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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인생 최악의 공포이야기..

꼬마애 |2010.08.09 16:21
조회 387 |추천 1

읽기편하게 임체음체로 쓰겠음.

 

 

내가 장담하는데 2시간짜리 공포영화보지 말고 이글 5분~10분읽는게 더무서울것임...

이얘기...진짜 격한 표현으로 조카게 무서움......................정말 진실되게

나 지금 이글 하나하나 적어가는데 등골의 소름끼침...............................

3년에 걸쳐 일어난 일이라 글이 길겠지만...........다 읽고나면 한여름 오싹함을 느낄거임..

강심장이라면. 공포를 느끼고싶다면. 끝까지 읽어보길 바람......

 

지금 난 20살임.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한마디의 거짓도없는 실화임.

 

중1때 학교에서 급식먹고 운동장에 있는데 동혁이란 친구가 자기집 밑에서 귀신봤다고

난리를 침.

동혁이 말인즉, 자기가 밤에 학원끝나고 집에 올라가는데, 자기집 지하에서

어떤 흰옷입고 반바지입은 꼬맹이가 앉아서 자기를 섬뜩하게 노려봤다는것임.

동혁이는 그자리에 굳어서 십분을 넘게 있다가 자기 집으로 뛰어 올라갔다고 함.

뭐 이때 들었을 당시에는 조금 무서운 정도였음.

 

앞으로 있을 더 엄청난 일들을 위해 동혁이네 집구조를 설명하겠음.

 

동혁이네 집 구조는 빌라이고, 3면이 높은담의 단독주택으로 둘러싸여 있음.

빌라정문쪽엔 빌라뒤쪽 단독주택에서 기르는 큰 나무가 휘어져 내려와 낮에보면 그늘져서

시원해 보이기도하는데 밤되면 진짜 극한의 음침한 분위기를 풍김.

빌라정문은 정문자체가 높은위치에 있어 정문에 들어갈려면 계단을 몇개 올라가야됨

그렇게 계단을 몇개 올라가 빌라 정문을 열면, 집이 바로 안나오고 또 계단이 나옴.

계단 몇개 올라가면 1층집이고 그담부터 2층,3층 해서 4층까지 있음.

빌라 정문을 열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말고도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몇개 있는데...

여기가....절정의 공포임..반지하이고 내려가면 양옆으로 문이 2개 있는데 2개의 문 전부

빌라주차장이랑 연결되있는곳임. 빌라주민들껄로 보이는 낡고 녹슨 잡동사니들이랑

녹슨 자전거 몇대가 있음. 동혁이는 1층 오른쪽에 삼.

 

 

중2때..정말 그런얘기를 들었었는지 잊혀졌을때임.........

 학교에서 급식먹고 운동장에 있는데 동혁이란 친구가 와서 어제 그 귀신 또 봤다고난리를침.똑같이 흰티셔츠에 반바지 입은 남자로 보이는 꼬맹이가 같은 자세로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를 뚫어지게 쳐다봤다고함.이번엔보자마자 뛰쳐올라가 집에들어갔다고 함. 그리고 어제 마침집에 사촌형놀러와있어서 귀신봤다고 사촌형한테 얘기했더니

사촌형이 나 그거 여기 놀러올때 몇번봤었는데라고 함. 그리고 사촌형이 본것도.

겪은것도.동혁이가 겪은거와 내용이 같음. 동혁이는 놀라서 엄마아빠한테도 얘기했는데

동혁이네 엄마아빠도 봤었는데 무섭긴한데 여기 이사온뒤로 자주봐서 별신경안썼다고함.

대한민국 엄마아빠들 정말 대단하심. 그렇게 동혁이가 본것도,동혁이 사촌형이 본것도,

동혁이엄마가 본것도, 동혁이 아빠가 본것도, 전부 똑같이

남자로 보이는 꼬맹이가 흰티셔츠에 반바지입고 동혁이네빌라 반지하에 쭈그리고 앉아 섬뜩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본다는것임.

중1땐 그냥 가볍게들었었는데. 이건 장난이 아닌거임. 엄청 무서웠던거임.

결국 그날 동혁이를 비롯한 우리친구들 10명가량 모여서 저녁에 가보기로함.

