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지금 26살(대학생) 여자친구 27살..(직장인)
그녀를 처음본건 2002년 이었습니다.
학교 후배로 만났지요
털털한 그녀...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고, 놀고 술마시는걸 좋아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끌려 06년봄부터 최근까지 일년 반이 조금 넘는 시간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집도 가깝고(옆집) ,(둘다 자취)말도 통하고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점점 좋아지더군요. 그렇게 꿈만같은 3개월을 보냈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나니 그녀가 시들해 지더군요...제가 너무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그래도 전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밥도 직접해서 먹이고, 도시락도 싸주고, 옷도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이쁘다고 하는거면 다 사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부족해서, 그럴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면서 일년이 또 지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달전 그녀가 또 한번 시들해지더군요..
그리고 직장동료와 통화하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유부남이니 안심하라고 자식도 두명이나 있고, 그냥 친구라고..
하지만 처음에 존댓말을 하더니 얼마 안가, 완전 반말을 하더군요
남성이 여자친구보다 나이가 많았거든요 2살...
많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밤 10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오는 그사람의 전화...
주말 아침에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나오는 문자와 전화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들과 여자친구와 놀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12시가 다된 상황
그 남성이었습니다...
술마시자고 전화가 왔더군요....
전 안된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알았다고 했는데, 왠지 미심적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 집앞에서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그냥 집 제가 집에서 있겠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있는데 여친의 친오빠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오빠도 왔는데 안나간다고...
그래서 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잠이 안오더군요.. 여자친구 집에 가보았습니다.
1층 이라 다 보입니다.
왠걸 그 남성이 와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랑 술을 마시고 있다더군요
그냥 참았습니다. 오빠가 있는데 무슨일 있었겠냐고..
2시가 조금 넘은시간 갑자기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랑 술마시고 있으니 걱정말고 빨리자라고.
이상해서 또 나가봤습니다..
오빠만 덜렁 방에 남겨지고,
둘은 나갔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미친듯이 주변 술집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하면서...
없더군요.. 그러다가 다 포기하고 그녀 집앞에 있는데
새벽 5시 30분쯤 그녀가 오더군요...
한 3번의 거짓말을 하더군요...
오빠랑 술마시다 잠시 나갔다왔다.
오빠랑 술마시다가 그사람 대려다 주고왔다
오빠랑 술마시다가 그사람이랑 어딜가서 국수를 먹고왔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답니다.
............................
그래서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지워버리더군요...
그럼 그사람이랑 연락안하겠다고, 그사람 발신금지 걸어놓겠다고,
너무 필사적이길래 마음이 약해져서 그러면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말뿐이었습니다... 밤만되면 연락오는 그사람....
주말만되면 연락오는 그사람...
그사람과 관련된 거짓말도 많았고요.
그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왜 믿지 못하냐고, 그냥 친구일뿐인데
전 그랬습니다. 그사람이 저보다 중요하냐고...
그럼 회사사람인데 어떻게 연락 안하고 지내냐고...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했지만 저랑있을때 연락이 오면, 싫은 티를 많이 냈습니다.
점점 집에 오는 횟수가 줄고, 관계같는 횟수도 줄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바로 옆집인데 얼굴보기도 힘들고...
끝나면 집에와서 밥을 꼭 먹고 가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려 추석 전주였습니다.
그녀를 못본지 언2주 너무 보고싶더군요..
추석이라 집에 올라가봐야하는데
그래도 그녀를 보고가겠다는 일념으로,
버티며 집에 안올라갔습니다.
그녀가 집에 오겠다고 하더군요..
엄청 기대를 했습니다. 끝날시간쯤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 오늘 회사라람들이랑 술을 마실일이 생겨서 늦는데 너무 늦지 않게 온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밤 11시 30분... 연락없는 그녀..
연락을 했습니다. 받지 않더군요...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그 남성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 지우기전에 본 전화번호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5초,10초만되면 어김없이 뚜뚜뚜뚜 이러는거였습니다.
착신금지를 해놓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친구집을 찾아가 전화를 빌려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가 되더군요
받더군요.. "XX씨 전화 맞으시져?" "누구시져?" "맞으시져?" "누구냐고요"
"XX 남자친구 입니다." "그런데여?" "혹시 옆에 XX있나여?"
"니 여자친구를 니가 챙겨야지 왜 나한테 찾습니까?"
"그러면 왜 제 번호 발신금지시켜 놓으셨나여?"
"제가 당신한테 사생활까지 보고 드려야합니까?"
거기서부터 욕을 했습니다.
