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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도록사랑햇던 그녀가 떠나가네요..

힘들엇던..... |2010.08.08 23:06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을써보네요...

너무 힘든 제이야기를 좀들어주셧으면 해요..

 

저희는 엄청 어렵게 사귀게됫습니다..

그 계기를 말씀해 드릴깨요..

맨 처음에 알게된건 저희가 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고나서엿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남자친구가 있엇고 저역시 여자친구가있엇습니다.

근데 저는 그 여자아이를 너무 좋아하게됫습니다......

그래서..결국 제 여자친구와 이별을 고하고 그 여자아이만을 바라보게되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폰번호를 알아내고 문자를 자주 하게되엇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아이도 저에게 호감이 생기기 시작하엿나봐요

하지만 여자아이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잖아요..

그래서 함부로 고백할수도없엇죠..(벌써 마음을 다 알아버린 상황)

하지만 전 그냥 차이겟지만 마음만이라도 알리자 하고 고백을 해버렷죠

의외로 차이질 않앗습니다..

그러나 전 기달려야 하는 상황이 되엇어요

그리고 전 2달을 기달렷죠..

근데 그 2달중 마지막 남은 1주가 너무 힘들더군요..

제가 힘들다기 보다는 저 떄문에 그 여자아이가 욕을 듣는게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낫어요..

그래서..어쩔수없이 제가 문자로 포기한다고 하고 밤에 얼굴만 잠시 보로갓다가 오겟다고 하고 폰을 꺼버리고

4시간동안 눈에서 물이 계속 흘러내렷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를 만나기 10분전 눈물을 다 닦아 내리고..

놀이터로 만나로 갔습니다.

여자아이가 있더군요..

그리고 전 그 놀이터에 있는 돌의자에 앉아서 울음을 삼키고있는데

여자아이가 쭈그려 앉아있으면서 절보고 눈물을 흘리는거예요.

저도 서러워 미치겟는더러 제친구 2명이 뒤에 따라와있어서

함부로 눈물을 못 흘리겟는거예요..

꾹 참고있던 도중 여자아이가 일어낫어요..

그리고 제친구들한테 가서 따개있어?

물어보고 한명이 라이터를 주고

여자아이는 원래 자신의 남자친구한테 쓰고 줘야햇던 편지를 태워버리는거예요

그모습을 보고 전 눈물을 흘려야햇어요..

그리고 여자아이와 제 친구들은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계속 이야기를하고있엇어요

그리고 제친구중 한명이 저한테 와서 이야기 햇던 내용을 가르쳐주더군요..

니가 ooo욕듣는거 싫어서 포기햇다고 말하니깐(제가 친구한테 말해줫엇습니다)

ooo은 니가 자신 남친한테 욕듣고 막 그러는게 싫어서 알겟다고 하엿습니다..

그리고 점차 점차 이야기하다가 그자리에서 조금은 좋아졋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딸기에 관련되잇는걸 무지좋아해요

그래서 딸기우유한개를 사와서 손에 꼭쥐어주면서

이거 먹고 힘내고.. 내가 아무리 니 남친한테 욕듣고 맞아도

그딴거 다 참아낼수있으니깐..

니가 욕안들을떄..아니 니가 당당해질때..그떄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래?

라고 물어보니깐 고개를 끄덕끄덕이더군요..

그리고 밤마다 제가 찾아가서 사랑을 속삭엿어요..

그렇게 하여서 저희는 사귀게 되엇습니다..

그렇게 행복햇던 저희엿는데...

제 마음은 변함이없엇는데..

제 여자친구가 약간 달라졋다고 자신도 느낀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저녁.. 배터리가 없는상태에서 친구집에 자게되엇어요..(그게 오늘 입니다..8월8일)

오늘....하필 폰 배터리가 없는상태에다가..

애들이랑 부산극장 가서 고사2무대인사하는데가 가서 지연보고 사진찍고한다고

제 폰을 잃어버렷습니다..

그리고 전 그 폰이 꺼저잇는상태고 폰도 없는상태니 머가 온지 아무것도 모르죠..

그래서 걱정이 될까봐 제친구 폰으로 문자를 넣엇어요

2시간 뒤에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ooo이야?(제이름이왓어여..)

그리고 제가 응ㅎ

이러니깐..

나중에 오는 답장이..

헤어지자..

 

 

저 진짜 죽을만큼...순간 너무 힘들엇엇어요..

지금도 힘들구요...

제가 너무 힘든나머지 저번에도 자살기도를 한적이있엇어요..

너무나도 사랑햇던 저엿기에..

그랫던 저이기에..

너무 힘들어요...

잡지도 못해요...

마음이 한번 변하면 다신 안바뀐다고 저랑 예전에 진실게임하다가 알게되엇죠...

1시간전 (약 10시)

그떄 아 그냥 우리집에서 뛰어내려..?

이런생각하면서 울고잇엇습니다..

제가 너무 나약한지 자살도 똑바로 못합니다..

 

 

 

 

어쨋든.. 제이야기 들어주신 분들꺠 너무 나도 감사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실말씀있으시면 조언해주십시요..

너무 힘듭니다..

 

이상한말만없엇으면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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