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에있는사진올리고 싶은데 저의회사 컴터가 보안때문에 안올려지네요 ㅡㅡ 그리고고양이 키웠을때가 중학교때 였구요 고등학교때까지 키우다가 고양이는 죽었습니다,,아마도요,,,그거는 마지막에 또 올릴려고 했는데.ㅎ(참고로 저희집에 컴터가 없어요ㅜㅜ)
저는 지금 20대후반을 달리고 있어서 사진이 어딘가에 있을라나,,,ㅡㅡ
1편.
http://pann.nate.com/b202346609
2편.
http://pann.nate.com/b202353399
3편.
http://pann.nate.com/b202359565
고양이는 미니방 올라가면 방문과 옥상 나가는 공간에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이불깔아주고 고양이가 배변할수있도록 넓은 통에 고양이 모래도 깔아주고 나름 잘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냥 의지한다고 해야되나? 계속 무서운 일을 겪다보니 고양이들은 귀신도 보고한다니깐
내가 그고양이한테 잘해주면 저한테 혹시나 도움이라도 받을수있을까싶었죠
아 물론 그런이유뿐만아니라 이고양이가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따랐습니다
그래도 저는 밤마다 공포에 떨며 잠이 들었으나 별탈없이 또 시간이 지났죠
이제 방학이 채 일주도 안남았을때 였습니다
저희집에 이사올때부터 부엌에 식탁이 하나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있던거였는데 그전에 살던곳이 작다보니 쇼파도 없었다고 했잖아요
물론 부엌 식탁도 없었기때문에 저희는 그식탁을 사용했습니다
그식탁은 일반식탁이랑 다른 모양이었습니다
왜 시골같은데가면 마을입구에 큰나무같은거 있잖아요
그 큰나무를 단면만 자른듯한 모양의 테이블 이었습니다 아니 큰나무를 자른게 맞는것
같았습니다 군데군데 나무가 마르면서 갈라진 흔적들도 있었으니까요
크기는 네명이서 충분히 앉을 정도니 엄청 큰 나무였겠죠
그날도 어김없이 식탁에 앉아 밥을먹고 있었습니다
방학이라 늦게 일어난저는 혼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아빠 두분다 일을나가셔서
저혼자 있었죠
그식탁에 유난히 큰틈이 가운데 자리잡고 있었는데 쩍쩍 거리는 소리가 몇번나도니
테이블이 갈라졌습니다
저는 진짜 놀랐죠
멀쩡한테이블이 그것도 엄청큰 나무판이 갈라지니깐요
식탁위에 있던 밥그릇이라던지 반찬그릇이 바닥에떨어져 부엌바닥은 난장판이었습니다
그땐 무서운것보다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이 먼저 되었습니다
대충 부엌을 정리하고 엄마한테 전활걸어 있는이야기를 했습니다
다행히 별말씀없이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엄마가 깨우는 것이었습니다
한창 잠에 빠져있던저는 신경질을 내며 자리에서 일어났죠
"고모 할머니 돌아가셨데 빨리 일어나"
"응? 누구?"
"고모 할머니 니는 한번도 안봤는데 암튼 어제 돌아가셨단다 언능 일어나라"
"그냥 나안가면 안돼나 가기싫은데.."
",,,그래 그면 니는 집에있어라 가도 니 할것도 없고 엄마아빠랑 내일올꺼니깐 친구들 부르든가"
"응"
저번에도 살짝 언급했는데 저희 엄마는 굉장히 쿨하고 털털한 스타일입니다
엄마아빠가 나갈채비를 하시는동안 저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집비니깐 자러 오라고,,
친한친구 4명에게 전화를 했는데 3명은 온다고했고 한명은 오고싶은데 부모님이
놀다가는건 괜찮으나 자고 가는건 안된다고 하셔서 저희엄마한테 SOS를 쳤죠
저희엄마는 정말 말빨도 좋으싶니다
바로 그친구네 전화해 친구엄마한테 내가 혼자자는게 걱정되서 그렇다 친구들끼리
방학끝나기전에 놀게 허락해주라고...
그렇게 그친구도 허락을받고 친구 4명이 집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중학교때 였습니다
호기심도 많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을나이들이죠
친구한명이 동네에서 작은 슈퍼를 하는친구가 있었는데 술을 가지고 왔습니다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하니 걔네 부모님이 친구들과 먹으라고 라면이랑 과자몇개를 챙겨
손에 들려 보내주었는데 친구가 몰래 소주 3병을 꽁쳐온거죠
친구들이 하나씩 집으로 왔고 밤이 되었습니다
저흰 라면을끓이고 과자를 펼쳐놓고 술을 마셨습니다
지금이야 저혼자 3병다먹으라고해도 다먹을수 있지만 그땐 술을 먹어보는게
처음이었고 친구들도 마찬가지라 다섯명이서 3병을 마시는데 너무쓰고 맛이 없는데도
이번기회아니면 또 먹기 힘들단걸 아는 저희는 꾸역꾸역 마시고 고데로 뻗었죠
제방은 작아서 큰방에 이불펴놓고 다섯명이서 정말 미친듯이 잤습니다
아침이되어 눈을 뜨니 시간이 8시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일어난 저는 거실을 치울 생각으로 거실로 나갈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친구한명이 없었습니다
먼저 집에 간듯해 저는 거실로 나가 라면먹은거랑 소주병을 치우는데
저희가 거실에 탁자를 놔두고 먹었거든요 근데 바닥에 까만 무언가가 뭍어있었습니다
싸인펜이나 볼펜을 종이에 난치듯이 줄이 가있었습니다
한군데도 아니고 이곳저곳 여러곳에 까만 줄이 가있는거였습니다
고개를 바닥에 가까이 대고 보니 펜같은건 아니고 먼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상을 치우고 걸래에 물을 적셔 바닥을 닦았는데도 지워지질 않는겁니다
"머고,,,,"
일단 속이 너무안좋아 친구들을 깨워 밥부터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친구들을 깨웠습니다
하나둘씩 거실로 나왔고 친구한명은 집에 간것같다 이야기해주고 대충또 라면을 끓여서
먹는데 친구한명이 말문을 열었습니다
"나 어제 꿈꿨는데 이상한꿈꿨다,,"
'머지,,얘도 그여자를 본건가,,'
저는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몇일동안 잠잠하던 그녀가 다시 온건가 싶어서 오싹한느낌
마저 났습니다
"먼데먼데? 나도 어제 꿈이상한거 꿨는데"
친구한명이 거듭니다
"어? 나도 내 원래꿈잘안꾸는데 어제 꿈꿨디 "
친구 셋이 전부 꿈을 꿨답니다
나도 꿨는데,,,,하지만 제꿈은 별거아니었습니다
기억도 잘나지 않아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었거든요 꿈에서 거실에서 꺄르르 거리는 소리가
들린거외엔 기억이 잘나지 않았습니다
"꿈에서 내가 자고있는데.."