진짜 쓸데없는 호기심임. 공포영화보면 귀신 보고나서 안도망치고 귀신다시볼려고

귀신본장소에 조심조심 후레쉬키고 걸어가는 놈들보면서 저런 미친ㅄ그냥 다른동내로

이사가야지. 라고 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겪으니깐 사람 본능적인 심리가 참 죽음을 빨리부름. 그날 저녁..10명의 친구들과 동혁이네집 정문까지 갔다가..그 빌라정문 자동 센서등이 켜졌는데도 불구하고 어두컴컴한 반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섬칫한 느낌에

진짜 1명도 빠짐없이 전부 미친듯이 도망감. 그날뒤로 동혁이네 집 안감.

그리고 서서히 잊혀져감..그런데...................

 

중3때.......................너무 섬칫해서 그때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아직도 기억남.

급식먹고 운동장에 나와서 농구공 3점슛라인보다 멀리 떨어져서 내가 손에 들고있던

급식실 쇠물컵 여기서 농구골대에 집어넣는다고 허세부린후 던졌는데 진짜 들어가버려서

미친듯이 좋아하고 있을때였음. 상철이라는 친구가 다가와 갑자기 뜬금없는얘기를 꺼냄.

"야 너네 예전에 우리 동혁이네집 귀신사건 기억하냐?" 오싹한느낌과함께 퍼뜩생각남.

"어 근데왜?"라고 했던것같음. 내가 뭐라했는진 기억안나는데 그때 상철이가 하던얘기는

잊을수가 없음. 상철이 왈, "나 이번에 사귄 한학년아래 여자애 걔가 동혁이네집 3층살거든? 나 어제 걔네 집에서 놀다 저녁에 나왔는데 문득 그생각 나서 내려가다가 그 지하

쳐다봤는데. ㅅㅂ........그 꼬마애 봤어 진짜로 흰티에 반바지입고 조카 무서운 표정으로

나 계속 쳐다봐" (좀 안좋은말이지만 중학교때일이라 양해바람)

상철이 얘기 듣고 우리 전부다 굳음. 그냥 멍하니 되물어봤었음 "진짜?" 그리고 상철이왈,

"내가 바로 황xx(그 한학년아래후배임)<둘이 사귀다 헤어질때 엄청나게 안좋게 헤어졌기때문에 실명거론안하고 그냥 황xx로 표현하겠음> 네집으로 바로 달려가서 나 귀신봤다고

얘기 했는데 황xx도 그거 몇번 봤데. 그리고 걔네 가족들도 다봤데."

진짜...조카 무서웟음. 이 꼬마애는 도대체가 3년동안 똑같은옷에 똑같은모습을 한다는게

아주 제대로 귀신임.

도대체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날 우리 애들은 모여서 저녁에 가보기로함.

 

그날...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그날...우리 애들 10명가량 모여 동혁이네빌라 옆에 있는 놀이터 벤치에 앉아 회의를 함.

제일 깡 좋은넘이랑 가위바위보에서 진넘들이랑 앞장서서 핸드폰들고 사진,동영상찍을 준비하고 후레쉬비쳐주기로 하고 나머지 애들(난 가위바위보를 잘해 나머지애들에 속했음)

은 뒤에서 구경하기로 함.

그리고....동혁이네집 주차장앞에서 모임. 마침 그날 동혁이네집 주차장이랑 반지하로

통하는 문이열려있어서 반지하안을 밖에서 볼수있었음. 우리들 전부 주차장밖에서

후레쉬를 컨트롤하며 반지하안 상태를 확인함. 꼬마애는 안보임. 모두 겁먹은거 어느정도

다풀림. 정문에서 반지하로 내려가지말고 주차장에서 바로 반지하로가서 사진이랑 동영상만 찍어보기로 함. 왜 그영화보면 눈으론 안보이는데 사진에는 찍힌다는 루머?에 의존한

행동이었음. 제일 깡좋은넘이 핸드폰 들고 그 뒤에 다른애가 후레쉬로 비춰주고 하면서

서서히 주차장을 통해 들어가기 시작함.

그때..난 왜그랬을까....혼자 구경하고 있다가 문득 옆옆쪽의 단독주택을 쳐다봄.허..........

