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는 24살 남자사람임![]()
소개가 너무 길었음..;;
(편의상 음슴체 쓸께요..써도될까요..?ㅠㅠ 요즘 쓰면 욕먹던데..)
8월 휴가철,,, 잉여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계곡이 너무 가고팠음..
때마침 외국에서 놀러온 친구놈이랑 여자베프와 그의 친구와 2:2 놀러가기로 했음
성수기라 펜션 구하기...![]()
네이놈 사이트 3시간의 마우스클릭 약 3.0×108m/s 속도로 질주했음
우여곡절, 가까운 가평에 위치한 펜션에 예약하고 설레는 맘으로 이것저것 준비했음.
레알리, 친구놈 (봉식).이랑 나님 놀러가기 전날 꽐라되서 계획없이 청량리역에서
아이들 만나기로했음. 준비라곤, 위세척과 버스에서 잘수 있게 '개피곤' 정도?
아이들이 늦는바람에 기차는 ...너 다시 돌아와주라...ㅠㅠ
쏘우, 우린 쿨하고 차갑게 땀흘리며 좌석버스 탔심. 버스 앉자마자 딥슬립한 나님
침 1.5L 정도? 쏟아주면서 가위에 눌린 것 같이 뭔가가 날 짓누르는 기분이 들었음
요즘 기가 허해서, 가위가 눌리나,,이대로 죽나 생각했심... 몸부림 치며 일어났음
휴 ㅋㅋㅋ 살았다 ㅋㅋㅋ 그러나 내 눈앞에 보이는건 할아버지 한분...응??![]()
알고보니 몇분동안 손받침대와 내 무릎을 이용해 앉아서 가고 계셨음..ㅡ.ㅡ;; ㅇ너ㅐ러2#
시크하지만 예의바른 나님, 정중하게 "할아버지^^ 여기앉으세요~"
할아버지 왈, "아니야~ 좀만 가면 뎌~ 젊은이 피곤해 보일텐데 앉아있어 신경쓰지말고"
웅...??????? 그 자세로 가평까지 갔다는 소문이...할할....![]()
대략 2시간 이동한후 펜션에 도착했음. 사이트에선 오렌지, 레드, 옐로우 조명과
아무튼 대단했심. 벗, 막상 내 안구를 거쳐 본 펜션은, 그냥 그랬음 ㅋ
그래도 잼있게 놀자고 다짐한 후, 짐 풀고 계곡에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았음.
아직 휴가 안갔다 오신분들, 계곡 추천해주고싶음. 워러 아이스 콜드 굳임 ㅋㅋㅋ
신나게 놀고 MT의 하이라이트 ㅋ 삼겹살...! 음 ㅋㅋ 우리가 좀 허접 해서
삼겹살로 박명수 FYAH 생라이브로 부를 기세였음 ㅋㅋ 다 탔음 ㅠㅠ
그래도 맛있게, 탄거 먹었음 ㅋㅋㅋㅋ 삼겹살 원래 까맣게 먹는거 아니였음? ㅋㅋ
시간이 지나고 알콜 섭취하면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4명이라 그런지 뭔가 허전했음
그래서 우린 그 엄지손가락 치켜 올리며 , 붙어 붙어 붙어 ㄴ어러ㅐ러엏ㅇㄹㅇㄹㅇ
하는 게임을 시작했는데, 여기서부터 복불복 시작됐음 ㅋㅋ
진사람이 옆옆방에 노크하자마자 엄지손가락 치켜 올려서 반응을 보기로 했음
결국 봉식이가 걸려서 가기로 했심, 도~오전!ㅋㅋ.
그 옆옆방엔 여자사람 5명이 있던걸로 파악돼었음 ㅋ
민폐일꺼 같아서 대충 밖에서 그 방의 분위기를 파악했으나, 그 방도 게임 하고 있는것
같아서 한번 해보기로 함. ㅋ
봉식이 비오는 새벽에 결국 문을 두드렸음. 그러나 돌아오는 리액션은
"꺄오꺙꺆꺆 누구야 꺄야꺙꺆ㄴㅁㄴㄹㄴㅇㅁㅍㄴㅇㅁㅍ" 이였음 ㅋㅋㅋ
결국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여는 순간 ㅋ 봉식이 엄지손가락 치켜 올렸음 ㅋㅋㅋㅋㅋ
예상과 달리 여자사람 5명 ㅋㅋ 봉식이 엄지손가락에 다 달라붙고
그때부터 우리방에 있던우리 아이들과 합석하기로 함 ㅋㅋㅋ
대략 2시간동안 우리 신고당하면 어쩌지, 욕하면 어쩌지, 오만가지 걱정 다 했음 (우리 소심함 ㅠ) BUT, 여자사람들 우리 반갑게 환영해줬음 ㅋ
이 순간, 누구보다 톡을 사랑하는 나님, 이건 톡감이다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보면 이런거 많더라고욤?????
그때부터 해뜰때까지 마피아, 이미지게임 등등 온갖 게임을 눈 부릅뜨고
피튀기며 안지겠다는 집념하나로 놀았음..ㅋㅋㅋㅋㅋ
역시 어린피들은 체력이 풀샷임..ㅠ.ㅠ 우리님들은 체력오링나서 GG치고 시마이 했심 ㅋ
2NE1님들 역시 잘놀아!!!!
우리 톡커들 배신안함 ㅋㅋㅋ커플따윈 생기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떻게 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
휴가땐 엄지손가락 치켜올리세요~~~~~ 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을 위한 인증샷 ㅋ
인증샷 올리면 톡된다면서요???ㅋㅋㅋ
[신분을 밣히진 못하지만 까만이유가 있다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