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세 절정의 지인소개
: 키는 180정도 근데 옆에 면적이 매우 넓어서 키가 작아보임
돼지는 아니고 그냥 덩치가 큼 (마사이족 추정)
얼굴은 까무잡잡, 중하의 외모, 머리도 큼
글 읽는데 편의를 돕기위해 이 친구를 '마사이'라 하겠음
(뼈가 너무 굵으므로)
1. 마사이가 맨날 하는 소리가 있음
"내가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만 여자 천오백명 알고,
서울에는 만명알아"
여자만 총 만천오백명을 안다고? 이걸 보고 '에이 그냥 웃기려고 하는 소리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진짜 절대 그런거 ㅇㅏ님..
얘 진짜 진지함..우리가 다 속는줄 알아..
웃고말지요 그냥^ㅠ^
(그래놓고 마사이한테 일촌 몇명이냐고 물어보면 700명정도 된다고 함
진짜 마사이 주제에 700명인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만천오백명의 여자분들 어디갔니?)
2. 마사이가 여자들 앞에서 맨날 하는 말
"적어도 일주일에 세번씩 여자들한테 고백 문자가 와,
내가 최고로 여덟명까지 동시에 사겨봤어"
너..너..솔직히 못생겼어..진짜 그냥 니 인생에 여덟명 사겼다고 해도 의아해..
좀 현실성 있는 구라좀 치면 안될까..
그리고..그런 구라 너무 진지하게 말하지마 진짜 '구라치지마 병X아'하고 싶어도
니가 너무 진지해서 그냥
웃고말지요^ㅠ^
3. 마사이가 전체적으로 항상 하는 말
"내가 애들 때려서 한 육천만원 물어줬을껄?"
"술 먹고 난동 부리다가 경찰차가 와서 훈계 하길래 경찰차 주먹으로 부셔버렸어"
"그 새X X밥이야, 내가 때려줘?"
그래.. 너 양아치야.. 자랑은 아니잔아 근데..
그것도 그렇고, 좀 말 안되지 않냐? X밥이라면서 왜 걔 앞에선 맨날 똥X빨아..
어떻게 얼마나 때려야 육천만원을 물어주니?
경찰차 주먹으로 부시면..감옥 가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마사이는 엄청난 부자인가 봄
"나 일주일에 용돈 70만원 받아"
그래? 니 지갑 볼때마다 만원짜리 있는데 용해
"아 존X 더워, 집에가면 에어컨 빵빵 쐬서 추운데"
그때 너희집 갔을때 선풍기 하나있더라..
"우리 삼촌 돌아가셔서 내가 직속상속인인데 2억6천 상속 받았잔아
지금 내 통장에 있어"
보여달라 하면 왜 안보여주는거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니 지갑에 만원짜리 있는게 용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빠가 준 양주인데 70만원 짜리래"
70만원 짜리 양주를 어떻게 너희 아빠가 줘..
그리고 맛 보니까 편의점에서 파는거잔아ㅡㅡ
5. 순간이동 하는 마사이족
얘가 어느날 갑자기 부산사투리를 쓰는거임
내가 너 뭐하냐 이랬더니 완전 정색 하면서
"내 원래 부산에서 2년 반동안 살다왔다아이가 몰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너랑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그런적 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점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6. 술 잘먹는 마사이
"야 내 주량 17병이야ㅋ 어제는 11병 먹었어"
2년 전에는..너 주량 세잔이라고 그랬잔아..
간 제거수술 받은거야? 어느게 진짜야..응?
진짜 기억나느것만 적었는데 원래 진짜...직접 봐야함
이거 정신병 아님? 심리학과에서 이런거 병명 따로 정해져있지 않나요?
얘 진짜 심각함..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뭐 어떻게 할 수도 없어
애들이 "구라치지마" 이러면 개정색 하면서 "내기할래?ㅡㅡ 십만원빵 하게"
요럼..
진짜 징그러워서 안함..
웃고말지 그냥 응?
+추가) 7. 노래를 잘하는 마사이
오늘 들은건데 자기가 싸이월드 노래방에 노래를 올려서
1등을 먹었다고 함^^
근데 니 이름은 어디에 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