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취업의 장이냐는 질문,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거에요ㅠㅠ
저두 이번 방학 때에 뭐가 스펙 쌓기에 뭐가 좋을까 고민고민 했었어요… 근데 그러다 보니... 분명히 제 꿈은 디자인 쪽인데…영어만 하고있더군요ㅠㅠ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뭔가… 제 삶에 도움이 되면서도 제 목을 죄지 않는 그러한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았어용ㅋ
먼저 생각해봤던 점은: 우리는 왜 스펙을 쌓느냐! 였어요ㅋ
우리가 스펙을 쌓는 이유: 타인을 모르기 때문에
왜 굳이 내가 이 시기에 토익, 토플을 공부하며 족쇄를 차야하나… 우리는 마치 다람쥐 쳇바퀴돌 듯 또 영어 공부 자격증 학점 고시 등등~ 을 하게되었죠.
왜왜왜왜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냐구ㅠㅂㅠ//
처음 본 타인을 우리는 잘 몰라요.
이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이게 우리의 관심사이죠. 오랜 시간 같이 지냈다면 잘 알 수 있을 텐데 단기간의 만남을 전제로 한 경우에는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 잘 알 기회조차 없고 무언가를 통해서 추정하는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나온 것이 스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스펙이 나를 잘 PR 해줄까??
우리는 토익, 토플 자격증 등을 따고 나면
아싸~>ㅂ< 목표 달성!!!
이러고 다시는 그 책을 들여다 보지않죠ㅋㅋㅋ
하지만 스펙이라는 것은 나를 PR 해주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 점수나 합격여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즉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럼 실질적인 능력은 어떻게 표현할까…?
음, 이게 우리에겐 중요한 문제죠…:D 영어 공부를 한 다음에는 단순히 점수 말고도 이 능력을 내가 정말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니까요. 어디엔가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제 꿈인 디자인 관련 쪽으로 실질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를 찾아보았고, 운이 좋게도 성균관 대학교 SIFE (-ㅂ-; 저도 처음에 무언지 몰랐어요… 학생 비영리 단체라고 하더군요^^) 에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실무적인 경험을 쌓는다고 해서 지원했어요>ㅡ<
실제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받으며 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해서요…
이때까지는 그냥 학원에서 배우는 거로만 만족했는데…아, 드디어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 기회가 생겼어요~ㅋㅋㅋ
사실요~ 전에 디자인 할 때에는 입을 수 있는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어쩌면 상품이 될 수도 있대요. <- 이렇게만 된다면… 정말 디자이너로서의 데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을 때 까지는 정말 저 나름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ㅠㅠ) 어쩌면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만나고 실제로 그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도 만나고… 정말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 거 같아요.>ㅅ<
우리는 어려서부터 꿈을 가지라는 조언을 듣고 살아요
하지만 정작 꿈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정으로 나를 위한 길은 무얼까
생각은…하긴하지만 현실 여건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ㅠㅠ
하지만 이런 활동은 학생 때만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린… 아직은 어리잖아요?:D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방학에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PS. 저 이번에 홍대 근처에서 전시회 열거 같아요!>ㅂ< 8월 19일부터 21일이구요! 초대장 붙여놓을게요>ㅅ< 와주시면 감사해요~제가 네톤 통해 왔다고 말씀하시면 음료라도…=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