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맥도에서 알바를 처음시작했고
때는 월드컵 우루과이전때였어
그때가 알바시작한지 2달조금넘었을때였는데도
난 아스크림을 못만들엇어 맥플러리는 만들수있는데 아스크림콘 초코콘 선데아스크림
뭐 모양잡는건 다 못만들었어![]()
그래서 난 맨날 카운터만 봣거든,,
근데 우루과이전때 사람이너무없으니까 나보고 맥카페(아스크림만드는데)를가라는거야..
물론 다행히 카운터를보라했고 만드는러너분은 아이스크림,커피를만들엇어
경기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진짜 몇명밖에없을때 러너분이 얼음과 선데이믹스를
가져오겟다고 잠깐자리를 비운 줘스원텐미닛...(몹쓸개그욕심...)
무튼 초딩손님들이와서 한명이 초코콘을 시켯어..
사람을 불러서 못만든다고 말해야하는데 몹쓸도전심이란..어쩔수없는거엿어
난 보던데로 아이스크림을짯어.. 와후...두바퀴반이정상인데 한반퀴반을돌리고
모양이 이상하게잡힌거야...후아...버렷어...두번째로 다시 만드는데 믹스가 너무빨리나와서 모양이 또 이상해졋어...후..또버렷어 ...그렇게 반복하길 6번 .. 이래선안되겟다
믹스만 너덜나겟구나 하는생각에 신중히만들엇고 비슷하게 잡힌 아이스크림을 툭툭받침대에 두들겨서 아스크림을 고정시키고 초코토핑에 넣은후에 돌리면서 꺼냈는데
왠일.....초코가 반은묻고 반은묻지를않은거야...
이번엔꼭 이아스크림을 줘야겟단 생각에 다시한번 초코토핑에 아스크림을 넣어서
다시뺏어...근데 도 허연아스크림이 남아잇는거야...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이래선안된다 몇번담근초코토핑덕에 그나마 비슷하게잡힌
아스크림모양이 콘과자위에서 둥그렇게됐고...난 스푼을 갓다가 초코토핑을 아스크림콘에
퍼붓기시작했어
..
그런후에 그초딩한테 주는순간에 양심이 자꾸 콕콕찌르더라구...
그래서 미안한웃음을 내보이면서 "다시해드릴까요...^^:" 그랫더니
그초딩 정말 Cooooooooooooooooooooooooooool하게 "아니에요!"그러더라구..
'아다행이다....저초코콘이맘에들엇나
'생각하고있는데 그초딩이 다른초딩들에게
내가 만든 7번째 초코콘을 내보이며
야 이게 7백원짜리다 이거 7백원이다!!!!!!
이러는거..누룽지새키....쿨한척할땐언제고 ...뒤돌아서자마자 저런 망언을 내보엿어..
쿨한척하던 초딩이 배신을때리는순간 나는 당황을 감추지못하고잇는데
월드컵응원하러온 어떤한분이 "저가도와드릴까요?" 천사의목소리가 들려왓지!!!
내가 두눈을 크게뜨고 "네?"그러는데 갑자기 맥카페안으로 들어오시더니
아스크림콘을 아주능숙하고 예쁘게만들어서 초코토핑에 아스크림을 넣고 먹음직스런
그런 초코콘을 만들어서 그초딩에게 주며 "다시받으세요^^"하셧더랫지..
그다음부터 아스크림을 주문한분들에게 그분이 만들어주셧어![]()
그분에게 정말 감사에뜻을 이렇게나마 전합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사랑합니다![]()
p.s헌신을받쳐 일했던 맥도는 지금은 짤렷습니다...NC가많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