욕도 잘 못하는데 술술 나오더군요 그래봤자 c8새끼의 연발이었져
다른건 생각도 안나더군요
그러다가 자기 어디서에서 술마시고 있으니, 거기로 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간다고 했습니다. (제 전화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번호도 없을텐데)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아무리 많이 해도 안받습니다.
어쩔수 없이 돌아와야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다가 전화를 받더군요
어머니라고 하더군요. 10시쯤에 들어와서 자고있다고..
그런데 제가 어머리 목소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더군요.. 너무 젊은 여성의 목소리...
그래서 전화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자는데 어떻게 바꿔주냡니다.
어쩔수 없이 끊고선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왠걸 그녀가 집에 들어가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했지요
안받다가 그녀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도리어 그녀가 제게 화를 내더군요..
왜 잠자는 어머니까지 일어나서 전화를 받게 만드냐고..
전 들어가는걸 똑똑히 봤는데 말이져..
전 들어가는걸 봤다 뭐뭐 들고 들어가지 않았느냐
끝까지 아니랍니다.
그래서 그 남자랑 통화내용을 말해주었습니다.
가만히 듣고있던 그녀..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럼 헤어지냐고 너에게 미안하거 많았는데,
이제 미안하지도 않고 헤어져야겠답니다.
전 갑작스런 상황에 매달렸지만, 안받아주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완 다르게 욕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어린놈의 새끼가 어쩌고 저꺼구...
x새끼 소x끼 뭐 이러면서
그러다가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처음엔 빼다가 한 12시가 넘어서 오겠다고 하더군요
왔습니다. 만났습니다.
힘좋게생겼습니다. 여자 밝히게 생겼습니다.
혼자오지도 않고 다른사람도 같이 왔더군요 친형이랍니다.
그사람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기와 제 여친과 자꾸 엮지 말라고,
둘이 해결해야지 왜 자기랑 엮냐고....
너무나 완고하기에 믿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잘 끝내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한달이 지나는동안 그녀에게 몇번을 찾아가 빌었고,
연락도 해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며칠전 그녀가 평소에 좋아하던
신떡을 사들고선 그녀의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가.. 이상하게 전화를 받더군요.. 그동안은 잘안받았었는데
신떡사서 기다린다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같이 먹자고 양이 너무 많다고...
그녀가 안됩답니다. 그냥 집으로 가랍니다.
이제는 제가 무섭다고 그냥 집으로 가랍니다.
자기 약속있어서 나가야하는데 제가 있으면 나가지 못한답니다.
전 얼굴이라도 보겠다는 심정으로 기다렸습니다.
생각보다 빨리나온 그녀.. 중요한 약속인가 했습니다.
그녀는 빠른걸음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집과 상당히 떨어진후
(아 그녀는 두세달전에 부모님이 계시는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어디론가 문자를 보내더군요..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차에 탔어? 차에 탔어? 그러다가 끊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그녀가 다시 집으로 가는거였습니다.
그냥 말없이 따라갔지요...
집에 들어가 강아지 밥을 주고, 이것저것하면서 나오질 않더군요..
그냥 멍하니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다시 나가더군요....
약속에 가나보다 했습니다.....
어떤 술집으로 가더군요..
그곳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왜 헤어진거냐고 다시 만나자고
잘할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그럼 사실을 이야기하면, 놔주겠냐고,
들어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유부남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잤냐고 했습니다.
아니랍니다.
그런데, 말이 안되지 않습니다. 유부남이랑 만나는데
잠자리 없이 관계가 유지된다는게..
그래서 말이 안된다고 했더니 사실대로 말하면 정말 그만할꺼냐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했지요.. 잤답니다. 5월부터 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5월달에 한번 크게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서 들어온 날이있는데 그 전주에 그랬답니다.
전 저를 떨어트리기 위해하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안된답니다. 전 싫어졌고 그사람이 좋아져서 못돌아오겠답니다.
설령, 돌아온다고해도 계속 그남성을 만날꺼라고....
그날도... 끝나고 집에와서 잠자리를 하고 나올라고 하는데 제가와서
절유인하고, 그남자를 나가게 한거랍니다.
괜찮다고 얼굴만 볼수 있게 옆에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안된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친구놈이 왔습니다. 그녀가 절 대려가라고
제친구를 부른거지요...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친구야 사실을 알아달라고..
제친구와 제 여자친구와 베프였거든요..
그래서 전 술집을 나오고 친구가.. 여자친구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밖에서 기다리고, 친구랑 그녀가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어떻게 됐냐고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잡으로가 하더군요
집으로 가는 여자친구를 따라갔습니다.
정말 잘하겠다고, 그러니 다시 시작하자고
그랬더니 그사람과 잤다고 다시 그러는겁니다.
