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이십대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ㅋ
이렇게 시작하면 무난한건 가요??ㅋㅋㅋ
처음 글쓰는거라 재미없어도 그러려니해주세요ㅠㅠㅋㅋㅋ
그럼 시작할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요즘대세인 음체를 쓰도록하겠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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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7년 11월 27일이었음,
국방의 의무를 마치기 위해, 머리를 밀고, 입소하기전에 친구들이 맛있는걸 먹어야된다며
지네들이 어제 술마셨다며, 감자탕을 먹자고 해서 감자탕을 먹었음,
가족과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306보충대에 들어갔음,ㅋㅋ 첫날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음,
근데 위기는 바로 다음날 아침 찾아왔음 ㅠㅠㅠㅠㅠ
아,,, 원래 우유를 잘 안먹는 사람임ㅠㅠ
코코볼 먹을때만 초코우유로 만들어서 먹는편임,
근데 그날 아침따라 남들 다 마시니 나도 마셔야겠다 생각해서 다 마셨음,
" 아 시원하다~~~ 이렇게 맛있는 우유를 여태안마셨구나~~~~"
라고 생각한것도 잠시,,,,,,,,,,,
저는 우유를 잘 안먹다 보니 우유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는걸 몰랐음,,,
안그래도 장트러볼타님이 자주 오셔서 시내버스 타고 어디갈때 목적지까지
못가고 지하철중간에 내리거나 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ㅠㅠㅠ
(엄마,, 나 많이 싸돌아다니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
단지 교통비가 남들보다 2배 들어서 그래요ㅠㅠㅠㅠㅠ)
어쨋든 볼론으로,, 저는 식기세척조였음,
저녁때 해보니, 한 3시간정도는 식판을 어루만져줘야 다 끝남 ㅠ
근데, 1시간도 안됐는데,,, 부끌꾸글거리면서 이놈들이 막 나랑 상의도 없이,,,
지들 내보내달라고 주먹으로 나를 때리는 거였음 ㅠㅠㅠㅠㅠㅠ
저는 싸우는걸 싫어하기에,, 그냥 내보내주자는 맘으로 식판들을 팽겨치고
구대장인가 하는 사람한테로 갔음,
"저 식기세척조인데 화장실 보내주세요~"
이땐 다나까같은거 배우지도 써본적도 없어서 요체썼음ㅋㅋㅋ
그 인간의 얼굴에서 날 화장실로 보내주겠다는 표정이 아예 안보였음,,,
요새뀌가 식당에서 벗어나면 탈영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날 협박했음..
죽여버려,,,,,,,,,,,,,,,,,
점점 더 급박해졌음,,, 이러다 쌩판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나의 모든것을 보여주게 생겼음,
다시 맘을 가다듬고 식판을 닦고 있는데,,
요놈들이 다시 날 공격하기 시작했음,,
겨울이었는데 진짜 식은땀이 막 나왔음,, 이러다 기절하는건 아닌가 싶었음,,
(들은 얘기인데,, 어떤 형이 고속도로 달리다가 너무 배가 아파서 그들을 내보내야됐는데,
휴게소까지 가서 보내려고 계속 참고있었음, 마침 휴게소 다 와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기절을 했다고 함, 뻑치기인지 알고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이랑 뒷주머니에 있는 지갑찾는
순간,, 뒷주머니에서 지갑만 있었다는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그것들과 함께 뒤엉켜서 ㅋ
뭐 결론은 바지에다 했다고 하지만 저도 정신줄 놓고 싶었음,,ㅋㅋㅋ)
그냥 구대장이고 뭐고 그냥 식판집어던지고 식당에서 나왔음,ㅋㅋㅋ
이때부터 전 혼자 본슈프리머시를 찍었음,ㅋㅋㅋ
보이는문은 다 열고 들어갔음,ㅋㅋㅋ 때마침 화장실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드디어 살았다 하면서 변기통을 보는 순간,,,,,,,,,,
헐랭,,,,,,,,,,, 막 똥들이 변기통에 쌓여있던거였음,,
좌변기였는데, 이렇게 똥들이 쌓여있을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음,,
물내린다 물내릴시에는 똥들이 본인 얼굴에 튈 상황이었음,,ㅋㅋㅋ
그리고 거짓말안하고 바닥에도 또.....똥들이 굴러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해요,,ㅋㅋ 뭐 먹으면서 컴터하시는분들,,,,ㅠㅠㅠㅠ
근데 진짜에요ㅠㅠㅠㅠ
그래서 나름 깨끗한걸 좋아하는 저였던지라,,
기똥찬 자세를 생각해냈음,,ㅋㅋㅋ
요자세로 일을 보던중,,,,,,,,,,
누가 문을 쎄게 두드리기 시작했음,
"안에 누구야!!!!!!!!!" 나 완전 놀랬음ㅠㅠㅠㅠ
발지탱하기조차 힘든상황에,, 대답해줬음,,,,
"저..저입니다" 아진짜 몰라 하고 막말했음 ㅋㅋㅋㅋ
그랬더니 밖에서
"어?! 너냐?? 안에 휴지없지 이걸로 써,," 하면서 휴지를
건내줬음 ㅋㅋㅋㅋㅋ
저 사람진짜 누군지 궁금함 ㅋㅋㅋ
혹시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일지도 모름 ㅋㅋㅋㅋ
근데 저의 자세가 위에서 보신바와 같이
아주 불편한 상황이라 칸막이 위로 냅다 던져진 휴지를 잡지를 못했음 ㅠㅠ
아,,,,,,,,,,,,,,,,,,,,,,,,,,,,,,,,,,,,,,,,,,,
아까말했듯이 바닥이 똥들이 굴러 다녀, 바닥에 떨어트린 휴지는 쓰지도 못하고
바닥닦아준셈치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휴지도 없이 들어온거 ㅋㅋㅋ
약간 전 긍정적인편임 ㅋㅋㅋㅋㅋ
이제 어느정도 볼일을 마치고 나가려는데,,,
애초에 타이즈로 결판짓자는 맘으로 왔기때문에,,,
사용한 타이즈는 거기다가 버리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어처구니가 없었던 건 ,,
칸막이들에,,, 손가락 세게 모양의 똥칠이 여기저기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순간 불쌍하다는 생각과 동질감이 이루말할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음,ㅋㅋㅋ
뭐 여기까지임,,,
이거 어떻게 끝맺음?????????
뭐 재미없었으면 죄송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자친구도 없어서 뭐 공개할것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전혀 상관없는 류승범닮은 친구 싸이 공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