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학패션위크' 패셔너블 대학생을 위한 'Good & Stylish' 페스티벌
신학기가 되면 몸과 마음에 불어넣을 신선한 바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날씨는 덥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
이럴 때 눈과 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줄 멋진 페스티벌이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을 것이다.
오는 9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2010대학패션위크’가 바로 그런 행사다.
‘대학패션위크’는 올 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학생을 위한 패션 축제다.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서울패션센터에서 주관하는 ‘2010대학패션위크’는 크게 6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눈에 띄는 파트는 ‘창작의상패션쇼’다.
심사를 통해 엄선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패션관련학과 학생들의 창작의상으로 구성되는 패션쇼로
졸업을 앞둔 예비 패션 인력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감각을 만날 수 있다. 숙명여대, 인하대, 건국대, 동덕여대, 홍익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상명대, 서울여대, 명지대, 한성대 등 1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개 학교씩 쇼가 진행된다.
재미있는 건 학생 중에서 선발된 모델들이 프로 모델들과 함께 직접 참여,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고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의 취지를 더욱 드높인다는 점.
관람객들이 만날 수 있는 건 비단 국내의 신예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에 그치지 않는다.
미·중·일 3국 대표 학교 학생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는 해외 교류 패션쇼는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패션 인재들의 작품을 국내 무대에서 미리 접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마지막 날인 9월 4일 치러진다.
참여학교는 중국의 ‘청화대’, 일본의 ‘문화복장대학 대학원’, 미국의 ‘뉴욕한인봉제협회장학생대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실에서 계속 만날 수 있는 ‘의상전시회’는 공모전을 통과한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무대 위가 아닌 바로 코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은 물론 소재 선택과 디테일한 부분의 마무리 및 의상에 표정을 불어넣는 악센트 요소까지 찬찬히 관찰할 수 있다. 패션 피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내용의 전시로 별도로 마련된 SETEC 제2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참가학교 공동 협업작품과 서울 소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 그리고 서울 모델리스트 수상작도 만날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공모전 패션쇼’ 부문이다.
전국 대학생 의상공모전을 통과한 우수작품을 대상으로 공개 경쟁방식으로 이뤄지는 ‘공모전패션쇼’는 우수작품 선정 시
서울시장상 및 서울패션센터장상 등이 주어지며 향후 대한민국 패션계를 이끌어갈 젊은 디자이너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다양한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올 해에는 어떤 학생의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시선을 집중 받고 있다.
부상으로는 명품 시계 ‘갤러리어클락’의 시계와 유기농 코스메틱 ‘카오리온’에서 준비한 선물 세트가 주어진다.
재미있는 것은 ‘2010대학패션위크’에서 준비한 다양한 부대 행사다.
전국 사진학과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행사 사진으로 구성되는 포토 콘테스트와 카이스트, 성균관대학교, 여주대학교 등
대학 록밴드 동아리들의 공연은 행사의 성격을 패션을 넘어 포토+뮤직이라는 아트적인 장르로까지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대학생 동아리에서 준비한 알찬 내용의 벼룩시장과 타로점 등을 볼 수 있는 이벤트 존은 누구나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무드를 제공, 초가을 무드를 더욱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마몽드’에서 BB크림을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며,
‘(주)옥시’의 제모크림 ‘veet' 신제품 테스트 코너, ’동아오츠카‘의 신제품 시식 코너 등도 만날 수 있다.
한 가지 더. ‘2010대학패션위크’에는 대학생이라면 그냥 넘기지 못할 핫 코드가 담겨 있다. 바로 ‘취업정보 프로그램’ 부분이다.
서울시에서 청년실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이 파트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패션 기업과의 제휴로 이뤄지는 인턴십이다.
학생들은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의 상담 창구를 통해 인턴십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업 및 브랜드에서는 현장에서 열정 넘치는 인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각 브랜드 대표 실무자와의 공개 세미나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취업 및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조건 등 다양한 의문점을
브랜드 홍보 담당자 및 채용 담당자와의 생생한 만남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세미나 참여 브랜드는 ‘이랜드 그룹’, ‘F/F’, ‘갤러리 어 클락’이 패션 브랜드 대표로,
‘아모레퍼시픽’과 ‘베네피트코리아’가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브릿지컴퍼니’와 ‘현대방송’이 패션 관련 PR회사 및 방송사 대표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아레나’와 ‘보그걸’ 편집장이 각각 패션 매거진 대표로
패션 매거진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이야기 및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게 된다.
요즘을 살아가는 대학생이라면, 아니 젊은이라면 누구나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지 코드가 있다.
바로 ‘Good & Stylish'가 바로 그것이다.
’스타일리시‘는 말 그대로 감각 있고 비주얼적인 매력을 지닌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며,
’굿‘은 능력 및 취업, 인정받는 스팩 등을 함축하고 있는 말이다.
’2010대학패션위크‘는 우리나라에서는 만나기 힘든 대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행사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지만
나아가 젊은이들의 마음과 요구를 고스란히 반영한 행사라는 측면에서 올 행사는 물론 앞으로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행사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력들이 신나고 활기차게 그들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행사,
’2010대학패션위크‘는 바로 그러한 의미를 지닌 행사다.
「2010 대학패션위크」
○ 행사개요
- 기간 : 2010. 9. 1(수) ~ 9. 4(토) / 4일간
- 장소 : SETEC (3호선 학여울역)
-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울패션센터)
- 행사 기획 및 총연출 : 더모델즈
- 행사 홍보 : 더모델즈3
- 주요 행사내용
구 분
기 간
내 용
창작의상 패션쇼
`10. 9. 1 ~ 9. 4
◦ 대학별 패션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16개 패션학교 패션쇼)
공모전
패션쇼
`10. 9. 4
◦ 전국 대학생 공모전
◦ 해외대학 교류 패션쇼(미, 중, 일)
의상 전시회
`10. 9. 1 ~ 9. 4
◦ 25개 패션대학 의상 전시회