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태어나서 처음 톡되어봄!!!!!!!!!!!!!!!와우!!!!!!!!!!!!!!!!!!!!!!!!!!!!!!!!!!!!!!!!!!!
난 쉽게 기분좋아지는 여자임 ㅋㅋㅋㅋㅋㅋ 영자님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게 이러글을 쓸수있는날이오다니!!!! 무한감사!!!!!!!
아!!!그리구.......
나이제...오크녀까진아님........................
작년까지167에 70넘는그런뇨자였음....지금은........ㅋㅋㅋㅋㅋ
지금은 사람임 ㅋㅋㅋ 수영장에서 번호도 따엿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영광을 나에게!!!!!! 꺄하하하하하하 아름다운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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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살뇨자임
우리집은 중학교떄부터..."학비만대준다"집이였음.....
어려서부터 알바가 곧 생업이였음
바로시작하겠음
-찌라시알바?!?!(일당 5)
차에..카드사이즈의 돈빌려줍니다....찌라시였음.........
가방메고 운동화 신고 출발하면 형님오빠들이...(무서운분들임.......)
가방에 한가득주시고 할당블럭을 알려주심... (블럭의 개념은....모르면넘어가셈)
난 추운겨울날했음....그래서 시급이쎔............
미친듯이 걷고걷고걷고........ (살이쫌빠지긴함ㅋㅋㅋ)9시에나가서 열심히하면5시쯤끝남..
밥먹는건 알아서 ㅋㅋ시급에서 알아서해라였음ㅋㅋ빵에 우유먹으며 열심히 걸었음 ㅋㅋ
예쁘면 형님오빠들이...분량을 적게주기도햇음 ㅋㅋㅋ 물론난 아님...
-백화점푸드코트(시급 3300원)
가게앞서 음식이 나오면 번호눌러주고 음식주고 가끔 재료 떨어지면 가져오고 ...
쉬운만큼 금액도 적었음... 결국 그냥 용돈벌이였음...
친구 한명이 일시작했는데 격국 그 라인 푸드코트는 우리반 방과후 모임장소였음
식사는 가게 이모들이랑 친해져서 한끼에 만원넘는것도 그냥 먹을 수 잇음
꼭!!! 아줌마들과 친해져야 가능한것임 특히 우리사장님(우리가게는 중화요리) 40넘으셨는데..노쳐녀셨음...나 딸같다며...생일날 선물도 사주시고..수학여행가는데 용돈까지 챙겨주시는 좋은분이셨음!!!!! 어디가든 사장님 잘만나면 호강함 ㅋㅋㅋㅋㅋㅋ
가끔 손님중에 번호 따가는 애도있음 항상 긴장해야함.... 물론 이것도 난 아님..
-수목원안에 찻집(일당 5)
찻집 이름따위 기억나지 않음 이건 집이 가까워야 할 수 있지만 출근만 한시간반거리를 참아가며했음 ㅋㅋㅋㅋㅋ 그만큼 좋은 알바임 바쁠땐 좀힘들지만 1.2만원더챙겨주셨음
이모가 남자애들을 너무 좋아하셔서...여자알바들의 뒷담화를 .....즐겨 하셨다는것만빼면
공기좋고 경치좋고 진짜 좋은알바였음1!!!!!
다~~가족 연인단위의 소풍장소라 긴장따위하고 나갈필요가없었음ㅋㅋㅋ
-주유소(시 4500~5000까지받아봄)
내가일했던곳은주유기만 24개가있었음(지금은 16개추가^^)
알바만 한타임에 10명정도되었음.....
출퇴근시간엔 대화조차 할수없음 차가 끝도없이 들어옴........
가끔혼유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차주분들께는죄송함....)
가끔기름도뿌렸음....... 내돈날리는짓임ㅋㅋㅋㅋㅋㅋ
위에도 말했지만 난여자임.....진짜 못나도 엄청난 썸싱이 생기는곳이였음...
앉아잇다 차오면 주유하러 나오는곳처럼 알바 1~2명이 아니라 ..사람을 갈아치우며 사귄듯..... 돌려사귀기의 최강인 곳이엿음...... 절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항상 긴장해야함..남자가많았음 ㅋㅋ남자들이 하도 들이대서 난 내가 예뻐진줄알았음ㅋ
-콜센터(인터넷보안유치하는것 월급130)
친언니랑 같이햇는데...유치하는건 내스타일이아닌가봄...
언니는 20개이상 달성해서 5만원짜리 상품권 매일 받아갓는데..
난 한개도못함^^...........여름방학에 딱 한달 한거라...ㅋㅋㅋㅋㅋㅋ별 기억이 없음
9시출근 6시칼퇴! 시원한 에어컨이 있어서 좋음 ㅋㅋ
-패스트 푸드점(최저임금이엿음)
지금은 24시라 다르겠지만..난 마감을 하는 곳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
마감때 남은 햄버거 후라이 너겟등....모두 싹쓸이해 왔음 물론 짬이되야 가능함!
두달하고 6키로가 찐 내모습에 경악함 ..물론 6키로따위에 식겁할 몸무개가 아니였음ㅋ
여기도 번호 가끔 따가는 사람이 있음 역시나 난 아님....
-콜센터(인바상담 월140)
상담 내용이 쉬운거라 일에대한 기억따윈 없지만 대리가 또라이였음..........
예로 같이 일하는 언니네 외삼촌이 공휴일 다음날 돌아가셔서 하루더 쉬고나왔는데
보자마자 하는말이"잘 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개념이 필요하단걸 알게됨 상사는 잘 만나야 한다는것도 알게됨ㅋㅋㅋ
추가로 콜센터는 여자만 존재하기에....... 신경따위 쓸 필요 없엇는데............