친구가 꿈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자다가 눈을 떳거든? 밖이 시끄러운거야 먼가 싶어서 방문열고 거실로 나갈라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거라 놀래가지고 같이 열자고 너거를 막 깨웠거든 너거 전부 일어나가지고 같이 방문을 잡고 낑낑거리면서 방문을 열었는데 거실에 어떤 여자 다섯명이서
머리는 길어가 다풀고 흰원피스입고 하얀색 하이힐신고 거실에서 막춤을 추는데 흐느적 거리면서 신발을 바닥에 쾅쾅 찍고 빙글빙글 돌다가 흐느적 거리다고 빙글빙글 돌다가
바닥찍고 다섯명이서 똑같이 그러고 있는거라 근데 별거 아닌데 꿈속에 쫌 무섭드라고
그러다가 그여자들이 갑자기 전부다 우리쪽으로 보드만 손짓하는거라 씩 웃으면서
말은안하는데 같이와서 춤추고 놀자는식으로,,,
그냥 가면 안될꺼 같았는데 민지가 슥~나가데 나가드만 같이 흐느적 거리면서 춤추는기라
얼굴은 실실웃으면서 꺄르륵 거리고 우리가 민지야 부르면서 오라해도 안오고,,,,"
"먼데~!!!!!!!!"
"머가?"
"내랑 꿈똑같다 꿈에서 니가 깨우는것부터 똑같다.."
",,,나도,,,,,"
정말 거짓말 같이 친구 세명이 똑같은 꿈을 꾼거였습니다
아니 저도 같은 꿈을 꾼듯한데 기억을 못할뿐이었죠
"진짜가 진짜 니도 이꿈꿨나?"
"그래~! 민지가 불러도 안오고 그러다가 그여자들이 처음에는 안웃고있었는데 입꼬리 올라가면서 입술이 찢어지고 피흘리면서 우리쪽을 흐느적거리면서 왔는데 좌우로 왔다갔다
발을 바닥에 쿵 찍고,,,"
"나도나도,,나도 똑같다 그여자들 점점 가까이오는데 너무무서워서"
"니가 내 깨울때까지 엄청 무서웠다니깐.."
저는 저희집에서 안좋은일을 몇번 겪은터라 더이상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았습니다
"대따마,,그냥 밥먹어라,,"
"근데 이게머고?"
"머가"
"바닥에 까만거,"
"어,,,안그래도 아까 어제먹은거 치우는데 보니깐 있드라 걸래로도 안닦이고 먼거 같은데"
"이거.,,,하이힐 굽자국아니가?,,,"
",,,,,"
",,,,"
아,,진짜,,,그러고보니 구두굽으로 찍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왜 구두에 보면 까만굽이 달려있잖아요 고무로된 딱 고무가 찍은듯 했습니다
"진짠가,,,그면 어제 그여자들이 춤출때 찍은거가"
"있어봐바 너거집에 아세톤있제?"
친구한명이 아세톤을 찾았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멍한 상태였죠
"어,,내방에 있다,,"
"우리 언니가 구두신고 걷다보면 지발에 지가 걸려가지고 구두앞에 구두굽뭍어서 구두
시커매지면 아세톤으록 닦거든,,"
곧 친구는 방에들어가 아세톤을 들고와서 바닥을 닦으니 정말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우아~~진짜 그면 어제 그여자들 귀신이가 진짜 거실에서 춤춘거가"
"맞는갑다 야 너거집 무섭다 귀신있는갑다"
"그냥 그만 해라 밥다먹었으면 집에 빨리가라 엄마 아빠 올때 다됐다"
저는 더이상 이야기 꺼내기도 싫어 아이들을 내쫓다싶이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집에간뒤 얼마안돼 부모님들이 오셨고 저희는 제가 개학하기 하루전날
이사를 갔습니다,,
그집에 있었던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구여
아까 글한참 쓰다가 컴퓨터가 먹통이되서 안날릴려고 저장했다가 다시 썼네요
다음번글은 진짜 마지막 번외편입니다,,갑자기 그집에서 나온거랑 고양이 이야기에대해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