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07학번 대학생입니다.
저희 학교가 제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지금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유난히도 중국인들이 유학을 많이 오거든요
저희 기숙사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곳은 제가 사는곳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 일학기까지만 해도 중국인들이 살았었죠
저는 1학기때까지만 해도 기숙사에 남자 보는 재미로
밥먹으러 가고 기숙사생활을 나름 즐겼었는데
2학기가 되니 제갓 살던 기숙사에 있던 남자들은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기숙사 한동은 모두다 중국인들로 채워졌어요
정말 충격이 컸죠 처음엔 그래도 인종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학기초에는 중국인들을 몇번 마주치지 안았는데요
언젠가부터 밥먹을때 한국인들인것 같은 사람들이 말빨리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중국인....
첨엔 그렇게 헷갈리다가 이젠 중국인 한국인 구별할 수있겠더군요
식당에서 무리로 떼지어다니고 말이 엄청 빠르고 진짜 시끄러워요
전번엔 밥먹을때 중국인 떼거지를 봤는데 머리도 꾀제제하고
손톱도 다섯손가락다 한 1-2센티씩 길어서 때가 껴가지고
밥맛이 뚝ㅜㅜ
맛있는 반찬나오믄 얼마나 많이 가져가는지
식판에 밥넣고 국넣은데에 가득가득
그리고 왜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다들 식판에 머리를 갖다대구 구부정하게 밥을 먹는데
그 모습이 데스노트에 L같다고 항상 느껴요 걸을때에도 그렇게
웬지 무섭다고 해야되나 얼굴에 여드름도 잔뜩있고....
외모로 사람판단하면 안되지만 정말 비호감.
여자 기숙사에 중국인들은 또 팬티같은 속옷을 걸어놓으면
그렇게 훔쳐가요
그걸왜 훔쳐가는지 잘 씻지도 않고 새벽넘게 중국노래 틀어놓고
수다 떨고
나름 중국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일텐데
왜 일케 비호감인지ㅜㅜ
요즘엔 왜 맨날 식당에 앉으면 중국인 옆에만 앉는지.
제가 생각하는 사고가 잘못된것가요??
그런데 겪다보면 이해하실텐데
어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