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슴닷남자인데 그쪽은 조금 나이가 있어보이심.. ㅜㅜ 29-31?
근데 엄청 이뻣음..
저는 용기내어 가서 말을 걸었죠...
조선 호텔이 어디냐고..
-_-;
그러더니 그아가씨 살짝 저 보시고
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설명보다 아가씨가 그쪽 가리키면서 설멸할때 뒤에서
쳐다보는데 더 관심이 있었어요.
설명이 끝나고는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하고 다시 제 자리로 와서 침묵...(ㅠ0ㅠ)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넜던..
그 분...
혹시라도 그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리플이라도
꼭 남겨주세요.. 너무 뵙고싶음 ..
머릿속에 아른거려 미칠 지경임...
(죄송하지만 그 다음에 길물어봤던 같이계신 여자 두분 해당안되요... 혼자 계셨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