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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부산편.

The shower |2010.08.03 14:47
조회 912 |추천 0

1편 부산.

100731~100802.

촬영장소 : 태종대, 자갈치시장, 범어사, 용궁사, 해운대, 팬텀씨티, 요트경기장, 감천동(달동네),동백섬.

 

 

7월 31일 부산여행이 시작되었다.

 

 

 

 

 

12시에 부산역에 도착하여 철순형과 여친분과 합류하게 되었다.

합류후 바로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남포동시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장구경과 회국수도 먹었다.

희정이누나의 부산여행기에서 알려주셨던 돌고래순두부집도 찾게 되었지만..

회국수가 먼저 배안에 들어왔기때문에 패쑤~

2시가 조금 않되어 지현이누나도 합류하게 되었다. 먼저 도착하여 돌아다녔다고 함.

지현이누나와 친구분.. 이렇게 3명에서 태종대로 가게 되었다.

 태종대 입구에서 한장!!!~ㅋ

 선착장 앞 계단에서 한방~~~

 배 타고 한바퀴 도는데... 지현이누나 많이 힘들어보이심.ㅋ

 새우깡 사냥 중인 갈매기들~~

 

태종대를 다 둘러보고 바로 광안리로 향하였다.

 

부산도 왔기에 누나들과 회나 먹을려구 해다.

솔직히 돈은 둘째치고 먹는데 의미를 두려했지만...

小자 1판을 8만원에 팔다니... 좀 너무함..

바로 나왔다. 그리고 누나들과 헤어짐.. 이렇게 나홀로 여행은 시작.

 

 

저녁쯔음 군대친구에게 연락하여 일하는곳으로 가게 되었다. 부산대병원에서 일한다고 하여 갔는데..

괜찮은 광경을  포찾하게되었다. 9층에서의 부산 토성역 일대의 야경..ㅎ

그닥 멋있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다.

 

친구하고도 헤어진 후 새벽 2시에 국제시장을 돌아다니게 되었다.

국제시장의 노점상 아주머니들은 대단하신것 같다. 새벽 5시까지 장사를 하신다.

국제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이 새벽까지 장사를 하는 오락실을 보게되었다.

들어가서 킹오브 파이터즈 란 게임을 하는데 옆에 약주를 한잔 하신 아저씨께서 게임을 알려달록 하시는게

아닌가.ㅋㅋ알려드리다보니 부산에 갈만한곳을 물어보니..

태종대를 가보란다... 그치만.. 난 어제 다녀왔지만.. 예의상 가보겠다고 말해다.ㅋ

그 아저씨도 좋으신게 어느 지역을 가도 볼수 있는 풍경은  부산에 많이 있기때문에 사진찍기는 힘들다 라고

하시면서 사직구장에서 야구한경기 보고 가라고 하셨다.

부산은 야구의 도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야구광 도시란건 알고 있었지만.. 내 계획의 일정상 볼수가 없었다.

 

이후 3시쯤 자갈치시장을 향했다.

 

 

야심한 새벽 자갈치시장을 돌아니는데.. 정말 클럽에 부산을 여행하고 싶으신분은.. 정말

자갈치시장의 새벽시장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낮과는 다른 조용하지만.. 바쁜 모습의 사람들을 볼수 있다.

특히나 선착장은 정말 추천하고 싶다.

 

선착장에서 노부부의 그물망 작업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게 되었다. 정말 이 모습에 마음 한켠이 뭉클해 지기도 했다.

 

 

 이렇게 자갈치시장에서 밤을 새고 아침 일찍 을숙도 라는 습지대를 가보려구 했다.

하단역에서 택시로 기본요금. 하지만.. 정말 좋은 곳이긴 하지만.. 습지대는 못들어가게 해놔서

을숙도 간지 20분만에 다시 철수... 바로 범어사로 향했다.

 

우리나라 10대 건축물로 손 꼽힌다는 범어사.

하지만.. 입구쪽만 정말 좋았구.. 들어가면서 다른 절과 별반 다른건 없었다.

 

 

 

 

 

 

 

범어사 촬영을 마치고 나니 1시.

친구와의 약속이 7시에 해운대에서 있어 먼저 해운대를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6시간을 놀며 나름 기다리다가 다른 친구의 연락으로 잠깐 밥을 먹게 되었다.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걸 사달라고 하니깐

돼지국밥을 사주는게 아니던가... 정말 맛있었다.ㅋ

들리던말에 의하면 돼지국밥이 예전만큼 맛이 없다고 하는데..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괜찮았고.. 말았었다.

 

그렇게 6시간의 기다림 끝에 약속을 깨지고 말았다.

하지만.. 약속을 기다리며, 다른것도 기다린게 있었다.. 바로 야경.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팬텀씨티와 광안대교의 야경.

 

약속이 취소됨과 동시에 해가 떨어지는걸 보고 동백섬으로 달려갔다.

규봉이형의 말을 듣고 물도 사갔다.(반영샷이 죽여준다하여.)

 

도착후 포인트지점을 찾아봤다.

동백섬을 너무 깊게 들어가는 바람에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포인트는 동백섬 입구 옆 주차장 끝지점이다.

주로 낚시터로 사용하는 지점.

 

 

 

광안대교

 

 

 

팬텀씨티

 

해운대.. 바다축제 개막식.

초대가수 코요테, 샤이니 등등...

폭죽도 터뜨렸음.

 

 

 

8월 2일 아침 9시 바로 용궁사를 찾았다.

차가 없기에 못갈줄 알았던 용궁사.. 의외로 쉬웠다.

송정해수욕장에서 181번(정류장에 이거 1대뿐이 않다닌다.) 이거 타면 절 입구까지 대려다줌..

송정해수욕장에서 5정거장도 안됨.

 

 

 

 

 

 

 

 

 

못올줄 알았던 용궁사.

정말 생각보다 좋았다. 다만.. 몸이 힘든 상태에서 뚜버기로 올려니 조금 힘들었던거 빼곤....

절안에 약수터가 있다.. 한모금 해보니.. 약간 일반물보다 약간 무거운?맛이랄까?ㅋㅋㅋ

 

 

자갈치시장으로 오던중 요트경기장을 들렸다.

하지만.. 크게 볼만한것은 없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촬영장소는..

자갈치시장 옆 감천동(달동네) TV, CF,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동네다.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곳이라는데... 나두 알게 된지 얼마 않되었다.

찾는데 조금 힘들었다. 언덕을 기준으로 앞과 뒤로 이름 다른 동네가 있는데...

집들이 똑같아서 감천동이 어딘지 잘 몰랐다.

지인이 감천교회를 가라고 포인트지점을 알려주었지만..

시간상 감천교회를 찾아가는것보다 아무곳이나 높은곳에서 찍는게 낫겠다 싶어

감천초등학교 밑에 정거장 옆길(빨간길)에서만 찍게 되었다.

 

 

 

 

 

 

서울오기전.. 부산역에서.

부산기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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