괜찮다고 다시 만나자고, 다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안된답니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집에 가고있는데,
자기가 어떻게하면 떨어지겠냐고,
자기가 빈다고 울면서 무릎꿇고 빌더군요...
저도 무릎꾾고 빌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앉아서 얘기하자고 그녀의 가방을 들고
근처 정자로 갔습니다.(아파트 단지)
그리고 그녀의 가방에서 핸드폰을 봤습니다.
우리가 사귄날짜.. 아직도 비밀번호가 안바껴있더군요..
그녀의 문자를 봤습니다.
그사람의 문자가 많더군요 .. 수십통...
그런데 내용이 골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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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우울해 찌찌대여바람
찌찌 만지고 싶음
내앞에서만 정신놓아 그래야지 프라이드에서 자지
오늘 집에가는 길에 통화못해서 그랬음 나 귀엽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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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남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저번에 말을 잘 끝내서 형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저번에 그런 자기랑 여친이랑 엮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그래서 문자 이야기를 했더니 .. 수위가 너무 높은거 아니냐고 했더니
어색하게 웃으며 돈도 안드는데.. 문자로도 그런이야기도 못하냡니다.
알았다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
그리고 전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가방을 가지고 화가 났었거든요
집에와서 가방을 보는데 콘돔이 나오더군요 ......
그제서야 아 정말 바람을 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 어머니까 전화를 드렸습니다.
유부남이랑 만나고 있으니 잡아주라고 ...
그녀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가방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정말 잔거냐고, 잤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홧김에 전 쓰레기 같은 짓을 했습니다...
나한테도 달라고... 다른사람한텐주면서 나한텐 왜 못주냐고
그리곤 정말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전 정말 쓰레기인가봅니다...)
그리고 집에 대려다주고, 아침이 되니 문자가 오더군요
어머니한테 빨리 해명하라고...
아침이 되니 그사람이랑 잔거 다 거짓이라고 해명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 다시 전화를 드려서 백번 사죄를 드렸습니다.
어제 제가 하도 안떨어져서, 그래서 그런 거짓말을 한거같다고..
어머니가 말을 심하게 하시더군요.. 하긴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딸자식이 불륜을 저질렀다는데 좋아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어미니께서 저한테 세상 헛살았으니 다시 살라는둥 자신의 딸은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는둥... 하시더군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연발했습니다.
그렇게 사과를 드리고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를 잘했다
그다음에 온말
"이제 우리 절대 만나지 말자..."
화가 나더군요...
분명 저도 간밤에 잘못했고 어머님한께 연락 드린것을 잘못된거지만
해명해달라고 살살 말하던 사람이 해명했다는 동시에 저런 문자가 날라오니.. 당황스럽더군요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잘못합니다.
그녀의 거짓말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면은 다 보입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그 남자가 와서 절 유인해서 나가게 했다는 말이
너무 매끄럽더군요.. 아무런 하자가 없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거짓말이라면 분명 헛점이 있을텐데 어제 차에탔냐고 전화한것도 그렇고,
이것저것 따져보니 사실같았습니다.
요즘 아파트현관에 다 감시 카메라 있는거 아시져?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갔습니다.
CCTV를 보기를 요청하고 보는데 왠걸... 정말 둘이 같이 들어오는겁니다.
현관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같은것도 있습니다. 한 25초정도를 현관에 있더군요
머리가 띵하더군요.... 어머니께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유부남이랑 만나는게 맞는거같다고..CCTV확인해보시라고..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야기가 끝입니다. 그래봤자 3~4일전 이야기지만...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크나큰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아픕니다.
차라리 유부남이 아닌 좋은 남자를 만난거라면..
그랬더라면 차라리 행복이라도 빌어줄텐데
왜 유부남한테 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그녀를 못놓겠습니다.
좋은길로 인도해야할꺼같아서.. 미련이 남아서...
자꾸 가슴이 아픕니다. 헤어진지 한달입니다.
잊지 못하겠습니다.
전 왜 이럴까요... 왜...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제 평생 25살에 그녀를 만나 첫키스, 첫경험, 첫사랑.. 다 그녀와 나눴습니다...
그렇게 제 모든걸 받쳐서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미친듯이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유부남한테 간걸까요..
유부남은 그냥 즐길라고 만날뿐인데..상처만 입을 뿐인데...
자신한테 불리해지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정으로 돌아갈 사람인데..
왜 상처입을줄알면서...
어차피 관계 가져볼라고 어르고, 달래고, 밥사주고, 좋아하는거해주고,
비위맞쳐줘고.... 그러는것 뿐인데..
후...
모든게 거짓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만 다치고 나만 아프면되니까...
거짓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