내짝 (옆자리앉은)만 남자엿음...한살만은...키도큼..잘생김...난 내내 신경쓰고다님..ㅋㅋ
하지만 섬씽따윈 없었음 ....................나였음...
-버스 리서치알바(시4000)
그냥 버스정류장에앉아서.......이버스가 몇분에 도착하는지 적기만하면됨......
문제는 출퇴근시간에해서 정신없이 바쁜와중에 혼자 서있는 무한 뻘쭘함을느낄수있고
화장실이 아무리 급해도 갈수없다는단점.......
정장입은 남자들이 섹시해보여지는........ 매일보는 정장간지남있었지만....
버스에서 내릴때마다 매의 눈으로 노려보았지만........단한번 눈도 못마주침....ㅋㅋㅋ
-세무서 알바(최저임금^^)
본인은 세무과임.....지금은 놈 ㅋㅋㅋㅋㅋ
부가세나..재산세등...신고기간에 홈텍스라는 인터넷신고창구구를 새로만들어서
종이로 말고 전자로 신고하시게 알려드리고 대신신고해드리는...
구멍가게..정도의간단한걸대신해드리는것이기떄문에 쉬움가끔.....세무소에맏길분량을 들고오는 아줌마들있는데.....진짜 누락해버리고싶었음...^^(그러지는않음)
대기인원만 50명이넘는데ㅋㅋ정리도 안해온 세금계산서 수백장...혹 이런분들있음 꼭 정리해가세요ㅋㅋ진짜 속으로 무한 욕을...합...신고여유기간은 2주정도되는데..왜 꼭 마지막날그렇게 몰리는건지 ㅋㅋ우리나라사람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패션몰하는, 펜션같은거하는 간지남들옴 ㅋㅋ 벗 간지녀도오는데 간지녀쩔음... 나시하나입고왓는데.....엄청났음 후광이비춰서 일하던...조사관님들......다~시선고정했음 ㅋ
연애인인가 했음 조사관님중 젤 괜찬던 xx환 조사관님 작업걸다 애안고들어오는 남편보고 좌절함 ㅋㅋㅋㅋㅋㅋㅋ 간지녀가자마자 다 웃다 죽을뻔함 ㅋㅋㅋㅋ
세무소에 31살 삼촌과친해져서 가끔밥도얻어먹음 ㅋㅋㅋ 이때 나의나이21살 ㅋㅋㅋㅋ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나좋아함.......난 젊은사람이좋음...........난 이성애자임...
-머리모델(10만원)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머리모델임 중3때부터 앞머리를 길러와서 앞머리 없는 긴까만생머리였음 !! 1키로 미녀였음 ㅋㅋㅋ뒷 모습만임..고1떄 매직 한번 하구 머리에 한번도 손댄적도없음 ㅋㅋ 미용에 관심이 없어서 머리도 집에서 왕 가위로 한번싹독 자르고 말았기에 내머리는 완전 그냥 머리였음ㅋㅋㅋ(3년내내 ㅋㅋㅋㅋㅋ지금도안하긴함.,ㅋㅋㅋ)
알바몬에서 머리모델 구한다기에 내머리사진찍어보내드림 바로 오라하심 ㅋㅋㅋㅋㅋ
머리사진만 찍는건줄 알았는데.............tv방송에 내보낸다는 거임........미용방송이라 걱정말라하시기에 함 절대 10만원때문에 한거 아님. 내머리보고 숱이 너무 만다며...건강한머리라며 칭찬을 무한대로 해주심....머리 완전 숱치고 셋팅파마함 ㅋㅋㅋ 원장님이 숨겨놓았던 좋은 재료가져와서 해주심 ㅋㅋㅋㅋㅋ 위에도 말했지만 어르신들은 나좋아함...
여담 이지만..나중에 미용하는친구가 나봤다함...진짜숨고싶었음.......
-경마장(마권끈어주는 일급6만원정도되었음)
주말만가능함 집은 중랑구지만 잘못지원해 과천까지다님 바꿀수잇지만
빽이 있어야 들어가는 마주실(경마장은 말들주인이 최고높음 vip보다 더높음 ㅋㅋ)에
꽃히는바람에 걍참고함 ㅋㅋㅋ 마주들은 암암리에 돈을 좀더걸음 ㅋㅋㅋ 그래서 한번따면 크게!! 진짜 크게땀.......한사람의 한번배팅액이 10만원이지만 마주들은 지들맘대로임 ㅋ
몇천만원따가는것도봄 ㅋㅋㅋㅋ 본인들의 말이기에 얼마나 컨디션이 좋은가를 알아서 본인들끼리 정보공유함....(이런거말하면..잡혀갈라나............)
대신!!돈많은 부유하신분들이라 팁이 엄청남 ㅋㅋㅋ일반인들과다름 ㅋㅋㅋㅋ
하루일당의 2배까지 팁으로 받아봄 ㅋㅋㅋㅋㅋ쉽게그만두지못한 이유였음 ㅋㅋㅋㅋㅋ
질서라고 경비원개념의로잇는 남정내들과의 썸싱이 끝내주는곳임..진짜 알바 개많음
번호 따가고 따이고...7개월정도 봣는데..나한테만그런일이 안일어났었음....
옆모습만 강동원도잇엇음ㅋㅋ 완전한 류승범도있엇음 ㅋㅋㅋㅋㅋ
대통령배있는날이엿나...그강동원이 내게 걸어오길래 가슴쿵쾅였는데...
내옆자리귀여운89년생 번호따감........... 역시 나에겐 그런일따위 일어나지않음......
아 훈훈한 마무리가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