으로, 클럽2층에서 일렉트로보이즈가 계속 에디터들을 내다보고있었다는거 아시나요^^?

▲제가 속했던 24조 풍선입니다 ㅎㅎ 다들 좋은분만 계셨던 24조!!

▲이경민 비디비치 부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이 진행중입니다.

▲수고해주신 스텝분^^ 이경민씨는 파티가 거의 끝나갈 때 오셨다고 하네요 ㅜ

▲아이돌 못지 않은 김경욱씨의 인기 ㅎㅎ 취재열기가 대단합니다.

▲사회보시는 중입니다. 패션센스가 대단하죠^^

▲베스트드레서 후보 3명과 인터뷰중입니다. 지금 인터뷰하고 계시는 분은 레전드 아이돌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부르신 다음에 스스로 죄송하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었죠 ㅎㅎ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신 분. 에디터들의 박수소리로 선정했습니다^^
블랙&레드의 시크한 패션이 드레스코드에 꼭 맞네요^^

▲미션수행 베스트팀의 팀장님입니다. 몇 안되는 청일점.
사회자가 '남자가 몇 명 없어서 잘나보인다'며..ㅎㅎ 농담을 하셨죠 ㅎㅎ

▲김여희씨입니다. 멀리서 팔 뻗고 찍은거라 사진이ㅜㅜ화면도 못 보고 무작정 셔터만 눌렀네요 ㅎㅎ
이 분이 엄청 예쁘시더다던데!!

▲7명이 다 같이 나온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ㅜ 화질은 안 좋지만 ㅋ데뷔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라이브를 잘 하더라구요. 앞으로 번창(?)하세요^^

▲누나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인피니트입니다.

▲정말 애기;; 너무 어려보여요~

▲열띤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는 중인데, 송글송글 맺혀 빛나는 땀이 멋있네요 흐흐..ㅋㅋ
굉장히 열심히하는 아이돌 그룹.

▲일렉트로보이즈입니다 ㅎㅎ
정말 재밌고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여자도 좋아하고 클럽도 좋아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던 두 분. 덕분에 모두가 파뤼투낫♪

▲인터뷰하던 중인데, 시선이 제가 있던 쪽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찰칵// 너무 뿌듯하네요ㅜ 이 분들의 팬이 될 것 같아요 ㅋㅋ 너무 멋있어요ㅋㅋ
사진안에- 파티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