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있었던 일에
조금 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물론100%실화임
저는 부산에서 뼈를 묻을뻔한 스무살 청년 입니다.
나이먹고 대학이라는 회사에 들어가서
서울에 상경했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이런걸로갈께요
제가 잘쓰는말이고 좋아하는거라;
하하
으흠.. 시작하겠음..
때는 어제 정확히 수요일 오후 다섯시반경이였음...
때마침학교수업이 여섯시반에 있던
나와 친구몬은 농협앞에서
신나게 로또를 끄적거리고 출출한탓에
신* 맥날던전을갈까?
이* 롯데던전을 갈까?
무척 고민중이였음
저는 맥날던전에 빅맥몬이
너무좋았기에
맥날로 향했습죠..
딱! 도착하자마자 깜짝놀랬음...
완전 초대박 귀여운
동생?누님?동갑?인지
모르는
한 여자분을 만난거임...
그것도 주문받고있는 알바생임..
완전 귀여웠음
내가 절실히찾던 이상형임
어렸을적 보았던 피카츄 그놈은 상대도안됨
완전 귀여웠음..
그래서
주인공나님은
절친배프친구몬에게
저여자 완전 초 대 to the 박 귀엽다고
완전 내이상형이라 말했음
바로 한대 맞음.![]()
난 이유를 몰라서 친구몬한테
물어보았는데
완전
이표정으로
친구몬왈
'니 눈한테진짜 실망했다.'
'난 니가 이런놈일줄 몰랏다'
'저게 뭐가 ..저..하..참정말..'
이란 소리까지들었음..
난 참을수 없어서
'왜 뭐가어때서 완전 박보영인데 !'
그분은 상커풀이없고 눈도살짝크고
완전 귀염상이셨음 내머릿속엔
귀엽다 ->어디서봣는데 ->과속스캔들->아! 박보영
이렇게 된거임
그때바로
이주인공 나님은 친구몬한테 어택당하여
공방 30%까였음..
감히 보영누님 욕하지말라고 어따대고 라는
말을 듣고 저는 또맞을까봐
아닥하고 귀엽다는 말만 연타중이였음..
그렇게 줄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그옆에 알바생이 외쳤음
'주문안하신분 이쪽에서 도와드릴께요! '
라는말
맥날가보신분이였다면
한번쯤은 들으셨을꺼라 생각함![]()
나님은 결코 당신한텐 가지 안을테야 !
![]()
라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서있었음
헌데 그알바분 계속 그말을 외치셨음...
뻥안치고 4번외친걸로 기억함..
난왜그런줄 몰랏음 알고보니
우리뒤엔 아무도없었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줄서있었음..
헐 알바분 ㅈㅅ..
난 당신한텐 갈수없었음..
그리고 우리차례가왔음
하지만 난 얼굴조차 보기힘들었음
왜냐하면 난 사투리도 쌈디못지않게빡심..
주문할때마다 나는 파파스머프가됨
부끄러움 ..
첫서울왓을때는 당당했지만
사람들이 나를보고 웃음.. 왜그럼..
부산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임..
(뭐 다그렇다는건 아니고! 알잖아몇명있어 그런분들
)
아무튼 그것하고 그분이랑 눈마주치기가 힘들었음..
솔찌 부끄러운것도 한목차지함![]()
그래서!
나의든든한친구몬은 당당하게 주문함
빅백두개요 ! 셋트로요!
(전남순천사람임 아주남자임 터프함)
나는 당당하지못하게 손엔 오천원짜리 한장들고
네..네..네..만 연타중이였음..
내가봐도 내가참 한심함...
주문을끝낸뒤에도 난 그분을 힐끔힐끔봣는데
오! 이게 왠일임 가슴에명찰을달고있음
(변태아님 훔쳐본건맞지만 아님)
요즘 맥날에는 명찰도달고다니는거가틈
이름은 밝히지않겠지만
아무튼 좋은정보 ㄳ염![]()
그리고 햄버거가 나오기바로전에!!
말을 걸려했지만
어떤알바여자분이 웃음을띄우시며 나에게
'맛있게 드세요 스트로우는 옆에있어요
'
라는 말을했다..
알바누나 감사염..
그리고 지하1층으로가서
우리는 빅맥을 사냥햇음
경험치올리는데 최고임
콜라 물약과함께 하면
감자몬도잡을수있음
아무튼!
다먹고 지상1층으로 향하다가
친구몬이
마지막으로 니이상형 한번보고와 !
이러길래 보려햇지만
손님틈에 가려 보지못하고
번호도 못따고 그냥 와버렸음..
그일이 후회가되서 아직 잠이안옴..
나에게 용기를주셈 ..
난 한번도 번호따본적없음 진심임 여친몬없어진지
1년넘었음.
톡커님들 살려주셈..
나도연애해보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