ㅅㅂ............ㅅㅂ..........ㅅㅂ................지금 나뭘본거야...............................

단독주택2층 난간에 어떤 사람 형체인데 그림자처럼 흐릿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확실한 사람형태를 갖춘 검고 작은 무언가가 2층난간을 양손으로 붙잡고 상체만 꺼낸체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그 주차장보고있다 단독주택돌아봤을때 마주치고는 1초만에

그 양손을 팍미는듯한 행동을 하며 난간 뒤로 순식간에 숨어버림.

그때 봤을 당시에는 그닥 무섭거나 오삭한 느낌도없었음.....그냥 저게 뭐지? 하며 잠깐

멍하니 있다가 다시 주차장을 향해 시선을 돌렸음. 깡다구 좋은넘이랑 뒤에서 후레쉬비쳐주던넘둘이 반지하 입구 바로앞까지 간 상태였음. 그리고 몇발자국 뛰고는 반지하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함. 사진촬영할려고하는듯한 행동보이다가 갑자기 깡다구좋은넘이

미친듯이 뛰어서 도망쳐오고 그뒤에 후레쉬비치던 놈도 미친듯이 뛰어옴.

보통 이럴때 한놈뛰면 다뜀. 우리전부 정말 미친듯이 처음에 모였던 동혁이네빌라 옆

놀이터로 뛰어감. 벤치에 앉아서 전부 헉헉데며 뭐야뭔일이야함. 카메라들고 앞장섰던 깡다구좋은넘이 "사진찍으려는데 핸드폰이 멈췄어..." 라고함. 애들모두 준성이(깡다구좋은넘) 핸드폰 봤더니.....이게왠일.. 핸드폰이 촬영하던 화면 그대로 멈춰있음..그때 그 화면상태는 그 반지하상태 그대로인데 약간 흔들리고 희미하게 녹색빛이 돌던 화면이었음

불길해서 끄려했더니 종료키도 안먹힘...........애들 다 조카불길하다고 베터리뽑아버리라고 함. 베터리뽑았더니 겨우 꺼짐..."ㅅㅂ 우리다신 저기 가지말자 조카 불길하다 집에나 가자" 애들 다 흩어지기로함.............그 와중에 내가 아까 이상한 검고 작은 사람같은거

봤다고 했지만 다 잘못본거라며 씹힘...나도 그냥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집으로 가기로함

내 공포는 이때부터 시작됨.....................

나랑 집으로 가는 방향이 같은넘들 두명이랑 나랑 셋이서 집으로 향함...근데

우리가 놀이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길 골목에 그 동혁이네집 빌라가 있음...

 

 

 

 

ㅇ는 길임. 인적드문 3거리 골목임.

 

                              단독주택          ㅇㅇ

         단독주택                               ㅇㅇ

                                동혁이네빌라  ㅇㅇ<내가 주차장가는애들보며 서있던곳.

                                                      ㅇㅇ

        단독주택 단독주택 단독주택     ㅇㅇ↓이바로밑에 "ㅣ"이거는 전봇대                      

놀이터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ㅣ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집으로가는길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단독주택(2층난간의 검은형태 본곳)                      

                      ★<이곳은 내가 섬칫한 느낌에 멈췄던 곳임

                                                                                        

그렇게 나를 포함한 친구들 셋이 놀이터에서 집으로 향하던중 동혁이네빌라있는 골목을

보며 "우리 셋이 한번가볼까"라며 장난스럽게 말함. 하지만 그냥농담. 절대 갈생각없음.

왠지 섬칫한느낌에 친구둘 하나는 내 왼쪽에 하나는 내 오른쪽에 두고 걸어가다가

 

문득

 

뒤에서 섬칫한 느낌이 남.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봄.

...............도대체 저게 뭐야....위 약도에 나와있는 ★에서 섬칫한 느낌에 길을 멈추고뒤를 돌아봤을때.....위 약도에 나와있는 "ㅣ"전봇대에..................

