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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열창하던 동생에게..

어흥 |2010.08.07 12:37
조회 49,746 |추천 23

 아이코..ㅋㅋㅋ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네이트판 보다가 제목보고 설마설마했는데 ㅋㅋ

신기하네요;;

 

저는 웃기려고 올린게 아니라~~

그냥 제게 있었던 나름 웃긴일이라 생각되서 한번 써본거에요 ㅠㅠ

재미없다 이딴게판이다 하시면 ㅠ_ㅠ 저 소심한데 ㅋㅋㅋㅋㅋ

죄송하잖아요 ㅎㅎㅎㅎㅎ

그냥 재밌게 봐주시면 좋고 , 재미없으셨다면 이런누나와 동생녀석도 살고있군

이렇게 생각해주셔요!!ㅋㅋ

 

아 그리구 저는 막내를 괴롭히는걸 좀 좋아해서 ㅋㅋㅋㅋ

동생이 밉고 그런건 아니에요 '-';

제가 남동생이 둘이라 . 격한 누님의 애정표현이라 ..봐주셔요 ~~

 

헤헤 톡된기념 저두 싸이공개 해볼래용 볼껀업쥐만..-_-a

 

즐거운하루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사진은몇개..공개해뒀구요 동생사진도 ㅋㅋ

아 어릴때 사진이지만 막내사진은 어릴적폴더에 하나더 공개해뒀어용ㅋㅋㅋ

 

안녕하세요!

네이트톡 눈팅만 주구장창 해온 소심한 22.7 살,

마음만은 소녀인 어흥부끄 입니다.

 

 

아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재미는 보장못해용..

하지만 용기내서 올리니 ㅠ_ㅠ ......

 

 

재미없을것 같다 촉이오시면 과감히 뒤로를 ..

 

 

그래도 읽어주시면 쌩유!!!하겠어요 !!

 

 

이 이야기는 한..1년전 -_- 제가 폭풍 다이어트를 하고있던

한창 예민했던 시기였어요 ㅋㅋ

저에겐 동생이 두명있는데

여기나오는 동생은 제 막내동생 저와 5살 차이나는

지금은 고1인 남동생이랍니다 ㅋㅋㅋ에고 말이많았죠

 

 

그럼 시작합니다요 ~_~

 

 

 

 

 

 

 

저는.... 사실 지금도 통통하지만

전에는 더 통통..이아닌 뚱뚱에 가까운 체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좀 만사에 소심했다고 할까요?...

길을 걸으면 보이는 늘씬하고 여리여리한 언니들,동생들을보며

이런모습으론.. 뭘 하려해도 자신도 없고.. 한숨

이렇겐 살기싫어!!!!!!!!! 통곡 해서..

폭풍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때 !!!다이어트를 했던 저에게는

저만의 다이어트 규칙이 있었어요.

여러가지 규칙중에 하나가 10시~12시 사이에 꼭 잠들기 였는데

 

 

 

 

문제의 그날...

재밌는 드라마의 유혹도 뿌리치고

억지로 잠을자려 애를 쓰고 있었죠.

 

 

 

 

 

뒹굴뒹굴 ... 뒤척거리며 ..............폐인 잠들고싶다...

 

 

 

 

 

잠이온다 온다....온다.... 

 

눈이 슬슬 감기려하는데

 

 

 

 

 

 

그때 내귀에 들려오는 익숙한 가사와 멜로디

 

 

'쉬즈곤~아뤕뫌랍~~ ..'

 

 

 

 

 

 

 

네..쉬즈곤이었어요..

 

 

 

아놔....찌릿 

 

근데 이놈이 발음도 캐구린게

한창 동생나이때는 되지도 않는 바이브레이션 하려고 막 ㅋㅋㅋㅋㅋ

 

 

 

 

 

쉬즈거헌 ~ 아뤕뫄아롸합~

 

이딴식으로 부르고있는게아니겠어요? 웩

 

 

 

 

 

근데 그냥 ..사랑스러운 동생이니 ㅋㅋㅋㅋㅋ

얼씨구 잘논다 하구 다시자려고했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절정으로 ↗↗↗↗↗↗↗

 

올라가잖아요 ㅋㅋㅋ

 

 

 

 

걸~~아↗ 아↗ 아~~~~↗

 

하는데 얘는 무슨

 

 

 

 

 

 

걸~~~ 아!!!↗  아우!!!!!!↗ 허으↗↘ 켁 ..퀙ㄹ켁 쿨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긴데 ...

난 자야하는데......

 

 

 

 

 

나에게 무슨 억한심정이 있어

날 괴롭히나.. 웃긴데 짜증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더짜증나는건

 

 

그부분. 그구간만 다시 돌려서 연습을계속하는거에요 버럭

이대로 있다간 잠을못자겠다 싶더라구요

 

 

 

 

 

잠잘때 불다끄고 이불덮으면 나가기 귀찮잖아요.

 

 

 

 

 

 

그래서 문자로 저의 복잡한 이 심경을 담아

동생에게 부탁문자를 보냈어요

 

 

 

 

 

 

 

 

 

 

 

 

' 닥쳐 '

 

 

 

 

 

 

두 글자

제동생은 똑똑하니까 두 글자면 충분하거든요.

 

 

 

 

 

근데 얘가 핸드폰을 컴퓨터 책상에 올려놔서 진동소리가 윙~~~ !!!!!!!!

저한테도 들렸어요

 

 

 

 

 

 

그뒤 ..문자를 확인했는지

 

 

 

 

 

 

 

 

 

 

 

 

고맙게도 닥쳐주더라구요..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어찌나 ..눈물나게 고맙던지...엉엉

 

 

 

 

 

 

 

 

 

막둥아 !울막둥이

너의 그 깊은 배려심에 .. 이누나가 다이어트 성공했던것같아.

 

 

 

 

 

고마워.. 고맙다... ..고맙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따구용..힝 ㅋㅋㅋㅋ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ㅋㅋㅋ|2010.08.07 12:41
동생 왕뻘쭘했겠다;;; ===================== 와우;; 베플 되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ㅎㅎ 재밌는거 많아요 >_< 놀러오세요 :)
베플ㅋㅋㅋ|2010.08.11 08:12
걸~~걸~~~걸~~~~걸~~~~~~ 오~~~~~~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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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빵터졌음|2010.08.11 13:07
안녕하세요 빵이에요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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