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ㅋㅋㅋ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네이트판 보다가 제목보고 설마설마했는데 ㅋㅋ
신기하네요;;
저는 웃기려고 올린게 아니라~~
그냥 제게 있었던 나름 웃긴일이라 생각되서 한번 써본거에요 ㅠㅠ
재미없다 이딴게판이다 하시면 ㅠ_ㅠ 저 소심한데 ㅋㅋㅋㅋㅋ
죄송하잖아요 ㅎㅎㅎㅎㅎ
그냥 재밌게 봐주시면 좋고 , 재미없으셨다면 이런누나와 동생녀석도 살고있군
이렇게 생각해주셔요!!ㅋㅋ
아 그리구 저는 막내를 괴롭히는걸 좀 좋아해서 ㅋㅋㅋㅋ
동생이 밉고 그런건 아니에요 '-';
제가 남동생이 둘이라 . 격한 누님의 애정표현이라 ..봐주셔요 ~~
헤헤 톡된기념 저두 싸이공개 해볼래용 볼껀업쥐만..-_-a
즐거운하루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사진은몇개..공개해뒀구요 동생사진도 ㅋㅋ
아 어릴때 사진이지만 막내사진은 어릴적폴더에 하나더 공개해뒀어용ㅋㅋㅋ
안녕하세요!
네이트톡 눈팅만 주구장창 해온 소심한 22.7 살,
마음만은 소녀인 어흥
입니다.
아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재미는 보장못해용..
하지만 용기내서 올리니 ㅠ_ㅠ ......
재미없을것 같다 촉이오시면 과감히 뒤로를 ..
그래도 읽어주시면 쌩유!!!하겠어요 !!
이 이야기는 한..1년전 -_- 제가 폭풍 다이어트를 하고있던
한창 예민했던 시기였어요 ㅋㅋ
저에겐 동생이 두명있는데
여기나오는 동생은 제 막내동생 저와 5살 차이나는
지금은 고1인 남동생이랍니다 ㅋㅋㅋ에고 말이많았죠
그럼 시작합니다요 ~_~
저는.... 사실 지금도 통통하지만
전에는 더 통통..이아닌 뚱뚱에 가까운 체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좀 만사에 소심했다고 할까요?...
길을 걸으면 보이는 늘씬하고 여리여리한 언니들,동생들을보며
이런모습으론.. 뭘 하려해도 자신도 없고.. ![]()
이렇겐 살기싫어!!!!!!!!!
해서..
폭풍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때 !!!다이어트를 했던 저에게는
저만의 다이어트 규칙이 있었어요.
여러가지 규칙중에 하나가 10시~12시 사이에 꼭 잠들기 였는데
문제의 그날...
재밌는 드라마의 유혹도 뿌리치고
억지로 잠을자려 애를 쓰고 있었죠.
뒹굴뒹굴 ... 뒤척거리며 ..............
잠들고싶다...
잠이온다 온다....온다....
눈이 슬슬 감기려하는데
그때 내귀에 들려오는 익숙한 가사와 멜로디
'쉬즈곤~아뤕뫌랍~~ ..'
네..쉬즈곤이었어요..
아놔....
근데 이놈이 발음도 캐구린게
한창 동생나이때는 되지도 않는 바이브레이션 하려고 막 ㅋㅋㅋㅋㅋ
쉬즈거헌 ~ 아뤕뫄아롸합~
이딴식으로 부르고있는게아니겠어요? ![]()
근데 그냥 ..사랑스러운 동생이니 ㅋㅋㅋㅋㅋ
얼씨구 잘논다 하구 다시자려고했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절정으로 ↗↗↗↗↗↗↗
올라가잖아요 ㅋㅋㅋ
걸~~아↗ 아↗ 아~~~~↗
하는데 얘는 무슨
걸~~~ 아!!!↗ 아우!!!!!!↗ 허으↗↘ 켁 ..퀙ㄹ켁 쿨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긴데 ...
난 자야하는데......
나에게 무슨 억한심정이 있어
날 괴롭히나.. 웃긴데 짜증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더짜증나는건
그부분. 그구간만 다시 돌려서 연습을계속하는거에요 ![]()
이대로 있다간 잠을못자겠다 싶더라구요
잠잘때 불다끄고 이불덮으면 나가기 귀찮잖아요.
그래서 문자로 저의 복잡한 이 심경을 담아
동생에게 부탁문자를 보냈어요
' 닥쳐 '
두 글자
제동생은 똑똑하니까 두 글자면 충분하거든요.
근데 얘가 핸드폰을 컴퓨터 책상에 올려놔서 진동소리가 윙~~~ !!!!!!!!
저한테도 들렸어요
그뒤 ..문자를 확인했는지
고맙게도 닥쳐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어찌나 ..눈물나게 고맙던지...![]()
막둥아 !울막둥이
너의 그 깊은 배려심에 .. 이누나가 다이어트 성공했던것같아.
고마워.. 고맙다... ..고맙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따구용..힝 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