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늦은 시간에 간만에 몇자 적고 갑니다.
며칠전에 아버지께서 엄마와 심한 의견대립 끝에 결국 K5를 지르셨습니다.
한 통신사에서 7,8월에 K5구매시 갤럭시S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세상이 좋아져서 스마트폰으로 차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신규가입자와 번호이동 고객에 한해 갤럭시S를 지급하고 아직 시중에 풀리진 않았지만,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진단제어kit(약 7만원 이상 추정)도 준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기존 SKT가입자여서 갤S를 제가 한번 받아 볼려고 꼼수를 쓰고 있었는데,
이건 뭐... 약정은 차치하더라도, 요금제도 고정되 있고...
그래도 아버지 명의로 하나 더 개통해서 한번 써볼려고 이벤트 받으시라고 설득해서
철회하지 않고 하기로 하셨는데...
온다는 진단제어kit은 온데간데.. 연락도 없고!!!
아놔....
며칠동안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불만글도 올리고
관련글이 올라왔나 찾아 봤더니.. 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오늘 그 분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캡쳐까지 해가며 여러분들에게 제 불만을 알리고자.
글을 띄웁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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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k5mania/15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