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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집 딸래미입니다.

헐퀴 |2010.08.04 22:24
조회 163,289 |추천 17

 

 

 

 

 

 

헐퀴 톡됐음?

여러가지 마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사람마다 입장다로 자기생각먼저학 그러는게 당연한거라 뭐 ㅋㅋㅋㅋㅋㅋ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우선 아이 3명 데리고 온손님들은 가셨습니다.

2층에서 묵었는데 2틀동안 테라스에서 자기들이가지고온, 버넌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에

고기를 구어먹길래

2층에서는 불날수도 있고 위험하고 밑에서 바베큐도하고있으니

밑에내려와서 구어먹어라고 했더니

기름안떨어진다고. 고기도 얼마없으니, 알아서먹을꺼니 신경끄라고 말하더군요

예~ 연기 팔 팔 나고... 알아서먹는대서 별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나가는날..

차가 안보이길래 벌써갔는가 방 똑똑했더니 인기척이없어서

문을열고들어갔더니.....

....네 뭐 별말을 필요없어요

석가탄가루 이불에 쳐발 쳐발.... 왠걸, 수건이 까맣게..되있더라구요 탔다구요,

혹시나 싶어서 테라스에 나가봤더니

테라스 테이블을 시커멓게 그을려놨더라구요.....

박박 문때도 그을린건 지워지지도 않고..

뭐 간손님을 어쩔수도 없는거지만.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뭐 손님 욕하는것도 아니고

속상한것도 있고,

이러지말았으면 하는것도 있어서

그냥 쓰게된건데,

톡될꺼라 생각도 못했고,

ㅋㅋㅋㅋㅋ

그냥 좋게 봐줬음 좋겟씀돠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말했듯 펜션집 딸래미 입니다.

 

 

저희 집이 펜션한지가 언 3년이 넘어갑니다.

이렇게 펜션일을 하게되면서 참 좋은 사람들도 만나기도 하였고 많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냥 그냥 저희 펜션에서 있었던 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펜션을 이용하시나 궁금하기도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좀 앞뒤가 안맞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여ㅋㅋㅋㅋㅋㅋ

 

저희 펜션은, 커플들만 하는 펜션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체만 하는 펜션도 아닙니다

커플방 5개,

4인 복층방 2개,

대가족, 음 대가족은아니지만 8분까지 들어갈수있는 조금 큰방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냥 저냥

가족끼리 오시는 손님들이 요즘 많은데,

복층은, 2인기준에서 최대가 4인이라 2분은 인원추가 10,000씩들어가게되는데요

28개월 이상의 어린이들은 추가요금을 받고있는데...

 

 

어제는 2분이 3박을 예약하신 손님이 오셨는데,

엄마, 아빠에 초등학생정도되는 애 3명과 같이왔더라구요..

저희는 인원추가는 되도록이면 안하려구 합니다.

더구나 성수기에는요 ..

솔직히 성수기에는 더 비싼돈을 주고 오시는 손님들께, 평소보다 더 더러운방을 드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청소를 하고 그러기때문에.....

 

네, 청소하는건 아무렇지 않아요 저희 일이니까요

아이 셋을 데리고 오신 아버님께 저희가 이렇게 인원추가요금을 받고있다고..

홈페이지에 다 기재되어있어서.. 아이세명에 3박이면 9만원이라고 말했더니,

뭐, 이렇게 비싸냐면서 그건 너무 비싼거라고,

이럴꺼였으면 여기 안왔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저는 저희집이 비싸다고..생각은 안하지만,

오시는 분들마다 다 다양하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저희에겐 비싸다고 부담되는 손님들의 말이 더 귀에 잘들어오는건 사실이에요.

비싸다고 하신만큼 그 비싼 값을 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구요..

 

아 .. 이게 중요한게아니고 ~

그래서 손님이 처음에는 삼만원만 주시더니

이거면 되냐고 하시더니

우리가 애가 3명에 3박인데..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오만원을 주면서 이걸로 퉁치자고 그렇게 말하고 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참... 뭐라고 더 말하기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픽업에 대해서 ..

저도 차없이 다니는 학생인지라

그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바쁜성수기에 자꾸 차없이 오는 손님들이 많아져서 좀 답답한 마음에...

저희 펜션이 11시에 퇴실인데요

11시가 땡하자마자 손님이 다나가는건아니지만,

그래도 10시30분부터는 정신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쓰레기 정리부터 이불정리, 다 하다보면 손하나가 부족하면 느려지기 시작하기도하는데요..

11시쯔음. 11시가 훨씬넘어..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나와서

데려다달라고 하는 손님들이 더욱 더 .. 있구요

 

펜션을 가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실때는..

펜션측을 조금만 배려해주신다면 감사하겠네요..

저희도 성수기아니면 12시쯤은 ok입니다, 단 그방에 다음날 손님이 없다면..

 

 

 

저희 펜션은,

언제든 손님을 위해 깨끗하게 맞이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깨끗히 써주세여...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21|2010.08.07 08:25
휴 펜션 예약하기전에 답사할수도 없는노릇이고 판엔 매일 펜션이 더러웟네 서비스가 엉ㅈ망이엇네 이렇네 저렇네하는 안좋은 글은 뜨고 불신은 커져만가고 재미있는판 보러왓는데 어이없을뿐이고 추천0에 댓글도 별 볼것도 없고 판이 될만한 글은 묻혀만가고 됏고 영자님 http://pann.nate.com/b202361213 이건 어떻게 판 안될까요 부모님이 수차례 도끼로 몸 여기저기 찍히시고 15살난 아이는 성폭행을 당할뻔 했는데 쉬쉬하는건 아니잖아요
베플26女|2010.08.07 11:06
근데 다들 글쓴이한테 뭐라하는데 저 부부가 첨부터 아이들 안데려올 생각도 아니었을꺼고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이나 데려오면서 예약은 둘만해놓고 추가요금도 맘대로 깎아버릴려 그러고 좀 얄미운데 ? 예약할때 다 말하면 돈을 다 내야 하니깐 첨부터 은근슬쩍 넘어가거나 이렇게 돈을 깎을려고 수쓴듯 그치만...좋은게 좋은거라고 저번에 친구들하고 펜션잡고 놀았는데 그방 최대인원은 6이었고 우린 7명인데 한명은 자고 갈껀아니고 놀다가 밤에 갈꺼였음 그런부분은 예약할때 다 말했던거고 근데 당일날 그 간다했던 친구가 자고간다고 함 우린 추가요금을 낼려고 갔더니 사장님 괜찮다고 안받음 서비스에 살짝 감동 우리야 낼돈이 만원이었다 쳐도 물론 글쓴이네 펜션도 예정대로였다면 9만원이 맞지만 일박도 아니고 삼박이나 있을 손님들인데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9만원인데 아이들 과자값이나 하라고 2만원가량 빼주겠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다면 손님도 인정했을꺼고 ( 물론 안그럴수도 있지만 ) 두쪽다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을꺼 같음
베플ZZZ|2010.08.07 09:12
손님입장 사장입장이지 손님이라고 무조껀 깨끗히 쓸수만은 없으니까 놀러왔는데 다 정리하고 가면 그게 놀러온거니 친척집에 온거랑 뭐가 다르니 하물며 친척집도 정리 안하는데 그리고 픽업은 너네가 원래 하는 일이고 그사람들은 그 댓가를 돈으로 지불했을 뿐이고 뭐 이딴 푸념이 있어 그런건 니네 가족끼리나해 당연히 해야 할일을 그사람들이 꽁돈으로 들어간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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