그...사람이 벽뒤에 숨어서 사람 지켜볼때 양손 벽에 걸치고 고개랑 상체만 빼꼼히 내민 그

자세로.....조그만하고 검은 사람같은게...있었고 그검은놈 눈이안보여서 나랑 시선이 마주쳤는진 모르겠지만...검고조그만그놈.... 얼굴 방향이 날 향해있었음.....그 주차장가는애들 보면서 옆에돌아보다 단독주택 2층난간에서 본 검은놈이랑 같은놈임............................

순간 미친듯이 무서워서 고개 확돌려서 몇초 굳어있었음..옆에 친구 둘이 이상하게 쳐다봄. 내가 "가자.." 라고 말하고 너무 무서워서 양옆 친구들한테 어깨동무 꽉하고 걷기 시작함... 그런데....몇걸음 때기도 전에...내 등뒤를....어떤 자그마한 손가락같은 느낌을 가진게

슥 누르면서 잡아당김.......마치 어린애가 같이놀던 사람이가려하자 "가지마.."하는.....

느낌으로...........손가락으로 내등뒤를 살포시 누르고...약간 힘을 주며 잡아당기던

그 느낌........중요한게빠졌음...그때 그 손가락느낌후에 뒤를 돌아봤었는데

위 약도에 나와있는 전봇대에 있던 그 상체빼고 숨어서 지켜보는 자세로있던 그 검고작은

사람이 전봇대두손으로 확하며 젓봇대랑골목벽뒤로 삭하며 순식간에 숨었었음....

그 순간 난 정말 애들 어깨에 손올린채로 미친듯이 앞으로 골목한구간을 뛰어갔음...다 뛰고...제발 친구들이 등누르고 모른척하는 그장난...그장난이길 바랬음...

그래서 날 미친놈보듯쳐다보며 뭐야?라는 표정으로 멍하니 날보고있던 친구두놈에게

간절하게 물어봤음 "누가 눌렀어?너냐?" 친구는"뭔소리하는거야"라는식으로말함...

너무무서워서.....그당시 진실과 거짓을 가장 쉽게 구별하던 방법 엄창을 걸라고말함..

"엄창걸고 내등누르지 않았다고?" 친구두놈다 멍한표정으로 "뭔소리하는거야진짜"라는식으로 말함.....난 그냥 멍하고 두려움에 찬상태로  남자로써 하기 부끄러운 집에 데려다달라는말을 내뱉으며 결국 친구두놈데리고 우리집으로 감.. 애들한테 "야 너네 오늘 제발 우리집에서 자주라"라는 말까지 내뱉었지만...다음날 학교가는날임.........ㅅㅂ.....

그날 집에 혼자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서 내가 뭔짓했는지...........영화에서 본건 많아가지고.... 혼자 집에 침대에 누워서 미친듯이 혼자중얼거렸음

대충 이런내용

"꼬마야 내가 너위해서 기도해줄게 천국가" "야 혹시 내방에있다면 그냥 우리집에서

나가라" 이런식으로 꼬마랑 혼자말함......근데 집까진안왔는지 아니면 말을못하는지

말은없었고...그리고 그후에 이상한일이 일어난적도없음...

 

후.....그후 에피소드가 하나 더있다면 고등학교에 어머니가 남녀호란교인가? 믿고

걔네집에서 자면 자주 귀신본다는 친한친구 하나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또 다른고등학교친구몇명우리집에 초대해서 잔적이있었는데 그때 저녁에 중학교때 일어난일 들려주면서

한번 구경가볼래 하면서 데려갔었음. 고3때인데..3년지나서 어느정도 잊혀지기도 해서

진짜 들어가볼까하는맘이었는데 그 정문앞까지 간순간...그 집에서 귀신자주보는애가

(우리집으로 놀러오던 친구들중 몇명은 그 집에서 귀신자주보는애 집에서 자고 귀신

본적많음) "야 차라리 우리집에서 귀신보는게 낫지 난 저기는 도저히 못가겠다

뭔가 가면 안될것같은 이상한느낌들어 그냥 빨리가자."........순간 그당시 무서웠던 느낌

다시 새록새록떠오르면서 그냥 뒤도돌아보지않고 바로 가버림...그후로 거기에

찾아간적없음..........

 

후~....지금도 등골이 오싹오싹함... 


실화. 내인생 최악의 공포.......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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